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기도회 & 세븐 일레븐 편의점 Holy Spirit Prayer & Seven-Eleven Convenience Store 은혜로운성가 12곡 연속듣기/바다의별이신성모/누군가널위해기도하네/우리가정에오소서/나주의믿음갖고/주여이죄인이/우물가의여인/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주의성심을바라보아라 이젠 오늘도 하루가 지나 가는가 본다. 내 삶에 몽땅 연필은 마구 써버려서 닳아 없어진 연필처럼 우리의 사랑 가운데 지워져 가나 본다. I see all the pencils in my life are wiped out of our love like a worn pencil. 그림처럼 예쁜 도화지에 그리는 사랑하는 마음처럼 내 가슴에도 그리운 사람의 모습을 내 가슴에 담아 본다. 그래서 지워도 지워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