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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편해...정신적인 삶...명언I'm uncomfortable...I'm mentally ill...

수성구 2022. 3. 3. 06:47

마음 불편해...정신적인 삶...명언 

I'm uncomfortable...I'm mentally ill...

광고 없는 7080 좋은노래 40곡 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정신적인 삶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막 나의 마음의 문을 열고선 찾아 드는 

봄 마중으로 오늘을 살아 가려 합니다.

I just opened the door of my heart and I am going to live today with the spring meeting to find.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마음에 들어도 

나의 일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그대 마음속에서의 하루를 살아 보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그분에게서 나의 희망이 오느니!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체.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성경 구약 시편 62장 6,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62:6,7.

이 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없을겁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 속에서의 모든거 바램이라 한데 

누구나 다 그러한지를 모르겠습니다.

It is a desire for everything in our thoughts to live, but I do not know if everyone is like that.

비록 허접한 나의 인생이지만 난 나대로의 개성이 있고 

나대로의 가치관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좁은 소견인지는 모르지만 타인을 그리 쉽게 받아 들인다는건 

용서와 타협이 무관 하다고 볼게지요.

그러나 타인의 그릇된 생각으로 나를 질책 한다는건 

내 마음이 그리 탐탁지가 않다고 봅니다.

But I do not think my heart is so good to rebuke me with the wrong thoughts of others.

사람이라는건 혼자서는 살수 없고 함께 가야할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나의 마음이 조금 인색한지는 모르지만 

살아 오면서 그래도 마음 불편함에 용서로 떼우고 

살아 오지 않았나 합니다.

Now my mind may be a little stingy, but I have lived in my life,

but I have not been able to forgive my discomfort.

조금 덜 떨어진 나의 친구들이지만 그들의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랑의 마음 지울수가 없네요.

그럼으로서 우리들의 삶 자체를 그리도 인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 베푸는 인생들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생각 하는 마음으로 배려를 하면서 살아 보려 합니다.

I try to live with consideration with the thought of Go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