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정리 & 내 마음의 회색빛 Wildfires Cleanup & the gray light of my heart 광고없는 7080 46곡 연속듣기 하늘이 온통 회색이란다. The sky is gray all over. 비님이 오시려는지 아님 비님이 왔다가 갔는데 오늘 우리는 성당을 갔다가 오는 길에 길바닥을 보니 땅이 촉촉하게 젖은거 같다. 그래서 작게나만 이슬 같은 비를 맞으면서 성당에서 오는데 이제 산불도 거의 지워지지 않았나 한다. So I came from the cathedral with a small dew-like rain, and now the forest fire has almost been erased. 우리의 믿음이 이리도 참 평화를 주는데 그렇게 서로간의 평화로운 마음이 결여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