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북조선은 vs 짖궂은 사람들North Korea is a great deal of people

수성구 2022. 7. 30. 15:28

북조선은 vs 짖궂은 사람들 

North Korea is a great deal of people

 

지금은 태풍이 남해안을 거쳐 북상 중이라서 

그런지 오늘 날씨 한번 되게 시원하다

Now that the typhoon is heading north through the southern coast, it is cool today

간간히 햇살이 있는데도 빗방울이 뜯는 다면 

이러한 비를 우리는 ㅋㅋ "야시비" 라고 한다.

이제는 나의 삶을 돌이켜 생각을 해본다만 

그래도 우리들의 생각이 이 더위를 지내보려 한다.

Now I think back to my life, but our thoughts try to stay in this heat.

마구 더운 날씨를 감안하고는 우리는 거리를 

걸어 본다.

시원함에 마음쏟는 오늘의 일기는 아마도 내일을 

약속하는 날인거 같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비님이 조금씩 내리고는 한다.

It is said that it will rain tomorrow, so the rain still falls a little bit.

사람 사는거 이리 저리 발을 옮겨다 보면 살아 가는 것이 

눈에 짚일 정도로 밝은 마음으로 살아 보려 한다.

오늘은 아침에 범어동에 "그랜드 호텔" 옆 건물에

수경 이비인후과를 간거란다.

Today, I went to the hydroponics otolaryngology clinic in the building

next to the Grand Hotel in Bum-dong this morning.

요즘 귀가 가려워서 갔는데 너무 후벼서 귀에 상처가 난것이다.

그래서 연고를 바르고 연고 하나를 처방해서 약국에서 

받아 가지고 온것이다.

그러고는 난 이리 저리 방황을 하는데 기도회를 갈까 말까 하는데 

처녀 "헤레나"가 간곡히 나오라 해서 성당 와서 성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성체 조배실 문을 열고는 기도회에 들어 갔다.

들어 가니 안보이던 사람도 왔고 우리 성당에 원장 수녀님도 

한자리를 차고 앉아 있다. 

There is a person who is not seen when I go in,

and Sister of the Principal is sitting in our cathedral.

그러고는 기도회 마치고는 난 집에 오면서 하늘과 주님의 

뜻에 맞같은 사람인가 하고 하늘을 본다.

그렇게 나의 뒤를 돌아 보면서 매일 매일 하루 하루 

나 만의 세계에 푹빠져 버리고는 한다.

So I look back and I get into my own world every day every day.

인터넷에 보면 어느 일본인이 윤대통령의 영부인 김건히 

여사의 20년전의 사진을 올려다 놓았다.

On the Internet, a Japanese figure uploaded a photo of Yoon's first lady,

Kim Geon-hi, 20 years ago.

참 짖궂은 사람들은그렇게도 남의 과거를 들먹인다.

Those who are so bad are so indifferent to others' pasts.

근데 20년전의 김건히 여사는조금 통통해서 그렇지 

미모는 여전하다.

But 20 years ago, Mrs. Kim is a little plump, so her beauty is still beautiful.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자기가 목 베어 죽인 요한 세례자가

더 큰 권능을 가지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부활했다고 믿었다. 

헤로데는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다.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헤로데의 동생 필리포스는 헤로디아와 결혼을 했으나,

 처남과 다투는 바람에 장인은 딸을 데려갔고, 형인 헤로데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

 그래서 요한 세례자는 율법에 따라 이방인들처럼 되지 말고 불신앙에

물들지 말라고 경고하였는데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살아있는 형제의 아내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도덕적 훈계로 헤로데를 자극하였다.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4절)

 말함으로써 요한은 즉시 곤경에 빠지게 된다. 

사악한 사람을 훈계한다는 것은 상대에게 해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헤로데의 생일날,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고 있다. 

사람들은 춤에 빠져들었다. 관능적 쾌락이 매우 잔인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스라엘은 죄와 세상의 쾌락에 빠져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팔아버렸다. 

딸은 제 어머니의 부추김으로 율법의 영광을 상징하는 요한의 머리를 가져다 달라고 한다. 

그리하여 요한의 머리가 쟁반에 담겨 소녀에게 주어졌다(11절 참조). 

잔치는 살인 현장이 되고 생일은 장례 날이 되었으며 그 식탁은 원형경기장이 되었다. 

봉사직은 나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된 권위는 사랑과 봉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진리를 전하는데 굴함이 없어야 함은 물론이고, 참된 봉사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의 권능이 다른 사람들 앞에 더욱 드러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북조선은한미 합동 군사훈련 시작, 북조선은 반발?

米韓が合同軍事演習開始 北朝鮮は反発か 2022年04月18日09時27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서울 時事통신】 한미 양국군이 18일,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정례의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5일에 조선인민군 창건 90년을 앞둔 북조선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일정은 주말을 제외한 28일까지 9일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지휘계통을 확인하는 훈련으로,

기동훈련은 하지 않는다.

軍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과 연합 방위태세의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