나의 어리석음이 일을 저지른다. 오늘 내가 무슨 일을 한다고 새 본체를 바꾸어 놨는데 도무지 업체 주인도 잘 해결하지 못하고 가버렸다. 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혼자서 낑낑 거리면서 이것 저것 찾아 본다. 사람이라는거 그렇다 똑똑하고 야무지지 못해서 다소 당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젠 나의 블로그를 하는데 조금은 아니 매우 힘이 든다. 업체 주인은 자기가 잘한다고 해서 삿는데 도무지 잘 알지를 못하는거 같다. 이제 마음 풀고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는데 난 뭔가에 한대 띵 하고 머리에 맞은듯 하다 그러고는 사람은 너무 교회에서 살아도 세속과는 멀어서 그런지 닳지를 못해서 조금 어벙한거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는 살아 가면서 조금은 못댔다 소리 들으가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싶다. 너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