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2756

'나무의 사계절' vs "육개장"을 둘이서...Two seasons of the tree vs. "Yukgaejang"...

'나무의 사계절' vs "육개장"을 둘이서... Two seasons of the tree vs. "Yukgaejang"... (광고없음) 추억의 팝송 60곡, 7080 가슴 시린 아름다운 팝송, 가사 및 번역 자막, High Qu 어제 그렇게 퍼붓던 폭탄 같은 비가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 가나 본다. The bomb-like rain that poured yesterday seems to be gradually stabilizing. 우리 인생이이렇게 허무하게 흘러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고 한데 살아 가는 것이 오늘 우리가 못다한 사랑의 풍경속에 하나의 그림을그리듯이 나를 그려 본다. Our life is like our life, but we live like this. Today we draw..

9월 가을 제철음식 과일은?|& 매사에 조심What about seasonal food fruits in the fall of September?

9월 가을 제철음식 과일은?|& 매사에 조심 What about seasonal food fruits in the fall of September? 향수에 젖어보는 통기타 음악모음♡♡(강촌사람들ᆢ) 이제야 날씨가 점점 밝아 지는가 본다. 요즘에 내리는 비로 수도권에는 큰 피해를 겪으니 이곳에는 비가 올만큼 왔다고 기뻐 해야 할까? 두렵기만 하다 I am afraid that the rain in the metropolitan area has been greatly damaged by the rain these days, and that it has come here enough to rain? 이번 수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좀 많고는 한데 비님이온다고 기뻐 하는 것도 무척 조심 스럽긴 하다. Ther..

북조선의 김여정 vs 돈모닝 고기를...Kim Yo Jong vs. Don Morning Meat in North Korea.

북조선의 김여정 vs 돈모닝 고기를... Kim Yo Jong vs. Don Morning Meat in North Korea. 아름다운 그대에게 pop 외 12곡 1집 참도 비님은 끝 없이 오는거 같다. 새벽부터 무섭게 내리더니 하루 종일 그렇게 하염 없이 오나 본다. I have been scared since dawn and I have come all day long. 비님이 와서 그런지 더위도 조금 주춤하고 한데 난 그래서 가을 이불을 꺼내 놨다. The heat is a little slower because the rain comes, but I took out the autumn blanket. 새벽이면 조금 추워서 여름 홑 이불이 이제는 장롱속에 넣어야 할거 같다. 이제 여름이 가곤 한데..

광복절 77주년 VS 성당 정권 교체Replacement of the 77th Anniversary of Liberation Day VS Cathedral

광복절 77주년 VS 성당 정권 교체 Replacement of the 77th Anniversary of Liberation Day VS Cathedral 남궁옥분 노래모음 이제 날씨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온건가 본다. 푸르른 하늘 그리고 엷게 피어나는 꽃과 잎사귀가 우리의 마음 안에 숨어 지는 것이라 한다. Blue sky and pale blooming flowers and leaves are said to be hiding in our hearts. 살아 가면서 이렇게 자연에 매력을 느끼며 사는 것이 어쩌면 우리네 가슴을 열어 보게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이토록 참다운 것이 삶에 투정 같은 마음은 버려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I think that living is such a true thin..

여름과 가을사이 VS 서울 말씨 VS Seoul Malsei between Summer and Autumn

여름과 가을사이 VS 서울 말씨 ㅎ VS Seoul Malsei between Summer and Autumn 여름 켐핑을 가며 부르던 노래들 13곡 어제 테레비에서 예보를 하던데 오늘 비가 온다고 하지 않았나 싶다. I predicted yesterday at Terevi, but I thought it was raining today. 그래서 오늘 비온다고 우산 챙겨라는 글을 남기면서 아침에 성당에를 가는데 하늘이 무척 푸르고 맑은듯 한거 같다. So I left the article saying that it is raining today and I went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and the sky seemed very blue and clear. 그래서 양산도..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내리게 될까?vs 쉬는 이유How will the rain be made and how will it be?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내리게 될까?vs 쉬는 이유 How will the rain be made and how will it be? (광고없음) 추억의 팝송 60곡, 7080 가슴 시린 아름다운 팝송, 가사 및 번역 자막, High Quality, Greates Hits Golden Oldies Songs 지금 느닷없이 소나기가 오곤 합니다. There are showers coming out of the blue. ㅋ 내 이럴줄 알고 시내에 나가는걸 많이 자제를 한거란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 소나기가 뿌리는지를 모르고 그렇게 당황해 하는 날들이 지속이 되기도 한다. Now, days that are so embarrassed that they do not know when and where ..

“신경치료란?”&"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Neurology?” “The love story of a mountain boy.”

“신경치료란?”&"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Neurology?” “The love story of a mountain boy.” #김란영가수# 커버 5 thshot 2022.7.26 오늘은 아침 부터 맑게 개이더니 조금은 덥다. 아니 더운게 아니고 폭염이라 한다. 그래서 더위에 무르익은 우리의 삶이 이젠 더위에 익숙해져 가나 본다. 산다는거 참으로 우리안에 여름을 살아 가고는 한데 이 처럼 좋은 날에도 삶이란 정으로 살아 가고저 한다. I live in summer in us, but I live in a good day like this. 이제 우리의마음이 설익은 옥수수 처럼 맛도 뭣도 모르고는 한다. 세월이 이 처럼 반기려 드는 것에 마음을 두고 산다만 사노라니 힘겨운 날들이 스치고는 한다. I l..

연극과 영화로 본 북한사회 &자유로운 기도

연극과 영화로 본 북한사회 &자유로운 기도 A Study on the Prayer of North Korean Society and Freedom in Drama and Film 추억의 팝송 ♡7080 팝송 20곡 가사 포함 ♡팝송명곡 Hotel California 외 ♡Golden Oldies Songs 20 lyrics ♡광고 협찬 제작 동영상 저위에는 홍수로 난리가 나고 우리 이곳에는 가랑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는 한다. Floods are rampant at the bottom, and we have a drizzle tracking down here. 마음으로는 난리를, 우리는 기도 해 주고 싶은데 그래서그런지 다소 비님도 소강 상태를 이루지 않나 한다. I want to pray with my ..

하느님은 사랑이다 vs 레지오를 마치고 논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vs 레지오를 마치고 논다. God is love vs. Reggio and play. 로맨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But Goodies 오늘은 하루 종일 가랑비가 오다 말다를 한다. Today, the drizzle comes all day long. 서울에는 홍수가 나서 무슨 난리를 치른거 같아서 서울 사람들은 도로도 유실되고 무너지고 한다고 한다. 아마도 100년 만인가 하더니 나중에는 117년만이라 한다. It is probably 100 years, and later it is only 117 years. 우리 기억으로도 서울이 잠긴 것은 아마도 처음 이지 않나 싶다. It is probably the first time that Seoul has been lo..

서울시(대곡교) 홍수경보vs 가진거 판단 하는 세상The World to Judgment on the Flood Alerts of Seoul (Daegokgyo)

서울시(대곡교) 홍수경보vs 가진거 판단 하는 세상 The World to Judgment on the Flood Alerts of Seoul (Daegokgyo) 향수에 젖어보는 통기타 음악모음♡♡(강촌사람들ᆢ) 대구도 비가 오시려는지 날씨가 사뭇 흐릿하다. 물폭탄 이라는 말이 참 무섭기도한다. The word water bomb is also scary. 지금 서울에는 중심가라는 강남구. 그리도 대치동도 물에 팍 잠기고는 한다. 우리는 불도 무섭지만 물도 무섭다고 한다. We are afraid of fire, but we are afraid of water. 하늘에 구멍이 낫는지 완전히 "하늘의 다라이" 로 서울을 퍼붓고는 하였다. 우리 "대통령님도 출근을 못한다" 고는 한데 비님은 그리도 야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