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멋진 사람....은퇴...명언
The coolest person in the world...retirement...excuse.
Too Young
은퇴
은퇴란 멋진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갖게 되는
특별한 순간이다.
-베르나르 올리비에-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직도 봄비 온다는 소식을 없다고 한데
이대로의 가뭄에는 자칫 숨쉬기도 불편 한거
같습니다.
I still do not have news that spring rain is coming,
but it seems that it is inconvenient to breathe in this drought.
그래서 사람사는 것이 이토록 버거운 삶도
우리는 그래도 웃을수 있다는 여유로움에
살아 가고 싶어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모진 말을 곁들이지 마라,
이슬이 불볕 더위를 가라 앉히지 않느냐?
그 처럼 말한마디가 선물보다 낫다.
보라, 말 한마디가 좋은 선물을 능가 하지 않느냐?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그 두가지가 다 있다.
어리석고 너그럽지 못한 자는 남을 꾸짖고
인색한 자의 선물은 눈이 빠지게 만든다..
성경 구약 집회서 18장 15~18절의 너그러움 이었습니다.
It was the generosity of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18:15-18.
세상에서의 가장 멋진 사람은 사촌이 논을 사도
배아파 하지 않는 사람일 겁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의 만족함에 살아 가고는 한데
보면 아주 자잘한 사람들이 시기, 질투, 시샘에서의 자신을
잃어 버리지 않나 싶습니다.
I am living in satisfaction in my situation, but I want to see that
very small people will lose themselves in time, jealousy, and jealousy.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삶에 경쟁 시대라 해도
자신의 이득이 없으면 상대를 버리곤 합니다.
이러한 인생에서의 남을 탓하지는 말아야 할거 같아요.
I don't think we should blame anyone else in this life.
이러한 생활에 맛들이는 사람은 아마도 자기 자신 보다는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이지 않을까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일상으로 돌아 가고 픈데 요즘 사는데
매번 똑 같은 생활로 주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Now we are going back to our daily lives, but I live these days
and I think it will be given the same life every time
요즘 들어 부쩍 삐돌이 신부님이 많이 보고 싶네요 ^^ㅋㅋ
왜그러냐 하면 지금 바뀐 우리 신부님들에게는 왠지
정감이 가지를 않는거 같에요.
잘못 오해하는 것 같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읽을줄을 모르는거 같네요
I think you're misunderstood and you don't know how to read people's minds
친근감을 가지고픈 마음 그리도 썰렁하게 잘못 오인하는가 싶어
내 마음이 싫어 집니다.
우리 언니 하는 말이 미사만 드리고 오면 되지 하는데
사람 사는거 그리 단순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