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 vs 여름 휴가중Russian President Putin vs. on summer vacation

수성구 2022. 7. 27. 15:43

푸틴 러시아 대통령 vs 여름 휴가중 

Russian President Putin vs. on summer vacation

 

요즘 날씨 왜 이러니,그다지  덥지도 않고 

폭염이라는데 폭염은 커녕 좋은 날이 주어지곤 한다.

따가운 햇살이 숨었다가 나오다가 반복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그렇게 그늘이 많다.

The sun is hidden and it comes out and repeats, so there is so much shade today.

요즘에는 나뭇잎이 더욱 푸르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울창한 숲을 이루고픈 하루를 살아 가고는 한다.

Nowadays, the leaves are more green, so I live a day to form a dense forest.

이러한 날씨는 우리가  잘살아서 하느님께 복을 받나 싶기도 한다.

이러한 날씨에 우리는 그저 암말 않고 기도로서 살아 

갔으면 한다.

때때로 쨍하고는 햇빛이 든다 하여도 그래도 많이 

덥지는 않는다 싶다.

Sometimes it is sunny and sunny, but I do not want to be hot.

오늘도 아침에 성당에를가서 미사를 드린다.

오늘은 우리 신부님 피로 하신지 강론도 거의 

대-충 하고 만다.ㅋㅋ 이건 내 생각 후후 

그러고는 아침 미사 마치고는 난 조배실 문을 열어 주고는 

레지오 하러 간다.

After the morning Mass, I open the door to the breakfast room and go to Reggio.

내가 새로 들어간 레지오는 자매들이 조금은 차원이 높아서 

그런지 모두들 거의 들뜨지 않고 차분히 모두 얌전하다.

그러고는 난 맛사지는 오늘 수요일 하는 날이라서 미리 

집에와서 기다리는데 이젠 아무도 오지를 않는다.

Then I come home and wait in advance because the massage is Wednesday,

and no one comes now

그래서 지금은 하기 휴가중이란다.

사람이 살아 가는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삶과 사람 

사이를 가까이 해주는 친밀감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정이란게 

달아나 버리고는 한다.

But if we do not care a little, we run away.

 

오늘의 복음에서는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44절)

 밭에 숨겨진 보물은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선물,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이 보물을 가지려면 밭을 사야 한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서라도 밭을 사야 하는 것처럼, 

하늘나라의 보물은 세상의 것을 버리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

 세상의 것이란 하느님의 뜻에 역행하는 것들로, 우상숭배를 버려야 한다. 

 

우리가 찾아야 하고 가져야 할 값진 보화란 무엇인가? 

영원한 생명과 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보화란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파헤쳐서 그 보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 얻는 기쁨을 가져야 한다.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도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처럼, 

구원도 우리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푸틴-에르도안, 내달 5일 소치서 회담…우크라 곡물수출 등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사드아바드 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2022.07.20.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러시아 소치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튀르키예 국영방송 TRT 하베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정상회담과 관련한 튀르키예 언론 보도 내용과 관해 "푸틴 대통령은 8월5일 소치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흑해를 통한 곡물수출 합의 관련 논의가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외교적 중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월29일 이스탄불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의 5차 평화협상을 개최한 바 있다.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합의도 이끌어 냈다.

한편 두 정상은 지난 19일 푸틴 대통령의 이란 방문 때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고 시리아 내전,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