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CS교육 VS근본 없는 노가다 이타선 마리나.

수성구 2022. 8. 6. 16:21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CS교육 VS근본 없는 노가다 이타선 마리나.

Nogada Ithasun Marina without the Daegu Metropolitan Government Public

추억의 명작 영화 OST ,올드팝송, 추억의 팝송,보고듣는 소울뮤직TV

Officials Education Center/CS Education VS Basics. In English

오늘도 하루를살아 가는데에는 부적 부화가 난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 무어 그리 

복을 받겠다고 뜨거운 열을 받아 가면서도 성당에를 

가야 하나 싶다.

On such a hot day, I have to stay at home, but I want to go to the

cathedral while receiving the hot heat to be blessed.

성당에 가봐야 저네들 끼리 순위 다툼을 하는데 나보다 

니이 적은 "이타선 마리나"씨는 나를 완전히 뭉개고는 한다.

내가 성령 기도회 가는 것은 내 기도를 한다고 가는데 

그리고 나의 마음 축복 받으려고 가는데 성당 갔다 오면 

은근히 부화가 난다.

I go to the Holy Spirit Prayer and I go to my prayers and I go to my heart to be blessed.

"나보다 나이적은 이타선 마리나"는 애들 앞에서 

"야야" 그러곤 한다 

누가 그런데 나보다 나이 쪼끄만게 그러면 "오냐, 네가 언니 해라"

그러면서 웃고 넘기라 한다.

Someone is smaller than me, and then he says, "Come, you should be your sister."

우리 성당에는 아무리 조직 사회라서 그런다 치면 그래도 사람을 

"아래 위를 볼줄 알아야 한다"

근데 "이타선 마리나"씨는 노가다 일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조금은 본배가 없는거 같다.

아무리 노가다 일을 해도 근본이 있는 사람은 자기 보다 나이가 많으면 

우대를 해줄줄 아는데 마리나는 아마도 근본이 없나봐 ㅠㅠ 

No matter how much you work, people who have a foundation know how to give

preferential treatment if they are older than you, but Marina probably has no foundation.

내가 무시 당하는게 화가 나는게 아니고 무시하는 마리나 얼굴이 

덕지 덕지 더러운 칠을 하나 본다.

일명 똥칠이라고 한다.

그렇게 우리는 기도회 마치고는 바르미 2층인가에 

육회 비빕밥을 먹고 나오는데 이러한 더위에 케롤린은 마리나만 챙긴다.

So we finish the prayer meeting and eat the six-time bibimbap on the second

floor of Barmi, and in this heat, Caroline takes only marina

그래서 이리 저리 뜨거운 열기 받아서 화가 나서 택시를 타고 혼자서 

집으로 온다.

비싼 육회 비빕밥이 싸구려 된장국 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온다

The expensive meat soup bibibbap comes with less treat than the cheap miso soup

그러고는 집에서 쉬는데 아직도 "씩쒹"거리면서 화를 내리고는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루카복음 9,27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곳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하신다. 

여기서 하느님의 나라는 장차 이 땅에 나타날 당신을 둘러싼 영광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오실 것이다.

 당신의 그 영광을 세 제자에게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산으로 가셨다. 

그리고는 기도하신다.

 

그때에 거기서 놀랍도록 밝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바뀌어 옷마저 번개처럼 번쩍이고 빛처럼 반짝였다.

 거기다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 곁에 나타나 머지않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예수님의 죽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 대화의 내용은 우리에게 당신의 몸을 주시는 신비와 십자가 위에서의

고귀한 고통을 의미하고 있다. 모세와 엘리야가 주님 곁에 나타난 것은

그분이 바로 예언자들의 주님이심을 제자들이 알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말한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33절)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필리 1,23) 베드로

역시 사랑하는 마음과 열심한 행실로 초막 셋을 짓겠다고 약속한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는데 구름이 일더니 그들을 덮었다.”(34절)

 그들을 덮은 것은 주님의 신비를 드러내는 거룩한 영이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칠 것이다.”(루카 1,35) 

이 현상은 하느님의 말씀이 들릴 때 나타난다.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35절) 

이 말씀은 거룩한 아드님을 가리킨다.

 

그리고 주님은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마태 17,9)라고

분부하신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친 사람 취급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말로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대구는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CS교육] 2021 공무원 역량개발과정_협치와 시민소통 교육 / 박지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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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강사 입니다!!^^ 교육문의 : ☎ 010-3370-8612 친절서비스/이미지메이킹/퍼스널컬러 진단/커뮤니케이션/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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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에서 공무원 역량향상 과정 교육이 있었습니다. ^^

오늘 교육은 비대면 실시간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집에서 교육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 설치하고 나니 뭔가 상당히 많네요. ㅎㅎ

아무래도 비대면 실시간 교육은 화면이 많을수록 편하게 교육할 수 있죠.

특히 구루미 플랫폼을 이용한 교육은 계정이 두개 있으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오늘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대구광역시의 6~7급 공무원 분들이십니다.

이미 오전에 1회차 교육이 진행되었고 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다.

계정 로그인하고 시스템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교육시간이 되었습니다. ^^

오늘 교육은 협치와 시민소통 역량향상 과정입니다.

오전에는 시민소통을 위한 공공갈등관리 해결방안이 진행되었고,

저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치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협치에 대한 각 나라별 사례를 공유한 뒤, 협치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중입니다.

잼보드라는 디지털 툴을 이용하여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의 협치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이것을 해결한 외국의 사례와 국내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 본 뒤

계층간, 세대간의 이해를 위한 디지털 퀴즈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협치의 발전을 위한 협치사례화 조별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루미 플랫폼의 장점 중 하나는, 소회의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회의 내용을

메인룸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회의가 끝난 뒤, 구글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협치 사례를 공유 및 발표하고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많다구요? 맞습니다. 끊임없는 실습에 쉴 틈이 없습니다. ㅎㅎ

협치는 아직 완벽하게 자리잡은 형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긍정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그 방식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협치는 그 자체로 실천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협치를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으로 듣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며, 좋은 사례를 공유하는 것!

그 과정을 통해서 대구광역시 공무원분들께서 더욱 뛰어난 협치 전문가로 발전해나가시기를

인굿컴퍼니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