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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의 인성이!...이성과 감정...명언My light personality...reason and emotion...excuse.

수성구 2022. 9. 2. 07:13

가벼운 나의 인성이!...이성과 감정...명언 

My light personality...reason and emotion...excuse.

 

구월의 기도

이성과 감정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간다.

_ 루소_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가벼운 나의 인성이 나를 넘어 서는 순간에 

하루 하루 버티어 나가는 삶의 길목에서서 

우리에게 반김을 준다 합니다.

I am pleased to see us in the way of life that I endure a day

at the moment when my light personality goes beyond me.

그래서 산다는건 우리네 인생밭에서 따온 

사랑스런 진주 같은 보석이 된다 하여도 

이데올로기와 같은 우리네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So living is a lovely pearl-like jewel from our life field, but it may be our mind like ideolog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을 사랑 하는 이들아 악을 미워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목숨을 지키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구출해 주신다.

의인에게는 빛이 

마음 바른 이들에게는 기쁨이 뿌려 진다.

의인들아,주님 안에서 기뻐 하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성경 구약 시편 97장 10~12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97:10–12.

지금은 우리가 긴장을 늦추고 살아 가지 말아야 

하겠다고 생각 합니다.

Now I think we should not be relaxed and live.

온 세계가 지금 홍수와 어느 곳에 폭염이 지속이 되곤 한데 

우리는 지금 대단히 위험 수준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늘 기도 하는 것이 현실에 충실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But living in the world and praying all the time should be faithful to reality.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한그루에 사과 나무를 심는다는 

세계적인 네델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에 따라 우리는 

현실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According to the world-renowned philosopher Spinoza, who plant apple trees

in one place today even if the earth is destroyed, we must live faithfully and hard in reality.

세상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이 있다 해도 

그 벽을 무너지는 것에 우리는 상대를 친절하고 사랑이라고 합니다.

서로간의 마음 상하지 말고 서로가 앞을 향해 나아가는 

즉, 미래의 천사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Do not hurt each other's hearts, but they also become

angels of the future, that is, they move forward.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 난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사는 우리들의 생각 또한 우주를 넘어 가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살아 가리라 봅니다.

Our thoughts of living like this also live with the power of Christ beyond the univers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