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과 품위는?...말을 조심...명언
Personality and decency?...Watch your word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오랜 경
말을 조심
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 명심보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요즘 태풍인지 아닌지 비가 엄청 오고 있습니다.
It's raining a lot these days whether it's a typhoon or not.
어제는 비가 그렇게 많이 오시더니 지금은
새벽에는 약간의 빗방울만이 우리를 마음
아프게 만들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시며
뜻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다 이루셨네
저들의 우상은 은과 금
사람 손의 작품 이라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네.
그들의 손은 만지지 못하고
그들의 발은 걷지 못하며
그들의 목구멍으로는 소리 내지 못하네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도
신뢰하는 자들도
모두 그것들과 같다네.
성경 구약 시편 115장 3~8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115 to 3 to 8.
하늘이 구멍이 낫는지 참도 비도 비도
언간히도 오네요.
원래 우리 어릴적에도 추석 명절전에는 반드시
태풍이 한번씩 지나 가기는 하더랍니다.
Originally, even when we were young, typhoons would pass once before Chuseok holidays
근데 지금 농사에는 비가 오지 말고 가을 햇살이라야
곡식도 제대로 되지 않나 싶네요.
이제 가을이 오면 집나간 남편도 돌아 온다던
가을에 우리는 무슨 생각으로 이 가을을 맞이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Now, when autumn comes, my husband who left the house
comes back. In the fall, we want to think about this autumn.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조금 스산한 날씨에
운동도 해야 하지 않나도 싶습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우리는 하루 하루 밝은 생각으로
살아 가고픈데 그러한 움직임이 우리를 넘어서는
실로 낡지 않는 보석과도 같은 천사의 움직임이
우리 삶에 비중을 가지나 봅니다.
We want to live with a bright idea every day, but the movement of angels
like unold jewels that go beyond us is weighted in our lives.
산다는거 세상 야릇하게 받아 들이고는 한데
우리의 믿음과 신뢰가 공존한다고 보면서
하루 하루 그렇게 견디어 낸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