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브라질 / 거대한 하나의 바위산 팡 지 아수카르 vs "하느님의 은혜" [South American trip] Brazil / Giant one rocky mountain, Pangji Asukar vs "God's grace" 김인순 - 여고졸업반 1975 이제껏 살아 가면서 사람이 자기를 내세우는 일처럼 무모 하고 실없는 짓이 아닐수가 없다. It is reckless and foolish as a person who has been living and putting himself up. 새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나름 나대로의 발판을딛고 서야 하는 철없는 생각 같은 마음이 엷은 미소를 띄워 보기도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우매 하고 그렇게 어줍잖은 일이라 한데 그래도 나의 생각 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