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휴양지 & 본당 보다 공부를... I'm studying more than the Forest Service resort and the main hall. 1979년 가요여행 60곡 오늘은 왜인지 모르게 누구 말대로 속절없이 바쁜거 같다. 살아 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바램인지는 모르는데 그렇게도 우리의 일상들이 조금씩 색갈이 바래기도 하나 본다. I'm studying more than the Forest Service resort and the main hall. 사람이라는 것이 어쩌면 그렇게 무너지는 아픔에 마음을 두고 산다만 그래도 나의 부질 없는 생각에서의 하루를 만나지나 한다. 이제는 나의 생각이 조금씩 쇠퇴해 지나 본데 나도 어쩔수 없이 나이가 든 할머니가 된다고 본다. Now my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