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국민의 힘 이준석과 권성동 대표 vs 삼복 더위에...

수성구 2022. 7. 16. 16:06

 

국민의 힘 이준석과 권성동 대표 vs 삼복 더위에...

The power of the people Lee Jun-seok and

Kwon Sung-dong representative vs. Sambok heat.

 

 

오늘도 하루를 살아 가고 있는 나한테는 

정말이지 마음에 기꺼운 노래로 살아 가고는 싶다.

I want to live with a song that is really heartbreaking

for me who is living the day today.

문득 나 자신의 사랑 앞에서의 놀라운 반응에 

우리라는 틀을 깨 부셔야 한다는 거란다.

살아 가는 동안에 자신을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하나 둘 있는 것만으로 자신은 그렇게 

자신감이 서고는 한다.

As you live, you are so confident that you have

one person who believes and acknowledges you.

햇살이 뜨거운 삼복 더위에 오늘을 살면서 

그래도 이러한 더위에 몸도 마음도 살아 보려 함에 

보물을 받아 쥔거 같은 나의 생각에 멈춘다.

오늘은 삼복 더위에 가장 먼저인 "초복"이란다.

Today is the first "Chobok" in the heat of Sambok.

그렇지 않아도 "삼계탕"을 어저께 선물로 받아서 

아침에 삼계탕으로 복따름을 한것이다.

요즘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나는 이제 나이를 

거슬릴수가 없다 

I am not old enough now to sweat so much

그래서 난 보양식이 필요 해서 삼계탕이먹고 싶었는데 

어저께 선물로 받은 삼계탕으로 아침을 잘 먹고는 했다.

So I wanted to eat Samgyetang because I needed a resting ceremony,

but I ate breakfast with Samgyetang which I received as a gift last night.

그러고는 성당을 가서 기도회를 하려고 가는데 

아무래도 성전에가서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 부터 

먼저 해야겠다는 나의 인사 기도를 한다.

Then I go to the cathedral and go to a prayer meeting.

I go to the temple and pray for my prayer to pray first.

항상 보면 매일 미사에도 먼저 미사에 들어 가기전에

난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 부터 먼저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신앙을 부르는 것이 우리 예수님의 고행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We cannot help but think of the penance of our Jesus to call faith spiritually.

예수님은 아무런 죄도 없는데 우리 인간을 위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몸소 십자가를 진것이다.

그렇게 모든 인류를 위한 죽음이 우리를 많이도 슬프게 만든다.

So death for all mankind makes us sad.

그렇게 신앙을 가지고 살면서살아 오면서 주님 얼굴을 

더럽히는 죄를 짓지 않았나 회심하면서 눈물로 고백을 한다.

 confess with tears as I turn to the sin of dirtying the face of the Lord while living with faith.

그러고는 우리는 "성령 기도회를 한다.' 그렇게 기도회를 하면서 

살아 간다는 목적이 무언지를생각하게 한다.

오늘 그렇게 기도회 마치고는 기도회원들 여기 저기 쑥뜸을 한다.

알비나가 갖고온 쑥뜸이 효과가 있는지 모두 궁둥이를 까고 

쑥뜸질을 한다.

All of them have a moxibustion effect on the moxibustion that Albina has.

아니 엉덩이를 다 내 보이지는 않고 허리에 쑥듬을 한다.

No, I do not see my buttocks, but I do my back.

임삼남이는 시워하면서 효과를 보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 모두 할망구가 되어선지 엉덩이를내 보이면서도

ㅋㅋ 헤헤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그러고는 모두 성체 조배실 가서 조배 한다고 들어가고는 

난 혼자서 집으로 온다.

Then they all go to the adult room and go to the condolence, and I come home alone.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신다. 

바리사이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의 손을 다른 손처럼

건강하게 해 주신 것을 보고 어떻게 예수님을 없앨까 모의를 했다고 한다.

 그들은 빛을, 바른길을, 생명을, 보물을, 진주를, 사랑 그 자체와 평화를 없애려 한다. 

이것을 아신 예수께서는 다른 곳으로 물러가셨다. 

그것은 그들의 모의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고쳐주시며 악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예수께서는 밀과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그대로 두도록 하라고 하신 분이다. 

우리 자신도 그렇게 참아주시는 분이다. 이로써 모든 민족이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이사 42,3)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온유함을 뜻한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렇게 참아주실 수 있는가? 이는 밀과 가라지가 추수 때까지 참아주셨듯이, 

그분의 구원업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제 하느님의 섭리는 믿지 않는 이들을 심판하는 데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위한 것이므로 “다른 민족들이 그의 이름을

신뢰하게 되리라.”(이사 42,4)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18절)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는 분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의 뜻에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언제나 우리도 하느님의 말씀을, 하느님의 일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 힘 이준석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의 법인카드를 정지하기로 했다.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은 이 대표가 더는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다.

11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당 대표의 법인카드 한도는 월 2000만 원으로, 당 대표는 별도 월급 대신 직무 수행비로 이 카드를 결제에 썼다. 당무 관련 간담회 비용 식대 교통비 주유비 등 결제에 쓰인다.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8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보좌하는 대표실 직원들이 100만~200만 원 한도로 쓰고 있는 당 명의 법인카드 3장도 사용 정지 처분할 방침이다. 당 명의 법인카드는 매년 2차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용 명세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 대표 스스로 사퇴를 거부하는 만큼 사비로 매달 당에 250만 원씩 납부하는 당 대표 직책비는 당분간 계속 낼 것이라는 게 정계의 예측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를 통해 이 대표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대신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가기로 합의했다. 앞서 이날 초 재선 중진 의원 모임에서는 이같은 내용의 의견을 모았다. 의원총회에서는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 전원이 당원권 정지는 당 대표의 궐위가 아닌 사고로 보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획조정국에서 당헌당규를 해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 대표가 궐위된 경우 외에는 임시 전당대회를 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표적인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대선 직후 당선인 비서실에서 장 의원과 호흡을 맞춘 박수영 의원 등이 비공개 의총에서 당헌 96조를 앞세워 “비대위 체제로 전환 뒤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현 전 원내대표도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전당대회 대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이 결정된 배경에는 관련해 당내 분란이 계속될 경우 권력 투쟁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는 판단이 있다. 이는 최근 지지율 하락을 겪는 윤석열 정부에 악재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표가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잠행을 계속할 경우 다시 자진사퇴론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권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의힘은)당대표 징계라는 위기 상황속에 3일만에 (당을)정비했다”고 말했다.

권 직무대행은 먼저 당 지도부 정비를 예고했다. 국민의당이 앞서 최고위원으로 추천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김윤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의 임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권 직무대행은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에게 “당과 당의 합의사항이라 지켜야 한다”면서 “(임명을)언제할지, 시기는 최고위원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명의 최고위원 후보자 모두 사실상 반이준석 성향으로 분류할 수 있다. 권 직무대행이 이들의 임명 문제를 최종적으로 정리해주면서, 지도부 내 영향력은 더 강해질 수 있다. 동시에 이 대표의 지분이 약화되는 결과로도 이어진다.

혁신위원회도 ‘이준석 색깔’ 빼기를 시작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차 혁신위 회의에서 “최근 당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둘러싸고 국가가 참 어려움을 당한 이 시점에 마치 당권경쟁을 하는 것처럼 비춰져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상황까지 돼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며 “다행히도 당헌당규에 따라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를 대행하는 것으로 지도부 공백이 메워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 독립된 기구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