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중국의 해군확장에 맞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해상자위대vs 한해도 훌쩍 The Maritime Self-Defense Forces vs.

수성구 2022. 7. 14. 16:56

중국의 해군확장에 맞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해상자위대vs  한해도 훌쩍

The Maritime Self-Defense Forces vs.

♣패티김(Patti Kim) Best 15곡 1집♣

이제는 많이 뜨겁고 더운 날이 지속이 된다.

Now, a lot of hot and hot days continue.

태양의 내리쬐는 뜨거움 속에 우리는 연신 

온몸에 땀을 흘리고는 한다.

이제 7월도 중반에 들어서곤 하는데 그러고 보니 

세월 참 빠르게 흘러 가나 싶다.

Now I am going to enter the middle of July, but I want to go on very quickly.

올해를 들어 서면서 이 한해의 바람도 묵살하고는 한데 

그렇게도 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오늘의 하루를 

열어 가고는 한다.

사람이라서 그런지 더워도 못참고 한데 이러한 

더위에는 우리들의 만남을 주어지는 것이라 한다.

It is said that we are given our meeting in this heat

even if it is hot because it is a person.

폭푹 삶는 더위에 우리는 가급적으로 외출은 산가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성당에를 간다.

미사를 드리는데 우리 신분도 삼돌이 같은 신부님 

웬일로 우스개 소리로 우릴 더위에서 해방시키려 한다.

We are going to free us from the heat with a funny sound

of a priest like a three-stone priest.

모두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아서그런지 오늘은 강론에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한결 시원하게 해준다.

It is all hot and the discomfort index is high, so today it makes

the lecture more humorous with a story.

이제 7월의 중반, 이 7월이 가고 나면 정말 더운 8월이 

우리더러 인사를한다.

7월은 장마철이라 조금은 선선 할때도 있지만 이제 8월이

오면 말릴수 없는 더위와 씨름을 해야 한다.

July is the rainy season, so it is a little bit cool, but now when August comes,

you have to wrestle with the heat that can not be dried.

7~8월이 지나고 나면 9월이 오고는 그런 다음에는 

최대 명절인 추석이 온다.

이렇게 세월을 손가락으로 세어 보다가 한해를 훌쩍 

넘기고는 한다.

I count these years with my fingers and pass the year.

나이가 드는 것은 무섭지 않는데 나이가 들면서 온갖 질병이 

따라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젊은 시절의 모든 것이 아픔을 멀리 하고는 한데 

살아 가면서  고통도 시련도 다 지워 버려야 한다고 본다.

So when I become an adult, everything in my youth should

keep the pain away and live and erase the pain and trials.

요즘 덥다고 얼음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또한 배탈이 

재발을 하고는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28절)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29절)

 예수님은 당신에게서 세상을 건설하는 법,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는 법, 기적을 일으키고 죽은 이를 되살리는 법을 배울 것이 아니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것을 배우라고 하신다. 이것은 겸손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높이 올라가려 한다면 밑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겸손이다. 

건물이 높아지면 높이 질수록 그 기초는 그만큼 깊다. 

기초가 튼튼한 만큼 건물도 튼튼하게 지을 수 있으며 높이 올라간다. 

건물의 기초를 세우는 사람은 먼저 아주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29절) 주님 안에서만이

이러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30절) 

주님의 멍에가 편하고 그 짐이 가볍다면 왜 그 길을 좁은 길이라고 하셨을까? 

게으른 이들에게는 좁은 길이다. 열성적인 이들에게 주님의 계명은 가볍다.

 멍에는 하느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려고 하는 것 때문에 파생되는 갈등이다. 

이 멍에를 기꺼이 받아들이면 이 멍에는 이미 멍에가 아니라, 

나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는 것이 된다.

 

 

중국의 해군확장에 맞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해상자위대

 

최근 취역한 모가미급 호위함은 UUV 및 USV 운용능력과 VDS, 중거리 대공전능력을 갖춘 다목적 호위함으로 차후 기뢰전 능력도 갖출 예정으로 호위대 주력이 아니라 ISR 및 재난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자대 현대화는 National Defence Program Guidelines for Fiscal Year 2019와 Mid Term Defence Program (FY2019-FY2023)에 따라 현재 진행중으로, 계획상 물량은 잠수함 22척과 호위함 54척입니다. 

 

ISR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인시스템 개발과 잠수함 장착 VLS에서 발사하는 수중발사 순항미사일이 최우선순위입니다. 

 

일본의 디젤잠수함대는 적 제해권 장악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력으로 3월 9일 신형 3천톤급 잠수함인 타이게이급 잠수함이 취역했으며, 이 잠수함은 개량된 CMS와 소나를 장비했고 앞서 소류급에 비해 더 조용해졌고 기동성이 강화됐습니다. AIP는 없지만 구형 납-산 배터리 대신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수중작전 능력이 강화됐습니다. 타이게이급 2번함은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현재 건조중이며 2023년 3월 취역 예정이고, 두 척이 더 건조중입니다. 

 

2015년, 2017년에 두 척이 취역한 2만 7천톤급 이즈모급 헬기 항모는 F-35B 라이트닝II 우뇽이 가능하도록 개수가 진행중입니다. DDH-183 JS 이즈모함의 개수는 2025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DDH-184 JS 카고함의 개수는 올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본은 F-35B 42기를 구매할 예정이며 2023년부터 인도될 것입니다. 

 

일본 호위대의 숫적인 주력은 BMD 능력을 갖춘 이지스 구축함 8척이 주축인 구축함들입니다. 가장 최신의 함정은 전장 170m, 배수량 8200톤의 마야급 구축함으로 2020~2021년에 두 척이 취역했습니다. 베이스라인 J7 이지스 시스템이 장착돼 SPY-1D(V)와 SPQ-9B 레이더가 달려 있고 SM-3 블록IIA를 쏠 수 있으며 곧 SM-6 운용능력도 갖출 예정입니다. 

 

마야급 외에 2007년~2008년 취역한 아타고급 2척, 1990년대 취역한 공고급 4척이 일본의 BMD 이지스 구축함 세력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스 어쇼어 취소에 따라 베이스라인 J7 장착 차세대 BMD 구축함 2척이 건조될 예정입니다. 이 구축함에는 미해군 BMD함의 SPY-6 대신 SPY-7(V1) 레이더가 장착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8~2019년에 두 척이 취역한 6800톤급 아사히급 구축함, 2012~2014년에 3척이 취역한 아키즈키급 구축함이 해자대의 신형 구축함 전력을 구성해 DDH와 BMD 구축함 호위를 담당합니다. 

 

해자대의 대양정찰함인 JS 와카사와 히비키급 4번함 건조 예산이 요청됐습니다. AOS-5203 JS 아키함은 히비키급 3번함으로 2021년 3월 취역했으며 SURTASS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구형 목재 소해함을 대체할 FRP 선체 소해함인 아와지급 소해정 5번함도 계획에 있으며 OZZ-5 UUV를 운용 가능한 신형 소해함도 계획중입니다. 

 

2021년 7월 차세대 OPV 12척 건조 계획이 공개됐으며, 이 OPV들은 배수량 2천톤, 적은 승조원, 전문적인 감시활동을 위한 큰 ㅔ센서 페이로드가 요구됐습니다. 

 

또한  체공시간이 긴 UAV와 소형 UAS, 모가미급에 장착될 무인 소해시스템과 사정거리 1천km 이상의 함상/지상/수중발사 순항미사일도 개발중입니다. 

 

 

Japan Countering China’s Naval Build-up with Modern Fleet - USNI News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