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드라마 미운 우리 새끼 VS "태요셉 장례미사." SBS entertainment drama Ugly Our Little VS "Tay Joseph Funeral Mass." [추억의 가수] 82년 젊은 시절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그다지 덥지도 않고 약간의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는하지만 그래도이제는 가을이라는 느낌도 오고 가을의 냄새도 난다. It is not so hot and there is a little cold energy, but now it feels like autumn and the smell of autumn. 이러한 적절한 시기에는 우리의 마음 다치지를 말아야 할거 라는 생각에서 오늘도 난 그대의 그리움에 속삭이고는 한다. In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