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정책 vs 피톤치트 나오는 앞산 Denuclearization Policy vs. Pythonchit 고향역 - 나훈아 이젠 정말 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는 한다. The cool wind blows in the morning and evening, and a little chilly energy comes. 이 가을에는 그래도 나이를 잊게 하는 저녁노을고 붉게 물드는 단풍이 우리의 마음 고파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움에 물들은 가운데 우리는 지나온 세월을 망각하게한다. Living is so beautiful that we forget the years we have passed. 삶이란게 이렇게 주어진 나의 몫에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