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한미 해군 공병부대, 하와이 '림팩'vs 레지오 입단

수성구 2022. 7. 13. 16:13

한미 해군 공병부대, 하와이 '림팩'vs 레지오 입단 

ROK-US Navy Corps of Engineers joins Hawaii's 'Limpack' vs Reggio

키보이스 - 바닷가의 추억 외 7곡

 

어제 테레비에서 오늘은 기온이 좀 내려 

간다고 하더니 오늘은 그다지 푹푹찌는 

더위는 없다.

Yesterday, at Terevi, the temperature is going down a little today,

and today there is no heat that is so hot.

어제만 해도 난 몇군데 볼일 보러 다녔는데 

그냥 땀이 줄줄줄 마스크하는 입이 더워서 

마스크가 축축하더라.

Yesterday, I went to a few places to go to work, but the mask

was wet because the mouth was hot with a sweaty mask.

그래서 어제는 집에 오면서 마스크 두장을 

버린거란다.

그렇게 더운게 오늘은 조금 나은거 같다.

다름 아닌 오늘은 새로 들어간 "레지오"를 한다고 

하는데 또 누가 방해를 놓을 까봐 마음이편치를 않는다.

It is no different today that I am doing a new "Regio" and I do not feel

comfortable because I am afraid someone will interfere.

요즘에는 우리 신자들이 왜인지를 모르는데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가까운 우리 언니만해도 그렇다.

여기 저기 아무데도 들어 가지 말라 한다.

He says don't go anywhere here and there.

지만 왕이고 난 그냥 무수리로 만든다.

치. 좀 얄밉기도 한데 그래서 얻어 지는건 무엇인가 

하고 나를 나 자신을 스스로 위안을 하기도 한다.

Chi. It's a little bit disgusting, so what is getting and I comfort myself.

그렇게 레지오를 하고는 참, 내가 레지오 하는거 우리 언니 

한테는 비밀이다. 치. 푸훗 

그러고는 난 일찌기 마치고 집으로 온다.

바쁘게 집에 온것은 "맛사지 손님"을 받으려고 온것이다.

Busy coming home is to get a "massage guest."

맛사지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는 않지면 단골이 되어서 

그렇게 열심히 해주곤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25절) 

당신에 관한 신비를 지혜롭다는 이스라엘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인

다른 민족들에게는 드러내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찬미이다.

 우리도 세례를 받아 신앙인이 되었지만,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도 외면을 당할 것이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란 말은 창조계 전체의 주님으로 하늘은 하늘에 있는 모든 것, 

땅은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느님의 뜻을 따져 물어서는 안 된다.

 단지 그분의 뜻을 따리 실행하고 그분께 충성을 다하는 일만이 우리의 할 일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27절)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 다가간 사람들과 전에는 반항했으나 이제는 하느님을 알게 된

모든 사람을 맡기셨다는 뜻이다.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27절)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를 아는 점에 있어서 같은 본질이다.

 

. 아버지만이 당신 본질의 열매인 당신의 아들을 아신다.

 오직 아들만이 자신을 낳으신 아버지를 알아본다. 

그리고 거룩하신 성령만이 하느님의 깊은 비밀, 곧 아버지와 아들의 생각을 아신다.

 하느님을 아는 우리는 그분의 뜻을 알고 실천하여 참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 삶으로 하느님 안에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와이

한미 해군 공병부대, 하와이 '림팩'서 첫 연합훈련 실시

세계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 참여 중인 우리 해군 공병부대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군과 함께 훈련했다.

12일 해군에 따르면 이번 림팩 기간 해군 제5성분전단 제59기동건설전대 소속 장병 17명이 미 하와이에서 훈련 중이다. 우리 해군 공병부대의 림팩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동건설전대 장병들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하와이 포드 아일랜드 및 카내오헤 일대에서 미 해군 제1건설연대(1NCR), 미 육군 제7잠수파견대, 미 해안경비대과 함께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 분야의 연합 기동건설·수중건설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기동건설'은 항만·활주로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신속히 복구해 정상 임무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또 '수중건설'은 작전지역 해안가에 함정 계류시설 설치를 지원하거나 함정이 접근할 수 있도록 수중 장애물을 제거해 수심을 확보하는 작전이다.

 
우리 해군 제59기동건설전대와 미 해군 제1건설연대 제22기동건설대대 장병들이 미국 하와이 해병대기지(MCBH)에서 태풍 내습으로 파손된 물자 야적장 펜스를 복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 뉴스1


이번 훈련에 참가한 한미 양국의 공병부대원들은 활주로·기동로 피해발생 상황과 발전기 보관시설 피폭 상황 등을 가정한 야외기동훈련(FTX) 방식으로 기동건설 훈련을 실시했다.

또 수중건설 훈련은 한미 양국 군의 수중건설팀이 △해저지형 조사 △항만 피해 평가 △수중 장애물 제거 △피해 복구의 순서로 실전적 훈련을 수행한 뒤 미 해안경비대와 함께 침몰 선박을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이광희 59기동건설전대 1기동건설대대장은 "공병 분야 최초의 림팩 참가를 통해 피해상황에 대한 연합 복구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병 작전 간 상호 운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복구활동으로 작전 지속능력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해군 제59기동건설전대와 미 해군 제1건설연대 제22기동건설대대 장병들이 미국 하와이 해병대기지(MCBH)에서 태풍 내습 상황을 가정한 항만 수중 피해평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제공) © 뉴스1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I am still spending the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