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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서....어진마음....명언In front of God...in the dark..

수성구 2022. 3. 2. 07:24

하느님 앞에서....어진마음....명언 

In front of God...in the dark..

광고 없는 7080 좋은노래 40곡 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삼월의 기도

 

 

어진마음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 관계를 떠나사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지금은 아주 마음이 고조 되어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사명은 나라를 지키기를 무척 기대를 해봅니다.

At this moment of morning, our mission is very much

expected to protect our country.

봄이면 찾아와주는 우리의 손님은 나르는 

새들의 맞춤 인사에도 봄을 누리고 싶은 

나의 몸부림 이라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하느님 안에서 나는 말씀을 찬양하네 

주님 안에서 내가 말씀을 찬양하네 

하느님께 의지 하여 두려워 하지 않으리니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수 있으랴?

하느님, 제가 당신께 드린 서원이 있으니 

감사의 제사로 당신께 채워 드리오리라

당신께서 제 목숨을 죽음에서 건지시어 

제발이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셨으니 

하느님 앞에서 

생명의 빛속에서 걸어 가도록 하심입니다.

성경 구약 시편 56장 11~14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56:11–14.

우리는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We are so grateful to be alive,

형편이 어려워도 조금 좋아도 이런 저런 일로 나의 

마음이 그리도 좋아야 하리라 봅니다.

Even if it is difficult, I think that my heart should

be so good because of this kind of thing.

조금은 좁은 소견 머리에서의 타인이 불편하더라도 

그건 나의 본심이 아니고 타의 생각속에서의 잘못된 

바램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름드리 이쁜 봄의 색갈들이 우리를 죄에서 물러나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I am more grateful to the Lord for the beautiful spring

colorings that have made us withdraw from sin.

가끔은 하늘을 보면서 우리 하느님의 판단 속에서의 나를 

보내 드리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마음 죄악의 양심에서 

짓늘리는 아픔을 겪어 오지 않았나 합니다.

그렇게 마음 다지는 굴레 속에서의 나를 드리고픈 오늘의 

일상을 우리는 참 값없는 사랑이라고 봅니다.

I think that today's daily life that wants to give me in such a heartbreaking bridle is a very worthless love.

그렇게살아 가면서 우리들은 아주 생각이 깊은 마음들이 

새로워 지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