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예쁘다는 말?....봄날을 기다리며....명언
Awesome, beautiful?...Waiting for springtime...
모험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ㅡ 레오 버스카클리아 ㅡ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멋있다, 예쁘다는 말이 누구나 듣고 싶어
하나 봅니다.
Everyone wants to hear that it is cool, beautiful.
그러한 사람의 내면도 멋이 있을거라는 믿음,
우리는 그러한 사람에게 더욱 정감이 가지를
않나 싶어요.
근데 외모가 딱히 잘생겨야만 멋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쁜것도 그 사람에게 묻어나는 인격이 멋있고
이쁜거 아닐까 합니다.
But I do not think it is cool to look good if I look good, and I think
that the personality that is buried in the person is cool and beautiful.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께서 내 주군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 까지"
주님께서 당신 권능의 왕홀을
시온으로 부터 뻗혀 주시리니
당신께서는 원수들 가운데에서 다스리소서.
당신 진군의 날에
당신 백성이 자원 하리이다.
거룩한 치장 속에
새벽의 품에서 부터
젊음의 이슬이 당신의 것.
성경 구약 시편 110장 1~3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10:1-3.
지금 이 순간을 저는 사랑하려고 합니다.
I'm going to love this moment.
사람이 살아 가면서 순간을 잘 활용하면 오늘이라는
것도 지금 이라는 말도 참 정감 있게 잘 산다고 봅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딱히 필요한 존재를
가지고선 우리는 그런 믿음 하나로 모든게 원만 하리라고 봅니다.
We think that with such faith, we will all be happy with our existence that our life is necessary as we live.
이제 우리의 세상이 존재 한다는 것이 어쩌면 서로간의
갈등 속에서의 깊은 울림을 준다고 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살아 가면서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I think that people should live together and live together as they live
물론 홀로의 인생은 편하고 좋다고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조금 성장 하려면 함께 하는 공존하는 인생의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Of course, life alone is comfortable and good, but if you want your thoughts
to grow a little, I would like to have the meaning of coexistence.
그래서 사람 사는 것에 서로의 생각 속에서의 나의 장 단점이
드러나고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을 되돌아 볼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 반성, 자기발전 이 모든거 함께 함으로 더욱이 눈부시는
삶에 지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Self-reflection, self-development, all together, will be a guide to a more brilliant life.
그래서 예수님도 함께 하셨기에 십자가 죽음을 통해 부활이라는
영광을 가지 시기도 하신거 같네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