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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인한 구원을 확신하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을 확신하라 민수 21,4ㄴ-9; 요한 3,13-1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2.9.14; 이기우 신부 모든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동물과 사람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뿌리에서 끌어올린 물과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햇빛을 받아 합성해서 광합성 작용을 하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양분을 얻음과 동시에 공기 중에 산소를 배출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성체를 영할 때 자신의 삶에서 끌어올린 믿음과 세상에서 얻은 희생의 체험을 합성함으로써 자신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깨달음과 기운을 얻음과 동시에 세상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로부터 40 일 전, 그러니까 지난 8월 6일에 교회가 ‘거룩한 변모 축일’을 지낸 것은 오늘 ..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이콘]성 십자가 현양.19x24.7cm 1948 파리 성 세르게이 성당 소장 이 이콘의 중앙에는 강단 위에 예루살렘의 주교 성 마카리우스가 좌우의 부제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주님의 진실된 십자가를 들어올려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주교 왼쪽옆에는 성 콘스탄틴 황제와 성녀 헬레나가 함께 서있고, 오른쪽 옆에는 주님의 십자가가 진품임을 밝힌 기적. 즉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남.또는 병자의 치유등의 묘사되고 있다. 이전체의 뒷 배경으로 보이는 건축물은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세운 예수 부활 대성당(바실리카)이다. 9월 14일 이라는 날짜는 335년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예수님의 무덤에 세운 부활 대성당의 헌당식이 9월14일, 이날에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창세기 제 2 장 1 ~ 25 이렇게 하늘과....

창세기 제 2 장 1 ~ 25 이렇게 하늘과.... 연속듣기 [ 노래로 기도해 ] 1주년 기념 | 노래 창세기 제 2장 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에덴 동산 5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니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안개가 솟아올..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vs "고백성사"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vs "고백성사" India vs "Confession History," which was a British colony 산울림 노래 모음 어느새 난 창가에 자리를 잡아서하루를 지내 보려 한다. 매일 매일의 정리를 하는 순간에 "나" 라는 인간을 저 수풀속에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다. I want to throw a human being called "I" into the bushes at the moment of daily arrangement. 그래서 그런지 하루를 잘 살아 온건지 아님 나의 생각이 옹졸해서인지 지나온 세월을 곱씹으면서 나를 내려 놓아야 한다고 본다. So I think that I should put me down while chewing on the yea..

와, 가을이네!....성공을 위하여...명언Wow, autumn....to success..

와, 가을이네!....성공을 위하여...명언 Wow, autumn....to success..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모음 연속듣기 ✨?✨손님들이 항상 노래 제목 물어보게 되는 카페 감성 노래들 마스크 기도 책을 읽어라 쓸데없은 생각이 자꾸 떠오을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어김 없이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이구먼요. It's autumn when we come to our side without a doubt. 그래서 지난 무더웠던 여름에게 "메롱"..

인사방 2022.09.13

지금부터제철 깔끔한 아침 해장국으로 굴 무채국//옮겨온글

지금부터제철 깔끔한 아침 해장국으로 굴 무채국//옮겨온글 쌀쌀한 겨울이면 주로 구입해서 먹는 몸에 좋은 굴~ 김장에두 조금 넣구 굴 회루두 먹구 무침으로두 먹구..전으로두 먹구.. 굴향두 향이지만 국으로 끓여주면 개운하고 시원한맛이 몸에 활력까지 주는것 같아 좋아해욤.. 누구나 따라 할수 있는 초간단하게 끓이는 굴 국이여욤... 물향기의 행복한 밥상~ -굴 무채국- 준비재료-굴(400g).무(200g)쪽파조금.다시마물5컵.소금조금. 참기름1큰술.국간장1큰술.다진마늘1큰술.후추가루조금. 1.굴은 옅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체에 받친 뒤 물기를 빼 줍니다. 2.무는 4센치 길이로 채썰어주고 쪽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쪽파 대신 대파를 잘게 썰어 주셔두 되요~ 3.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 채와 다진마늘..

백합/요리방 2022.09.13

걷기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면 하루 ‘이만큼’은...

걷기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면 하루 ‘이만큼’은... 속도에 상관없이 하루 약 9800보를 걷는 사람들은 치매 발생 위험이 약 5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숨쉬기 운동’ 다음으로 쉬운 게 바로 ‘걷기 운동’이다. 가벼운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기만 하면 그 효과는 크다. 최근 하루 약 3800~6800보 걷는 사람들은 향후 7년간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적어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하루 총 도보 수와 성인의 치매 발생 위험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40~79세 남녀 7만 8430명에게서 수집한 자료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을 평균 6.9년간 추적 조사하며, 가속도계로 ▲하루 걸음 수 ▲걷는 속도를 측정한 값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 결과, 하루에 걷는 총 걸음 수와 치매 발생..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하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하다. \Melody Of The Heart (마음의 멜로디) / Degi Setgeliin Egshig & photo by 모모수계 ◈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하다. ◈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로당에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되며,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똑 같아 보입니다. 예전에 가입한 생명보험으로 병원에 가서 특실에 입원한다 해도 독방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버스에 타고 경로석에 앉아 어깨에 힘주고 앉아 있어도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이 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옛날에 부장 또는 이사를..

맛있게 먹는 것이 藥이 된다.

맛있게 먹는 것이 藥이 된다. ◎ 맛있게 먹는 것이 藥이 된다. ◎ 맛있게 먹는 것이 藥이 된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건강한 삶은 모두의 꿈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강을 당연하게 주어지는 선물로 착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사람들은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지만그 때는 이미 늦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 달라져야 한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음식이다. 불량식품을 사먹으면서 몸에 건강을 바라는 건 무리다. 몸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게 무조건 중요하다. 여기서 기쁜 소식 한 가지! 몸에 좋은 음식..

감동글 2022.09.13

인간의 정(情)

인간의 정(情)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

감동글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