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오손 도손 나눔 1646

배 려(配慮)

배 려(配慮) 배 려(配慮)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돈보다.. 관계를 더,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마음 속에 늘 당신을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알고 있는,모든 지인 분들이..오늘과 더불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보내온 글 - 우리의 행복은 ..

韓國人-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는가?

韓國人-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는가? 오늘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의 양심과 자부심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한 재미있는 상황을 TV에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해 보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100개의 종이가방에 아름다운 꽃과 함께 선물포장을 하여‥ 100대의 열차에 각각 선물꾸러미를 지하철 각 노선에 골고루 분산 배치하여 좌석 한쪽에 놓아두었습니다. 물론 각 100개의 선물꾸러미에 GPS를 넣어 두고 나서 어디로 사라지고 또 몇 개나 돌아오는지 하는 흥미로운 실험이었습니다. 이윽고 실험은 시작되었고 한참 후 실망스러운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종이가방의 GPS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아뿔싸 열차 안에 그대로 남아있는..

[특별중계] 가톨릭청년성서모임 50주년 기념 미사 (15: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및 역대 연수지도 사제단 집전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특별중계] 가톨릭청년성서모임 50주년 기념 미사 (15: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및 역대 연수지도 사제단 집전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특별중계] 가톨릭청년성서모임 50주년 기념 미사 (15: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및 역대 연수지도 사제단 집전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집전 되는 가톨릭청년성서모임 50주년 기념 미사를 특별 중계해 드립니다. 일시 : 2022년 5월 5일 (목) 오후3시 집전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및 역대 연수지도 사제단 장소 :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 영원한 꿈 (작곡 & 작사 : 최미설 라파엘라)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었어 혼자 무언갈 찾고 있었지 너도 그래왔을 것 같아 우리 같은 꿈을 찾았었..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스콧 한 박사 | 미국 작가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스콧 한 박사 | 미국 작가 개신교 목사에서 가톨릭 박사로!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 최초 공개 : 2022. 4. 28.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스페셜토크] 미사의 신비로 개종한 전직 목사_스캇 한 박사를 만나다 젊은 개신교 목사로 반 가톨릭주의였던 스캇 한 박사. 구원과 믿음, 선행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게 되고 점점 가톨릭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느 날,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참례 후 하느님의 신비로 가톨릭 신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개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콧 한 박사를 가톨릭평화방송 방송주간 황중호 베드로 신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아버지의 갑옷

아버지의 갑옷 고대 트로이의 총사령관인 헥토르는 어느 날 그리스 군과 치열하게 싸우고 나서는 잠시 쉬기 위해서 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고된 전투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약한 모습을 내색할 수 없었기에 그는 갑옷을 벗지 않은 채 당당하게 어머니와 아내를 맞이했고 이어서 아들에게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겁먹은 얼굴로 유모에게 안겨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헥토르는 자신이 입고 있던 갑옷과 투구가 어린 아들을 놀라게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장에서 자신을 지켜주던 갑옷과 투구가 아들에게는 낯선 장애물이었던 것입니다. 헥토르는 갑옷과 투구를 벗자 아들은 그제야 환하게 웃으며 아버지에게 안겼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전쟁 영웅 헥토르가 아닌 아버지의 얼..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주은 물건(物件)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미국(美國)의 사업가(事業家)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貧民街)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벨링의 비서(秘書)는 빈민가(貧民街) 사람들이 주은 지갑을 돌려줄리 없다며 抛棄(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의 連絡(연락)을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전화연락 (電話連絡)은 없었다. '비서(秘書)는 지갑에 名銜(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겁니다' 라며, 退勤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沈着(침착)한 모습으로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날이 어두..

[특별중계]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미사 (10: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집전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특별중계]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미사 (10: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집전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 2022. 4. 27. [특별중계]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미사 (10: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집전 되는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미사를 특별 중계해 드립니다. 일시 : 2022년 4월 27일 (수) 오전10시 집전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장소 :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추모미사 #선종1주기​​​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추모미사​​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장 아름다운 범인♡

♡가장 아름다운 범인♡ 어떤 5세된 어린 아이를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쓰지않던 창고 같은 방을 사용하기 위해 장판을 깔고 도배를 깨끗이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린 아들은 방에 부모가 잠깐 없는 사이 새로 도배한 벽에 낙서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발견한 부부는 순간 화가 나서 아이 이름을 부르며 야단을 치려다 말고 그만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아이가 처음 글자를 배운터라 아주 울퉁 불퉁하게 쓴 글이 거기에 한줄로 길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 부부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 방을 절대로 새로 다시 도배하지 않았습니다. 그 방에선 늘 아이의 사랑이 베여져 나오는 것 같아서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서 입니다. 경기도 가평 작은 한 마을에 담벽이란 담벽에 낙서가 끊이질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