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국민의 힘 이준석 vs 하느님 은총이...Power of the people Lee Jun-seok vs God's grace.

수성구 2022. 7. 24. 14:55

국민의 힘 이준석 vs 하느님 은총이...

Power of the people Lee Jun-seok vs God's grace.

김란영님의 향기 초연 외 28곡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제법 날씨가 

시원한거 같다.

저 멀리에 영국에는 기온이 올라 많이도 

덥다고 하는 우리 주임 신분도 신부님의 

말씀을 듣는다 

In the distance, our chief, who says that the temperature is high in England

and it is very hot, also listens to the priest

느닷없이 우리의 일상이 선선 하다고 한데 

더운 여름에 우리는 "이런 선물"을 아마도 

주님께 받지 않나 한다.

살아 가면서 때때로 느끼는 건데 우리의 희망이 

용솟음 치고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주님의 은총으로 복을 누리며 살고 있지를 않나 한다.

Sometimes we feel it while living, but our hope is rising,

so we live with blessing with the grace of the Lord.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도 하면서도 행동을 반듯이 

하고살아야 하지 않나 싶다.

우리의 기도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이 주님의 마음에 

흡족하게 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Our prayers are thought to be as good as the sky as the heart of the Lord

그래서 사람은 살아 가면서 항상 정도를 걸어야 하고 

참된 정신으로 올바르게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한다.

So, people should always walk the degree of life and live with the true spirit and trust the Lord.

오늘도 일요일 주일 미사를 드리려고 아침에 정신도 

나의 복장에도 신경을 쓰고 성당에를 간다.

난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러 가는 

길이기에 항상 마음과 복장을 바로 하고 살아 가지 않나 한다.

I am not for anyone, but I am on my way to listen to God's words,

so I always live with my heart and clothes straight.

하느님의 성전에 머물러서 기도를 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

If we stay in the temple of God and pray, we must protect ourselves.

그렇게 아침에 교중 미사를 드리고 나서 으례히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성당 쉼터에 까사미아에서 나눔을 하고 온다 

그렇게 우리는 신앙을 생활 하면서 하루 하루 내적인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에 취해 본다.

So we live in faith and take on the inner health and external beauty of the day.

그렇게 살아 가면서 서로에게 빚진 마음이 있거들랑 서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해주라는 우리 주임 신부님의 말씀이란다.

용서 라는 말 우리는 쉽게 흘러 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서로가 

용서 하지 못하고 미움과 원망을 한다면 하느님의 은총을 

받지 못하고는 한다.

The word forgiveness should not flow easily, but if each other can not

forgive and hate and grudge, we do not receive God's grace.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오늘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함께 있으면서 악의 폐해가 있지만 결국에 악은 가려져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자연 식물로서의 가라지는 결코 밀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악한 사람으로 나타나는 인간은 언제나 회개하면

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두라고 하신다.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이다. 영혼 깊이 좋은 것이 뿌려진 이들은

하느님 나라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 좋은 씨를 뿌린 이는 ‘말씀’이신 하느님이시다. 

말씀이신 하느님은 이 세상에 계속 말씀의 씨를 뿌리신다. 

이 말씀의 씨앗은 우리 마음속에 뿌려진 좋은 씨앗이며 우리 인간은

저마다 영적인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는 삶은 항상 하느님의 자녀로서 깨어있어야 한다.

 

.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마태 26,41)고 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좋은 씨를 뿌렸지만 악한 자가 깨어있지 못하는 그때에 가라지를 뿌렸고, 

악에서 돋아난 그것들은 악한 자의 자녀이다. 

이렇게 세상이라는 밭에는 밀과 가라지가 함께 살고 있다.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29절)

 다른 사람을 쉽게 단죄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오늘 악으로 타락하였다 해도, 내일 진리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30절)고 말씀하신다. 

또 가라지는 싹이 튼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대가 자라나지 않았을 때는

밀과 구별하기가 어렵다. 

 

 “세상 종말”(마태 13,39) 때에, 즉 심판 때에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나라 전체에서

가라지들을 모두 거두어 타오르는 불구덩이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 때서야 그들은 자기들이 자는 동안에 받아들인 것이 악마의 씨앗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마태 13,42). 

그리고 의인들은 그저 빛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마태 13,43)라고 하신다.

국민의 힘 이준석 

시민들, 성상납 의혹 있는 것만으로 문제
윤리위, 성상납 의혹 판단하지 않아
박상철 “이준석 징계로 20대, 30대 이탈율 더욱 가속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안소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가 확정되면서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징계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높았다. 특히 징계가 확정되면서 20대, 30대 이탈이 가속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8일 이 대표에 대한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확정하면서 도덕적 리스크가 발생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에서 ‘성상납 의혹’을 판단하지 않았지만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인한 징계가 확정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이 대표의 주 지지층인 20대, 30대 남성들의 키워드인 공정과 상식과 현 사건이 배치되면서 실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대, 30대 여성들이 강하게 비판하는 성비위 사건이라는 점도 문제다. 다만 윤리위는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 앞서 대선에서 성별 갈라치기 전략을 사용한 것도 악재가 됐다.

이 대표의 리스크로 지난 대선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청년 세대들이 등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이 강하게 조명된 시기인 6월 셋째 주부터 지금까지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14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43.5%(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조사, 응답률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p, 통계보정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에서 이 대표 윤리위 전에 집계했던 여론조사 수치보다 낮아진 수치다. 

실제 리얼미터가 지난달 13~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29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를 조사했을 땐 46.8%(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조사. 응답률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9%p. 통계보정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로 두 조사 간 차이에서 3.3%p 차이가 난다. 


이 대표를 지지하던 청년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특히 혁신과 쇄신의 상징이었던 이 대표가 성상납 사건에 연루됐다는 점에서 더 배신감을 느낀다는 반응이다. 

대구에 머무르고 있는 32세 남성 A씨는 “이 대표가 연관이 없다면 억울하겠지만 결백함을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기에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길 바랄 뿐이다”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27세 남성 B씨는 “이 대표 성상납이 수사기관에서 확실하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힐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번 윤리위 사태는 크게 다가올 거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29세 여성 C씨 역시 “20대 여성으로서는 확실히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변 친구들만 봐도 이 대표가 성상납 의혹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걸로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징계로 인해 국민의힘 20대, 30대 이탈율이 클 것으로 바라봤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8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율 이탈이 20대, 30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0대, 30대 이탈은 이미 시작됐고 (이번 징계로) 국민의힘에 더 큰 위기가 올 거 같다”며 “(국민들이) 윤리위를 이준석에 대한 심판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당 내 권력 다툼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