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북조선의 김여정 vs 돈모닝 고기를...Kim Yo Jong vs. Don Morning Meat in North Korea.

수성구 2022. 8. 16. 15:33

북조선의 김여정 vs 돈모닝 고기를...

Kim Yo Jong vs. Don Morning Meat in North Korea.

참도 비님은 끝 없이 오는거 같다.

새벽부터 무섭게 내리더니 하루 종일 

그렇게 하염 없이 오나 본다.

I have been scared since dawn and I have come all day long.

비님이 와서 그런지 더위도 조금 주춤하고 한데 

난 그래서 가을 이불을 꺼내 놨다.

The heat is a little slower because the rain comes, but I took out the autumn blanket.

새벽이면 조금 추워서 여름 홑 이불이 이제는 

장롱속에 넣어야 할거 같다.

이제 여름이 가곤 한데 아쉬운 마음에 그렇게 

보내야 하나 본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우리가 못다한 인생을 이야기 

하고픈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 깊이 살아 가나 한다.

In the coming fall, we want to talk about our bad life, so we live deeply.

요즘에 우리 동네에는 질서가 잘 잡혀서 내가 

오후에 "돈모닝"에 고기 먹으러 가는데 승용차가 

오더니 멈추고 오토바이가 오더니 멈춘다.

Nowadays, my neighborhood is well ordered, so I go to "Don Morning" in the

afternoon to eat meat, but a car comes and stops and a motorcycle stops.

이렇게 승용차도 이륜차도 사람이먼저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만들고는 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질서와 정리가 잘된 세상을 갈구 한다고 본다.

We live in life and think that we are craving a world where

order and arrangement are good as everyone does.

오늘은 아침에비가 엄청 무섭게 와서 성당에도 

가지 않은 거란다.

하느님이 내가 성당에 미사를 빠진거를 용서해 주신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는 너그러운 마음을 세월을 살고는 한다.

We live a generous heart for years, thinking that God forgives me for missing Mass in the cathedral.

아침 미사 안 드려도 난 아침서 부터 무척 바쁜거 란다.

데레사 형님 맛사지 해주고는 "웅진 정수기 코디"가 와서 소독하고 그러고는 

화성의 배문숙이다 왔다 간다.

참, 그러고는 핸드폰 케이스가 지갑으로 된거를 모두 갖고 다녀서 

나의 단골 가게에 "바다 정보센터에서 저렴하게 핸드폰 케이스를 

하나 얻었다 

Oh, and then I took all the wallets of my cell phone case and said to my regular store,

"I got a cell phone case at a low price at the sea information center

그리고 율리안나가 불러서 "돈모닝"에서 고기를 먹고는 집에 와서 

이제 숨돌리면서 쉬어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랑께롱 ㅋㅋ 히힛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24절) 예수께서는

재물 자체를 나쁘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재물의 노예가 된 사람들을 비판하신 것이다. 

바늘귀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의미가 있다. 도시는 성곽으로 둘려 있고 성문이 있는데, 

성문에는 짐을 실은 낙타라든가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큰 문이 있고

그 옆에는 작고 낮은 좁은 문이 있어서 밤에 큰문을 잠그고 수위 병이 지키면서

이 문으로 사람들을 통과시켰다.

 

그래서 제자들은 놀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25절) 한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즉 하느님께서 해 주셔야만 가능하다고 하신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26절)

 베드로와 제자들은 이렇게 큰 사랑으로 완전히 버린 분들이다.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28절)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는 뜻이다. 그분을 따르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백 배는 하늘나라에서 누릴 상급을 의미한다. 현재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한 것이다.

 즉 주님을 위해 육적인 것을 포기하는 사람은 영적인 것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30절) 하신다. 

재물이나, 생각이나 이념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 우리는 참으로 자유로울 것이다.

 

북조선의 김여정

 

한국 국방장관 발언에 맹반발=[선제공격]에 대결자세-북조선 김여정

韓国国防相の発言に猛反発 「先制攻撃」に対決姿勢―北朝鮮 2022年04月03日08時27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서울 時事통신】 북조선의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2일자로 담화를 발표,

한국의 서욱 국방장관의 북조선에 대한 발언에 맹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서욱 국방장관은 1일, "북조선의 어떤 표적도 정확, 신속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사일 발사 징후가 명백한 경우에는, 발사 지점과 지휘 지원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었다.

김여정은 이에 대해 서욱 장관을 "대결 미치광이" 등으로 비난.

"심각하게 파악하고 많은 문제를 재고할 수밖에 없게 됐다. 남조선(한국)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경고했다.

"많은 문제"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휴전선 부근에서의 긴장 완화 조치를 담은 2018년 9월의 남북 군사 합의 파기와 남북 통신선 차단 등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박정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서기도 2일 담화에서

"만일 남조선군이 우리 나라를 상대로 선제 공격 같은 위험한 군사적 행동을 감행하면, 용서 없이 군사력을 서울의 주요 표적과 남조선군을 괴멸시키는 데 모두 집중시킨다"라고 위협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