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제 22 장 1 ~ 21 그 천사는 ....... Ave Maria ( Reiki , marcação a cada 5 min ) 요한 묵시록 제 22장 1 그 천사는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2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 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3 그곳에는 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가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보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있을 것입니다.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