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17

안철수 & 바쁘다 바빠 ㅋㅋAhn, Cheol-soo & I'm busy

안철수 & 바쁘다 바빠 ㅋㅋ Ahn, Cheol-soo & I'm busy 유심초(1989골든앨뱀) 1.사랑이여2.사랑하는 그대에게3.내 마음은 제비처럼4.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5.남겨진 그 말을6.사랑이여(inst.)7.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이젠 어느 정도 정리를한거 같다. 그렇게 어수선하고 초라하던 나의집 내부는 봄옷을 갈아 입은듯이 조금은 말끔해 진거 같다. The inside of my house, which was so cluttered and shabby, seems to have been a little neat as if I were changing my spring clothes. ㅋㅋ 이러한 사람됨을 무척 간절해 하는데 나도 이렇듯 사람인가 하고 나 자신에게 반문을 한다. ..

내 안에 나를 사랑하며....인생은 실험...명언Love me in me...life is an experiment...explanatory saying.

내 안에 나를 사랑하며....인생은 실험...명언 Love me in me...life is an experiment...explanatory saying. 추억의 팝송 ♡7080 팝송 48곡 가사포함 ♡팝송명곡 따라 부르기 ♡Hi-Fi STEREO MUSIC BOX ♡Golden Oldies Songs 48 lyrics 문인화 감상 #현정 심은경 인생은 실험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행동하지 마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실험은 많이 할수록 점점 나아진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세상을 살아 가면서 누가 우리의 행복을 가져 주신다면 차라리 난 그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을 겁니다. If someone has our happiness..

인사방 2022.03.19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좋은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한 달에 한번 복지관 식당 봉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봉사를 가니 국 메뉴가 된장 미역국이더라고요. 저는 여태 미역국에 된장을 넣어 먹어 본 적이 없는지라 매우 생소했는데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된장 푼 미역국 맛 오오. 매우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국거리로 고민하시는 주부님들을 위한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냉동실에 새송이버섯 얼려둔 게 있어서 버섯을 넣고 국을 끓여내니 맛이 일품이더군요^^ ■ 아침저녁 국거리 메뉴로 좋은 된장 미역국 만드는 방법 1) 불려 둔 미역은 먹기 좋게 썬 후 냄비에 담아 참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아줍니다. ※ 미역을 참기름에 볶는 이유는 참기름이 미역 체내 흡..

백합/요리방 2022.03.19

소변 악취의 주범 수세미로 절대 지워지지 않는 변기 속 요석 찌든 때새 변기처럼 청소하는 방법

소변 악취의 주범 수세미로 절대 지워지지 않는 변기 속 요석 찌든 때 새 변기처럼 청소하는 방법 변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청소가 되지 않는 누렇고 검은 찌든 때가 생깁니다. 이것은 소변이 석회화되어 요석 때가 된 것으로 처음에는 누렇다가 나중에는 시커멓게 변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소변 악취가 심하고 변기를 교체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돈 들이지 않고 아래 방법으로 청소하시면 골치 아픈 소변 악취의 주범 요석 때를 새 변기처럼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게요!! 왼쪽은 청소 전 사진으로 요석 때가 누렇게 자리 잡아 수세미로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청소 후 새 변기가 된 모습인데요^^ 이런 변기 속 ..

소나기의 유래-옛이야기중에서

소나기의 유래-옛이야기중에서 옛날에 어떤 스님이 동냥으로 얻은 쌀을 바랑에 넣어 짊어지고 가는데, 무더운 여름날이라 땀을 뻘뻘 흘리다가 나무 그늘에서 쉬어 가기로 했어 때마침 농부 한 사람이 소를 부려 논을 갈다가 스님이 쉬고 있는 그 나무 그늘에 와서 함께 쉬게 되었는데 "곧 모를 내야 할 텐데 비가 안 와서 큰일이군요. 날이 이렇게 가물어서야, 원." 농부가 이렇게 날씨 걱정을 하자, 스님이 입고 있던 장삼을 여기 저기 만져 보더니, "걱정 마시오. 해 지기 전에 비가 내릴 게요." 했어 "에이, 스님도 농담을 잘 하시는군요. 아 이렇게 날이 쨍쨍한데 무슨 비가 온단 말입니까?" "두고 보시오. 틀림없이 곧 비가 올 거요." 스님은 비가 온다고 하고, 농부는 비가 안 온다고 하고, 서로 제 말이 옳다..

감동글 2022.03.19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 회색 빛 아스팔트 위로 봄 손님이 오셨어요. 노란 질투심 많은 꽃잎에 바람이라도 일렁거리면 살갗에 가시가 돋힌 듯, 옷 매무새를 고쳐 입은 꽃봉우리가 움추리고 있어요. 사랑 찾아 벗 찾아 떠도는 꽃 천사가 하늘에 파란색 꽃 가루를 뿌려 놓고 맑고 고운 햇볕이 창가를 비추면 호탕하게 웃고 있는 당신 웃음소리가 들려와요. 찻잔에 담은 그리움 한 모금, 사랑 두 모금, 홀짝거리면 두 손에 행복을 잡아 봄 따라 나도 함께 미소 짓고 있어요. 환하게 웃고 있는 내 모습은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사랑 때문이예요 하루종일 비가 오다가 그쳤다가 되풀이하는 불금이내요 우리님들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셔요 ~~~~

감동글 2022.03.19

천성(天性)

천성(天性) 천성(天性)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담을수 있고, 매화는 평생 북풍의 한설에 시달려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 태양은 천만년 달궈도 원래 모양 그대로 입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 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씨가 있답니다. 이를 天性 이라고 하지요.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바쁜중에도 순서를 양보 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 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 울때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남의 허물을 감싸주고, 남의 부족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오랜 세월 인연을 유지하고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을 진솔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가난한 자여!

가난한 자여! 큰 죄 중에 살고 있던 코르토나의 성녀 마르가리타는 예수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아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다. 예수님은 성녀 마르가리타에게 때때로 발현하시어 타이르기도 하시고 용기를 불어넣으시기도 하시며 손수 이끌어 주셨다. 그런데 성녀 마르가리타는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가난한 자여!"라고 자신을 부르셨던 것이 마음에 걸려 하루는 작정을 하고 물었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어째서 저를 보고 '가난한 자여!' 라고 부르십니까?" 이에 주님의 분명한 응답이 들려왔다. "네가 또 한 번 통회 넘치는 훌륭한 총고해를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성녀 마르가리타는 지체 없이 주님의 권면대로 경건하게 찰고를 하면서 고해준비를 했다. 그리고 마음을 찢는 통회의 눈물로 총고해를 했다. 그러자 영성..

십자가

십자가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우며 얼마나 고귀하고 보배로운지 또 그 안에 얼마나 숱한 재화와 보물, 기쁨과 감미로움이 담겨 있는지 안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온갖 관심과 열의와 힘을 다해 고통과 괴로움을 얻으려 할 것이고, 비할 수 없이 고귀한 은총의 보화를 얻기 위해 온 세상 모든 이들은 쾌락보다 질병과 아픔과 고뇌를 찾아내려 할 것입니다. 이 은총이야말로 끈기 있는 인내에서 얻어지는 최종적인 보상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보상을 나누어 주실 때 그들의 공로를 측정하는 그 저울을 사람들이 안다면 자신들에게 닥쳐오는 십자가나 역경에 대해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 리마의 성녀 로사 -

인생의 폭풍을 지나갈 때

인생의 폭풍을 지나갈 때 인생의 폭풍을 지나갈 때, 폭풍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약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신을 굳건히 지키세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곧 구름이 걷히고 다시 태양이 뜰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세요. 라는 Doe Aantamata의 글인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의 여정에서 여러 차례 고통과 위기의 시기를 만난다. 그때마다 인간 본성은 왜? 나에게? 라는 질문을 던지며 하느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억지로 마지못헤 고난의 시간들을 지나간다. 우리 중에 고난이 가지고 있는 구속론적 가치를 알아 성인 성녀들처럼 십자가와 고난을 찾아 나서고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다 마지못해 내 십자가가 가장 무겁기 때문에 투덜 투덜대며 ..

희망의 기도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