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9월 가을 제철음식 과일은?|& 매사에 조심What about seasonal food fruits in the fall of September?

수성구 2022. 8. 17. 15:06

9월 가을 제철음식 과일은?|& 매사에 조심

What about seasonal food fruits in the fall of September?

이제야 날씨가 점점 밝아 지는가 본다.

요즘에 내리는 비로 수도권에는 큰 피해를 

겪으니 이곳에는 비가 올만큼 왔다고 기뻐 해야 

할까? 두렵기만  하다 

I am afraid that the rain in the metropolitan area has been greatly damaged

by the rain these days, and that it has come here enough to rain?

이번 수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좀 많고는 한데 

비님이온다고 기뻐 하는 것도 무척 조심 스럽긴 하다.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lost their lives due to this flood,

but it is also very careful to be happy that rain comes

그래서 우리가 살아 가는 것이 참되다니 어쩐다니 

하는 말도 지금은 모두가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은 상황을 잘보고 살아야 하는거란다.

That's why people have to look at the situation.

산다는거 요행을 바라고는 한데 그러한 것도 

이제는 모든거 물거품이질 않나 한다.

사람의 마음 안에 깊이가 그사람의 인격을 좌우 한데 

자신이 걸어야할 생각이 그 사람의 모든 일상이 

드러나지나 않나 한다.

The depth in the mind of the person determines the person's personality,

and the idea that he should walk is revealed to all the daily life of the person.

가끔씩 우리는 하늘을 볼때가 있다.

그럴때에는 하늘이 푸른지 먹구름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When that happens, it makes me think whether the sky is blue or dark.

그러나 시를 쓴다거나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문학적인 

하늘의 뜻 깊은 생각이 우리를 살게 한다.

But for those who write or write poetry, the meaningful thoughts of literary heaven make us live.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미사에 들어가지 않고 두류공원 뒤에 볼일을 

보고 온거라 한다.

볼일을 보고는 집에 오지 않고 성당에서 논것이다.

요즘 커피를 마시면 그렇게 쓴데 성당에 라떼는 내가 

시럽을 조금 넣어선지 맛이 아주 일품이다.

Nowadays, when I drink coffee, it is so bitter.

Latte in the cathedral is very good because I put a little syrup.

그것도 그냥 마시지 않고 "반샷"으로 마시니 가히 쓰지 않고 

참말로 맛이 더할 나위 없이 최고다. ㅋㅋ 

영어로는 베스트라고 한다.

그러고는 까사미아에서 "라떼 한잔"을 마시고는 사무실 가서 

"스테파노" 신부님에게 내가 만든 팔찌 묵주 네개를 

방사를 받는다, 일명 축성을 받는다고 해야 하나 

Then I drink a "latte drink" in Casamia and go to the office and get

four bracelet rosary I made from Father Stefano, so I should say that I am built.

막 축성을 마치니 이제 갓 영세자에게 "팔찌 묵주" 하나 주라고 

원장 수녀님이 부축이고는 한다. ㅋㅋ 

그래서 신영세자에게 팔찌 묵주를 하나 주고는 집에 오는데 오늘은 하늘이 

아주 맑게 개이고는 한다.

So I give a bracelet rosary to Shin Young-seja and come home, but today the sky is very clear.

 

오늘의 복음이랑 께롱 

오늘 복음의 밭 임자는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주인은 품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정하고 사람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낸다.

 이른 아침 여섯 시에, 아홉 시에, 열두 시에, 세시에 그리고 다섯 시에

자기가 만난 사람들을 포도밭으로 보냈다. 교부들은 이 하루를 구원의 역사로

해석하고 이른 아침에 아담과 에녹의 시대에 살던 이들을 부르셨고,

 아홉 시에는 노아와 그와 함께 있던 이들을 부르셨고, 열두 시에는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오후 세 시에는 모세와 다윗을 부르셨으며, 

오후 다섯 시에는 다른 민족들을 부르신 것이라고 한다.

 

저녁에, 시대의 끝자락에 밭 임자는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품삯을 준다. 

맨 나중에 온 사람들은 고생은 하지 않고 주인의 후한 덕으로 가장 먼저 보수를 받는다. 

다른 사람들보다 영광을 받은 것이다. 맨 먼저 온 사람들은 나중에 온 사람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다.

 나중에 온 사람들이 받는 품삯을 보고 자기들은 더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주인은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고 있다. 그들은 불평한다.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12절) 

그들은 다른 이들이 받은 축복을 기분 나빠했다. 그것은 시기와 질투였다.

 이제 밭 임자는 그 사람의 시샘을 꾸짖는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5절) 하였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지 될 것이다.”(16절) 언제 부르심을 받았든지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한 시간을 열심히 일하여

하루의 품삯을 받은 이들처럼 우리의 삶도 지금 최선을 다하는 삶이어야 한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품삯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항상 깨어있는 자세를 말한다. 

이것은 품값이라기보다 은총이다. 

 

가을의 과일은 

9월 가을 제철음식 & 과일은?

[출처] 9월 가을 제철음식 & 과일은?|작성자 닥터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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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헬케(Dr.HELK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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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헬케(Dr.HELKE)입니다 :)

날씨의 변화와 함께 계절의

전환점인 환절기가 찾아왔어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더 유의해야 하는데요.

달라진 환경에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하면,

감기 몸살이나 체력 저하 등의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답니다.

환절기에는 제철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입맛까지도 돋궈주는

9월 제철음식과 9월 제철과일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럼 바로 건강한 가을 음식 알아볼까요?

고구마

 

가을 음식 고구마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3대 면역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특히 고구마 속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해주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항암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시켜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요.

고구마에는 1회 분량에는 칼륨, 인,

엽산, 비타민B1,B2,C,E 등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네요.

고등어

 

9월 제철음식 고등어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레늄은 단백질과 결합해 몸에 흡수가

잘되는 성질을 가진 영양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예방과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지방산이 풍부하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DHA가 풍부해요.

DHA는 나쁜(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좋은(HDL) 콜레스테롤을 늘려주며,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적인데요.

스트레스 완화 및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어

 

'집 나간 며느리도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가을 음식인 전어는 성인병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음식입니다.

등푸른생선 중 하나인 전어의

EPA, DHA 성분은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데, DHA가 하루

권장량의 4배 정도 들어있다고 해요.

또, 전어의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글루타민산과 핵산은 성인병 예방에,

비타민, 미네랄은 여성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전어는 칼슘이 풍부하고, DHA가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고 해요.

새우

 

가을 음식 새우는 뛰어난 강장식품이죠.

새우는 크기에 따라 대하, 중하, 소하가 있는데

가을 대하는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새우는 메티오닌, 라이신 등을 비롯해

필수아미노산 8종을 골고루 갖고 있으며,

칼로리는 돼지고기의 절반도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고, 무기질 중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에도 좋다고 하네요.

새우에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간의 해독작용과 간기능 개선을 도와줘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새우의 타우린이나 불포화지방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새우의 껍질의 키토산은 뼈와 근육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석류

 

9월 제철과일인 석류는 여성의 과일로

불릴만큼 여자에게 도움된다고 하죠.

특히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여성호르몬 분비를 도와준다고 해요.

물론 석류는 남성에게도 좋아요.

남자가 석류를 섭취할 경우 성기능을 높여주고

전립선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화과

 

9월 제철과일 무화과에는 폴리페놀,

벤즈알데히드, 쿠마린 등의

항암 성분이 풍부하다고 해요.

항산화, 항염증, 항균 작용을 하는 과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비만과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익을수록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지는

과일이기 때문에 껍질은 물론 씨까지

모두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생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쉽게 물러져 잼이나 푸딩, 주스, 시럽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해요.

 

배는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이면 사과와 함께

인기가 가장 높은 9월 제철과일이예요.

예부터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환절기에

기관지염이나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꿀을 넣어 익혀 먹는

배꿀찜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요.

배는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과일로

어린아이 이유식부터 천식, 아토피 등을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배의 껍질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과육보다 7~8배 많아

익히거나 쪄서 먹을 때는 껍질째로

조리하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9월 제철음식은 바로 밤이예요.

밤은 8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제철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 영양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밤은 기를 복돋아주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배고프지

않게 해준다'라고 나와있는데요.

이는 밤에 들어있는 당분이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당분이며,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잘 씹어먹으면 금방

낫는다고도 전해지고 있어요.

또한, 신장의 과일이라 불리는 밤은

신장을 보호하고 이뇨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지금까지 9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봤어요.

물론 한여름에도 귤을 먹을 수 있고,

한겨울에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맛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철이 아닌 때의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며, 맛이 덜하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제철음식은 그 식물의 영양분들이

가장 무르익고, 영양가가 풍부할 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제철음식을 먹게 되면 그 계절을

가장 그 계절답게 보내는 느낌도 들죠.

9월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가을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