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세기의 연대사 VS 독창적인 생각A Contemporary Thought of the Century's Chronicles VS

수성구 2022. 8. 8. 15:57

세기의 연대사 VS 독창적인 생각

A Contemporary Thought of the Century's Chronicles VS

 

아직은 가을이 온다고 해도 더위는 

물러가지 않고 여전히 덥다.

Even if autumn is still coming, the heat is still hot without retreating.

집안에서의 냉방을 한다고 하는데 이 더위에 

모두 잘다니는거 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기도 한다.

사람이라는거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그래도 

모든거 인내하고 살아야 할거 라는 생각 속에서의 

사람이 생활에 도움을 주나 본다.

I think that people in the idea that people should live with

all their patience while living a day, help their lives.

"우리"라는 말도 소중 하지만 "너와 나" 라는 사이가 더욱 

정감이 가지 않나 한다.

나의 생각이 나의 일상이 햇살에 무디어 가곤 한다는데 

드넓은바닷가에 "텀벙" 나의 마음은 물장구를 치나 본다.

My thoughts are that my daily life is going to be dull in the sunshine,

but on the wide beach, "Tumbun" my heart is watering.

그래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깊은 수면위로는 무지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깊은 생각에 빠지고는 한다.

So, on the deep waters that cause the water, making rainbows falls into our deep thoughts.

삶이란게 어쩌면 타인의 배려를 고집하고는 한데 

우리들의 서로의 울림을 물보라와 함께 스치는 것이라 한다.

아직은 나의 일상이 지나고픈 마음에 정 따위에 마음이 

매여 있음을 생각해 본다.

I still think that my daily life is over and I am minded by Jung.

오늘은 새벽 미사고 뭐고 간에 성당에를 가지 않는다.

아침 늦도록 게으름을 피워 보니 아침 마다 갈데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를 모른다.

I have been lazy until late in the morning and I do not know how happy

I am to have a place to go every morning.

그래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고 숭배를 하고 한데 

나름 그래도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우리  자신을돌아 보게 한다.

So we look for God with our hearts, worship, and even though

we are in awe of the Lord, we look back at ourselves.

오늘은 "화성에 배문숙"이가 왔다가 가고 수성구 보건소 센타에 

"정현나 쌤" 이 왔다가 가고 하니 하루가 잘도 간다.

사람은 혼자의 시간이 주어지면 "고독"이 어쩌니 "외로움"이 

어쩌니 한다지만 사람은 혼자서의 독창적인 생각이 

무척 깊은 울림을 주고는 한다.

When a person is given time alone, "loneliness" is what "loneliness" is,

but a person gives a very deep echo of his original thoughts alone.

그래서 산다는거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서로의 사이를 

친밀감을 주고 살아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24절) 유대인들은 모두가

똑같이 이 성전 세를 반 세켈을 바쳤다(탈출 30,13 참조). 

여기서 반 세켈을 내는 것은 자신을 바치는 것을 상징하며

세켈은 구원받은 사람을 상징한다.

 

복음에서 보면 낚시를 해서 첫 번째 잡히는 물고기의 입을 벌리면

은전이 들어있을 테니 그것으로 예수님과 베드로의 세금을 내라고 하셨다.

 

 사도들의 낚싯바늘과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1베드 2,9) 주시는 말씀의 낚시 그물에 의해 하느님께로 높이 올려진다. 

물고기 입에서 동전을 취하여 세금으로 내도록 하셨다.

 

예수께서는 땅에서도 동전을 취하실 수도 있었지만, 호수에서 기적을 이루신다. 

우리는 모두 삶의 씁쓸한 혼돈으로부터 건져진 물고기이다. 

우리는 사도들의 낚시 그물에 잡혀 온 물고기와 같다. 

이 물고기들의 입에는 그리스도의 고귀한 동전이 물려있다.

 이 동전은 우리 영혼의 빛과 육신의 빚을 갚는 데 사용되었다.

 

실제 제국주의는 170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1700년대 직전의 미스테리한 대격변으로 인하여 세계의 질서와 문화가 붕괴되었고, 이틈에 로마와 카톨릭에 뿌리를 둔 카발이 권력을 차지해 나갔다.
 
1, 2차 세계 대전이 가져온 트라우마로 인류는 집단 기억 상실에 빠졌다. 인류에게서는 잊혀졌으나 그들은 알고 있던 기술과 지식 중 퇴보된 것들로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인류 지배를 시작했다.
 
카발은 대표적으로 인도의 경전과  중국의 역사 연대기를 조작하였다. 러시아 역사도 이들이 다시 썼다. 역사를 조작하면서 제국주의의 시점도 1500년대로 당겨놓았다. 
 
놀랍게도 전 세계는 단 하나의 뛰어난 건축 양식을 공유하고 있었다. 심지어 쇄국 정책을 했던 일본마저도. 

더 놀라운 것은 건축물에 사용된 기술이다.  예를 들면, 1890년~1910년 사이에 지어졌다는 미국의 건물 2채는 그 당시 알려진 기술로 지어진 것이 아니다. 이 건물들의 실제 나이는 미스테리다.

 
대영제국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역사가들은 어둠 속에 갇혀 있지만, 당시 대영제국은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라는 점에서 다른 나라들과는 달랐다. 영국 왕실은 이른바 "신세계"의 상당 부분을 통제했다. 대영제국은 식민지의 노동력과 물자뿐만 아니라 리셋 당시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던 지식과 기술을 훔쳐갔다.
 
인도의 경전을 조작하다
공식적으로는 인도 지식이 말살된 것은 지난 1,200년 간의 인도 학자 대량학살과 일련의 외침 때문이다. 그러나 증거에 따르면 인도 문화를 훼손한 것은 영국 식민주의였다. 예를 들어, 워렌 헤이스팅스가 후원하여 1784년에 공식 설립된 "벵골 아시아 학회"의 주요 활동은 인도의 고대 필사본; 및 돌, 금속, 아이콘, 고대 동전 등에 새겨진 문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도학 분야의 창시자인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는  동인도 무역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Vedas(인도 경전)를 번역하고, 영구적으로 왜곡하고 날짜도 조작하였다. 그는 1867년 12월 9일, 아내에게 이렇게 썼다. 
 
“… 내 생전에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내가 편집한 인도 경전의 번역판은 인도의 운명, 그리고 수 많은 영혼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오.  이 경전은 그들 종교의 뿌리라오. 지난 3,000년 동안 지속된 인도인의 종교를 뿌리 뽑는 유일한 방법은 이 경전을 보여주는 것이라오." 


카스트 제도도 영국이 만들었다
차크라보티는 그의 저서 "우리에 관한 진실: 마누에서 모디까지, 정보와 사회의 정치"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현재의 카스트 제도 조차 영국이 정보를 완전히 통제하던 식민 통치 시기에 만들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학자 수잔 베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식민 시대 인도 대륙의 대부분은 카스트 신분 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로 채워졌다.  소위 힌두교 심장부라고 불리는 지역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전통적인 카스트 제도의 요소라고 묘사되는 제도와 신념은 1700년대 초 이후에 생겨났다."

식민지 이전에 기록된 영국 왕실 문서와 여행기에서도, 카스트 제도에 대한 언급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음이 전문 역사가와 문헌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Nicholas Dirks, G. S. Ghurye, Richard Eaton, David Shulman, Cynthia Talbot) 


 
인도는 영국 왕실의 보석이다
그러나 영국 왕실에게는 인도가 보석이라고 불리울만한 이유가 있다. 미셸 깁슨은 이렇게 적고 있다.
 
"유럽의 ​​식민주의는 의도적으로 지구 전체에 걸쳐 분열을 일으켰다. 빼앗은 땅에 새로운 국가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곳에서 조화롭게 살던 원주민들 간에 분열과 불화를 조장했다."
 
"무역회사는 식민주의가 전 세계에 대한 권력과 통제를 획득하는 수단이었다. 식민주의는 무역 회사로 시작하여 각 지역을 장악했다. 무역회사는 완전한 지역 통제권을 얻은 뒤 그것을 본국으로 넘겨주었다"
 
"인도는 대영제국 왕실의 보석이라고 불렸다. 대영제국의 가장 크고 중요한 해외 식민지였다. 식민지의 대부분은 인도로 가는 길을 제공하거나 인도를 지키기 위해 인도 주변에 건설되었다. 인도는 번영했고, 향신료, 비단, 인디고(남색), 금, 면화 및 기타 제품과 자원이 풍부했다. 영국은 인도의 여러 지역과 교역하면서 결국에는 정치적으로 지배하게 되었다."
 
"영국이 가진 부의 상당 부분은 1700년대~1900년대 사이에 식민지 인도가 제공한 것이었다."
 
"리셋 이전에 유럽 국가들은 인도에 대사관이 있었다. 귀중품과 상품이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었으나, 모든 것이 대격변 이후에 붕괴되었다. 새로운 유럽 엘리트들은 인도 선진 문명이 몰락하며 생긴 권력 공백을 이용하여, 기존 무역 기구들을 모든 것을 소비하는 권력 기구로 변형시켰다."
 
식민지 연대기가 조작되었을까?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다. 역사 연구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점령한 시점과 실제로 무자비한 무력과 맹목적인 선교로 본격적인 식민 지배를 시작한 시점 사이에는 수 백년의 간격이 있다.


분할 통치를 위한 "국가 정립"
이른바 고도 제국주의는 1850년에 시작되었다.  1857년 인도 반란 진압 사건이 핵심이었다.
 
1885년 비스마르크의 초청으로 베를린에서 콩고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식민 열강들은 아프리카의 효과적인 분할에 합의했다. 콩고 회의에서 "국가 정립"이라는 개념이 아프리카에 적용되었고 유럽 대륙에도 적용되었다. 국가를 국경과 정체성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유럽에서도 꽤나 새로운 것이었다.  
 
1884년 워싱턴 협정에서는, 1847년 대영제국에 도입된 "그리니치 표준시"에 따른 세계 시간제를 시행했다. 


기독교 국가였던 독일의 제국주의
제국주의와 관련하여 독일의 역할은 인권 침해를 고발하고. 법적 기반을 확립하며, 식민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식민지 초강대국을 견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역사가 왜곡되어 독일 제국주의는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거짓말에 근거하여, 독일의 식민지들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분할되어 다른 식민지 열강으로 귀속되었다.
 
식민주의 전문가 Bruce Gilley는 이렇게 적고 있다.
 
독일의 보호령인 독일 동아프리카는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다. 독일인들은 소위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우는 평화를 아프리카에 가져왔다. 그들은 1905년~1907년 Maji Maji 난을 성공적으로 진압했고 그후 개혁으로 진보의 시대를 열었다. 

원주민 노동자의 권리, 강제 노동의 종식, 노예제 금지, 의무 교육은 다른 모든 식민 세력을 능가하는 독일의 업적이었다.
 
독일인들은 동아프리카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제1차 세계 대전이 동아프리카에서 지속된 이유이다. 원주민 전사들이 독일 제국에 너무나 헌신적이어서 1918년 가을, 쓰라린 최후까지 계속 싸웠기 때문이다.


1907년 이후 아프리카인의 이익을 위한 위원회가  있었다. "지역 엘리트를 위한 지방 분산 행정 및 행정 학교" 
 
Harry Rudin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독일인에 대해 자주 듣는 말은 독일인이 엄격하고 때로는 가혹하지만 항상 정의롭다는 것이다.  독일의 아프리카 식민 시대에서 흥미로운 점은 수면병 치료제를 발견한 사람이 독일 의사인 로베르트 코흐였다는 것이다. 이 치료제 프랑스인에 의해 도난당해 192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사용되었다. 독일의 마지막 동아프리카 총독인 하인리히 슈니는 영국의 거짓말에 맞서 "죄책감, 식민지에 대한 거짓말"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