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바쁘다 바빠 ㅋㅋ Ahn, Cheol-soo & I'm busy 유심초(1989골든앨뱀) 1.사랑이여2.사랑하는 그대에게3.내 마음은 제비처럼4.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5.남겨진 그 말을6.사랑이여(inst.)7.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이젠 어느 정도 정리를한거 같다. 그렇게 어수선하고 초라하던 나의집 내부는 봄옷을 갈아 입은듯이 조금은 말끔해 진거 같다. The inside of my house, which was so cluttered and shabby, seems to have been a little neat as if I were changing my spring clothes. ㅋㅋ 이러한 사람됨을 무척 간절해 하는데 나도 이렇듯 사람인가 하고 나 자신에게 반문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