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대구 4차순환도로 개통Education in the Diocese of Daegu 4th Circular Road Opening vs.

수성구 2022. 6. 25. 15:11

대구 4차순환도로 개통 vs 교구에 교육 

Education in the Diocese of Daegu 4th Circular Road Opening vs.

김란영 발라드 노래 모음 30곡

이제 편한 마음으로 나의 자세를 추스려 본다.

Now I try to adjust my posture with a comfortable mind.

하루가 길다 함은 나의 빈 마음의 여백이라 한데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을 곱씹어서 만들어 간다.

The long day is the margin of my empty mind,

but the day I lived is made by chewing on the day I live.

사람이라는 것이 물레를 돌리는 것처럼 그렇게 

돌아 가고는 한데 내 마음이 비어 있는 소유의 

무소유가 될때 우리는 하늘에게 원망 보다는 

항상감사를 드려야 한다.

When people go back like that, but when my mind becomes empty,

we must always thank heaven rather than grudge.

생각해 보는데 이러한 삶의 언저리에서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미워 해본들 값없는 사랑의 

놀이에 지나지 않는다.

I think that it is only a play of worthless love that I have

resented and hated anyone at the edge of this life.

그래서 산다는 것에 우리는 돈도 들이지 않고 

맑은공기와 물이 우리들의 생명의 양식이 되지 않나 한다.

So we do not pay for living, and clear air and water are the style of our lives.

그럼으로서 사람으로 배워 보는 하나의인격자체를 

서로간의 미음이나 원망없이 나눌줄 안다면 

그것이 커다란 사랑이려니 한다.

So if you know that you can share a person who learns as a person

without any hesitation or resentment, it will be a great love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조금 일찌기 간다.

성령 기도회를 간다지만 난 성전에서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를 하러 간다.

내가십자가의 기도를 하는 것은 나의 마음에 평정을 

찾으려는 한 인간의 욕심이라 한다.

욕심이면 나쁘게 말하면 과욕이라 한데 우리의 

비어있는 마음의 공간안에 나를 거두는 결과라고 본다.

If you are greedy, it is an overdrive, but it is the result

of collecting me in our empty space of mind.

그렇게 아침에는 성령 기도회를 하고선 기도회장, 알비나, 

케롤린 그리고 조배회에 글라라도 반장인가 구역장인가 하더라.

오늘 오후에 그러한 모인에 교구에서 교육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보내고 난 성체 조배회에 조배를 

조금 하다가 온다.

This afternoon there is an education in the parish in such a gathering,

and I send those people and come to the church a little bit.

이제는 나의 발길이 성당에를 가고 오는게 숙달이 되어서 

오늘도 그렇게 기도를 하곤 한다.

Now that my footsteps are mastery of going to the cathedral, I pray like that today.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 독서 복음은 한국 가톨릭교회가 남북통일을 위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담겨있다. 회개와 용서를 통한 사랑의 생활과

믿음의 기도로써 민족화합과 통일을 기원하자. 일제의 손에서

우리에게 광복을 주신 하느님께서 자비로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회개하고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믿으며 사랑의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오로는 하느님께서 용서하셨듯이 서로 용서하라고 하며 분노와

욕설과 악의를 내어버리라고 한다. 북한의 위협적인 태도가 용서와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북한의 어떤 주민이 “남한과 미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이대로 폭삭 망하는 것이 낫겠다.” 한 기사는 그들 또한 우리를 두려워하고

 못 믿고 용서 못 할 자들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남북은 서로를 두려워하고 있다. 우리의 자유, 복지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안보 의식을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러나 상호 용서를 통해 민족이 화해할 때 그 이상의 안보와 평화는 없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먼저 마음으로 용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복음에서는 기도와 용서를 가르치신다.

 기도는 통일과정에 필요한 교회의 역할 가운데 가장 우선적인 선택이다. 

기도하면서 남북의 화해를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에 앞서 우리는 우리 사이의 화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화해하지 못한 형제가 있으면, 이 미사의 은혜로

서로 화해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도록 하자. 어떤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를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하고 또 화해하지 못하고

끝내 이 세상을 떠나보낸 적이 있다. 그때는 그를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기도하던 중이었다. 처음에 나는 그와 화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냥 모른 척 부딪히지 않고 관심 두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그와 화해하고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나를 용서하셨고, 그런 나를 받아들여 주신 하느님 앞에 나는 그를 더는 미워할 수 없었다.

별 뚜렷한 근거 없이 낙관하는 통일관은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장벽에 좌절한다는 것은 우리의 희망을 빼앗아 간다.

우리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통일을 이루어 주시도록

겸손과 인내로 기도하며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랑의 생활할 때 통일은

성큼 우리에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사회가 서로 용서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우리 신앙인들이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먼저 화해하지 못하고 일치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남북이 통일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먼저 우리 사이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래서 일치되도록 노력하자.

이것이 남북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대구 4차순환도로 개통 

성서- 읍내·서변- 안심 구간 총 32.5km 4차선  유로 도로는

2014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총 연장 61.6km중 현재 운영 중인

29.1km를 제외한 성서-읍내, -서변- 안심 구간 총 32.5km의 왕복 4차로

착공 8년만에  완공한 도로이다.

 

진·출입 시설로는 분기점 2곳(칠곡, 상매),

나들목 8곳(지천, 동명동호, 달서, 다사, 북다사, 서변, 파군재, 둔산)으로 

달서 나들목- 동명·동호 나들목(20.31㎞)과 서변 나들목-상매 분기점(12.21㎞) 구간 

총 61.6㎞의 대구 외곽 순환도로가 하나로 연결되었다  

 

지난3월  31일 개통한 대구 4차순환도로를  한바퀴 돌아본다.  

 

달서 ic 진입로 1 

대명 유수지  옆 으로 바로 올라가는길과  

달서 IC 진입로 2

개상듬 네거리  우측응ㄴ 성주 방향  일반도로이고 좌측 지하차도로 들어가며는 

좌측 1진입로와 만나 지고 성서공단  열병합 발전소  옆길로 대구 4차 순환도로

차량투어가 시작된다. 

지하 도로  올라가니  좌측은 낙동강과  금호강 이 만나지는 달성습지이고   

우측은  성서 공단이다. 

강정보 방향으로 금호강 다리로 건너 둑길로 이어간다,. 

 우측이  궁산이고  좌측은 다사 죽곡리 이다. 

 왕복 4차선으로  도로변 벗꽃이 만개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속이 시원하고  기분까지 업된다. 

동물 이동로 터널을 지나가니 

대구4차순환도로 다사 IC에서 진입이 가능한 북달성 톨게이트

북달성  톨케이트 

달서 IC에서 다사 IC까지의 거리는 3.25㎞로 . 다사 IC에서 통행권을 받아 

달성군 다사읍 주변 순환도로 나들목이 2곳이나 들어서 경부고속도와

중앙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고한다. 

북 다사  성셔 5차단지  출구 

달서 IC부터 북다사 IC 인근에는 성서 4· 5차 산업단지 등 제조공장이

밀집해 있어 물류에 큰 도움이 돤다고하고 .

다사면 박실마을뒤산 용산과 박산 라인 

다사 터널 이 바라보이고 

아래 상세 지도

시작지점  한국난방공사  대구지사  개상듬 네거리에서 시작하였다. 

 

 

 

다사 터널지나 2.4km 에  경부 고속도로로 바로  탈수있다.

다사터널 .

 4차 순환도로이용시  경부고속도로는 칠곡나들목과 상매분기점에서 연결되고,

중앙고속도로는 동명 동호분기점과 상매분기점에서 각각 연결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