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강화도 가볼만한곳 vs 라떼 한잔A place to visit Ganghwa Island vs. Latte

수성구 2022. 6. 22. 15:27

강화도 가볼만한곳 vs 라떼 한잔

A place to visit Ganghwa Island vs. Latte

간간히 불어 주는 바람이 있긴 하는데 

다름 아닌 선풍기 바람이려니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삶이 있다고 하면 나름대로의

그것이 물질 없는 양심에 지나지 않나 한다.

If you have a more mature life, it is only a conscience without material.

이것이 나의 속된 마음이라 한데 속된 마음의 

밭에는 살아 간다는 것이 너무도 자명한 일이라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조금씩 퇴색되어 가는 길목에 서서 

그러한 빛 바램으로 우리는 늙어 가고 있지를 않나 한다.

We are standing on the way to a little fading to live,

and we are getting old with such a light wish.

아, 맞다. 우리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고 

해야 맞지 않나 한다.

그럼으로서 세월의 뒤안길에서살아 가는 것이 

조금씩 알맹이가 드러나는 옥수수 껍질속이라 한다.

So, living in the back of the years is said

to be a corn shell that reveals a little bit of grain.

우리의 삶이란게 이렇게 벗겨지는 아픔을 견디고 나면 

알차고 맛난 세상을 그리는 우리의 마음 풀지 않나 한다.

Our life is not to solve our hearts that draw a world that is so delicious

and delicious after enduring the pain that is peeled off like this.

오늘도 아침에 성당에를가서 미사를 드리고는 난 카페에 

라떼 한잔을 마시고 싶어서 간다.

마침 우리 조배회에 "최혜경 안나"가 나대신 라떼 한잔을 사준다.

내가 그래도 우리 성당에 얼굴이 좀 팔렸나 본데 시시대때로 

커피를 사주는 사람들이 많다.

I still have a little face sold to our cathedral,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buy coffee in the city.

그렇게 라떼를 "테이크 아웃"을 해가지고 집으로 오면서 

어제의 고민을 덜고는 "룰루 랄라" 하면서 집으로 온다.

So I take a take-out of the latte and come home to relieve

the troubles of yesterday and come home with "Lulu Lala".

안그래도 성당을 가서 앉았는데 오늘도 어제 만큼이나 더워서 얼굴에 

목에 등에 땀이 그저 샤워를 한다.

그렇게 오늘은 아침을 보내고 오후가 되니 맛사지 손님들이 

요즘에는 좀 많아 진다.

So today I spend the morning and the afternoon, so the number

of massage guests is getting a little more these days.

조금만더 알뜰하고 이렇게 일을 하면 쪼들일도 없을건데, 하면서 

뒤늦은 후회가 밀려 오기도 한다.

If you work a little more and work like this, you will not be able to get tired, but late regrets come back.

오늘의 복음에서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15절) 우리 신앙인은 일반 대중의 유행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닌, 그 반대로 세상을 거슬러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신앙인은 돼지와 개로부터 만이 아니라, 이리로부터도 자신을 지켜야 한다.

 이리는 개나 돼지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개와 돼지는 잘 보인다. 

그러나 이리는 어둠 속에 숨어 지낸다. 이리는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고 하신다.

 이리의 공격은 그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시나무에서는 포도를 거두지 못한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17절)

 예수님의 이 말씀은 악인은 변화할 수 없다거나 선인은 결코 나쁜 길로

빠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이는 사람이 타락한 생활을 하는 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말이다. 

악하게 살았더라도 선으로 돌아설 수 있지만, 악하게 사는 동안에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분의 말씀을 올바로 실천하면서

그분께 나아가도록 하여야 하겠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는 모든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하느님 안에

참된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거기에 우리의 삶도 참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다.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는 생활을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강화도 

오늘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여행지가 명소인지 한번 같이 알아보시죠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강화 평화 전망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는 강화평화전망대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주민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2008년 개관한 평화전망대는 평화통일의 토대를 마련하는 문화관광공간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곳은 민간인통제선 구역으로 입구마다 해병대의 철저한 경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차량 운전자의 경우, 대리인 신분 증명서의 확인 후, 출입 관리권의 발행 후의 입장이 가능하므로, 신분 증명서 지참이 필요합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2.교동도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교동도를 추천드립니다.강화도는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인 교동도도 가볼 만한 곳으로 선택해보앗습니다.  교동도에는 제비집이 많이 자라고 있어서 교동 제비집이라는 곳을 관광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관광정보나 카페테리아, 갤러리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교동도에는 대룡시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오징어 게임 촬영지라고 해요. 시장에서 달고나, 뽑기처럼 다양한 체험이나 예전의 물건들을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교동 스튜디오라는 곳은 옛날 교복을 빌려주거나 흑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3.씨사이드 리조트 루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아시아 최대의 길이로 만들어진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루즈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직접 타고 보았고, 타고 있던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하고 재미 있었던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동작하기 어려워서 탈 수 있는 키가 되면 혼자라도 무리없이 탈 수 있고, 당연히 어른도 쉽게 탈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라면 곤돌라만 타고 올라가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망대나 산책길도 잘 되어 있어, 구경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4.동막해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동막해변을 꼭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화도 하면 동막해변이 떠오를 정도로 잘 알려진 곳이고 여름에는 정말 차나 사람이 넘칠 정도로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백사장과 소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자연경관도 정말 좋고요. 물이 빠지게 되면 직선 4km까지 갯벌로 변한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밀물 때 해수욕을 즐기고 썰물 때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5.초지진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빼놓을수 없는곳이죠 초지진를 추천드립니다.초지진은 강화도(강화해협)를 수호하는 1차 방어기지로서 12개 진군 중 하나입니다. 조선 효종 7년(1656)에 창건되었으며, 고종 3년(1866)에 천주교를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한 프랑스 함대와 전투(병인 양교)가 있었고, 고종 8년(1871)에 상업이 시행되었다. 침공한 미 함대는 조선진에 대한 조선군의 방어를 무찌르고 다음날 덕진진을 함락하여 광성보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6.시리미 자연놀이 체험장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는 위치는 인천 강화군서 누언면 시리미로 277번 길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한다고합니다. 이곳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강화도 여행할 예정이라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아하는 콩콩이도 있고 집라인, 동물 먹이 체험, 투호, 화살 쏘기, 미꾸라지 잡기 체험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다. 다만 야외가 많기 때문에 한 여름에는 더울 수 있어 선크림이나 모자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7.모도 미네랄 온천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석모도미네랄 온천에는 실내탕, 노천탕, 황토실, 옥상 전망대, 야외 족탕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섞여 있지만 만족감을 주는 여행지다.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가격은 어른 기준으로 9천원이다. 최대 200명 수용 가능하며 바다가 넘어 사라지는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8.교동도 대룡시장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 교동도 내 대룡시장이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추억의 골목길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골목길 보도블록 포장, 마을 게이트 및 시장 게이트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장 경관 조명 설치, 스토리 보드 설치, 쉼터 조성 등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완료해 대룡시장을 추억이 있는 골목길로 재정비했다.2014년 교동대교 개통 이후 대룡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교동도 대룡시장은 황해 군 연백 군에서 피난 온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시장인 연 백장을 그대로 본떠 만든 골목시장으로 추억의 먹거리도 많다. 이발소, 잡화점, 신발가게, 약방, 다방 등 19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옛 정취를 느끼려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9.옥토끼우주센터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먼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뽑은 곳은 옥토끼우주센터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는 우주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는데요. 직접 가서 체험하고 우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우주에 관한 것들 말고도, 공룡의 숲, 로고스 가든처럼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는 곳은 물론이고요. 사계절 썰매장이나 수영장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계절마다 있다고합니다 봄에는 보트장, 여름에는 수영장, 가을 보트장, 겨울 눈썰매장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 이곳에 방문하시려면 하루 정도는 일정을 빼 두셔야 할 것 같네요.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0.장화리 일몰 조망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는 정화리 일몰 조망지를 추천드립니다.강화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몰 명소, 장화리 석양의 전망이다. 바다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향하지만, 강화도는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서나 석양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장화리의 석양의 전망은 보다 완벽한 곳이며, 바다와 갯벌과 함께 석양은 훌륭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