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무속인의 꿈 해몽 vs 비야 비야Dreaming of the Shamans vs. Villa Villa

수성구 2022. 6. 14. 16:00

무속인의 꿈 해몽 vs 비야 비야 

Dreaming of the Shamans vs. Villa Villa

요즘 참 비님이 자주 온다.

이러한 야시 같은 비가 자주 오니 좋긴 

좋은데 이러한 비님을 우리는 "단비" 라고 한다.

It is good that such rain like Yashi often comes, but this rain is called "Danbi".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에 나의 마음이 갈곳을 

잃어 버린다면 아마도 난 울어 버릴거 같은 깊은 

감동을 주지 않나 싶다.

If my heart loses its place to go while I live in the world,

I would probably give a deep impression that I will cry.

삶이란게 속고 속이는 현실에서 그래도 진실의 

마음 나누는 그러한 감동의 물결이 일고는 한다.

In the reality that life is deceived and deceived,

such a wave of impression that shares the heart of truth is still happening.

가끔씩 창가에 앉아 창문을 열어 보기도 한데 

오늘은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하고는 지금은 

또한 비님이 촉촉히 내린다.

이러한 날씨에는 사람들은 그저 잠에 취하고는 한데 

우리 수녀님들도 기도도 좋지만 날씨탓에 졸지는 

않으실까 하는 나의 추측이라 한다.ㅋㅋ 

In these weather, people just sleep, but my nuns are also good at praying,

but I guess that the weather will not make them sleepy.

그러고는 아침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박덕수 협력사제 신부님"의 오랜만에 낮 미사를 하신다.

어쩐지 조금 어려운 강론을하시는데 그래도 우리는 

신부님은 신부님이시니 존경하는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는 한다.

Somehow, we have a little difficult lecture, but we still offer Mass

with respect because the priest is a priest.

그러고는 난 까사미아에 갔다가 조배실 갔다가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오전을 보낸다.

Then I go to Casamia and go to the breakfast room and spend

the morning thinking about going back and forth.

그러고는 오후에 주민센타에 볼일보러 갔다 오는데 

무슨 교회에서 나왔다 하면서 선전물을 돌린다.

그래서 바쁘다 하니 그래도 주길래 "난 성당에 나가요"

라고 하니 한걸음 물러나가기도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원수를 사랑하여라.”(44절)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명령하신 것은

원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자신에게서 나쁜 것을 없애 버리기 위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미워한다는 것은 당사자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수 있지만, 

미워하는 사람은 영에 큰 해를 입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스테파노가 순교할 때,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기

도하며 이를 보여 주었다(사도 7,60 참조).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라고만 하시지 않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45절)

 이렇게 원수를 사랑할 때, 그분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은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아드님과 같은 참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는 것은 우리가

당신 모습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45절) 여기서 해는 그분의 지혜를,

비는 진리의 가르침이 적셔주는 것을 뜻한다. 이 지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우리의 몫이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46-47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기 때문에 보물을 지닌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본능을 넘어 행동하는 것이므로 그는 큰 보물을 지닌 것이다. 

 

“하늘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48절)

오늘 복음은 “모든 것은 선으로 완전해진다.”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다.

믿음은 분노가 앙갚음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분노를 해를 입힌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부드럽게 바꾸어 놓기도 한다. 

무속인

안녕하세요 용인중전마마 예약실 입니다 ~

오늘 용인중전마마님과 소개해 드릴 내용은

로또보다 더 좋은 꿈입니다.

6월의 시작이네요~

5월도 고생 많으셨고 6월도 힘차게 용인중전마마님과 함께해요~~

여러분 오늘도 미소 가득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용인중전마마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내용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마마님~ 평생 단 한 번 꿀까 말까 하는 꿈도 있나요?!

 

평생동안 꿀까~? 말까~? 한 꿈이 있는데

이 꿈은 과연 죽음의 의미 일까요~?

재물의 의미 일까요~?

 

어떤 꿈이 로또 꿈일까??

어떤 꿈을 꿔야 잘 살까???

평생 못 꾸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과연... 이 꿈의 정체는!?! 다들 궁금하시죠!?!?

이사, 출산, 대신 꿔 준 꿈, 어느날 문득... 등등 이 꿈을 꾸신다면!!!

바로 황금 구렁이가 나오는 꿈!입니다.

황금색 구렁이가 집안으로, 신발장으로 등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신 경우!

무엇을 뜻할까요?!

누가 되었든 이 꿈을 꾸셨다면!

1. 찹쌀로 3일간 죽 쑤기

2. 싱크대 한 쪽에 올려두기

3.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절하기

 

평생동안 재물이 안고 들어오는 꿈 입니다!!

하지만 다시 나가버리는 황금 구렁이기 때문에

꼭 정성을 올려야 합니다!

평생 재물이 집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의 의미로 올린다고 합니다~

 

빌라, 아파트, 주택 등 모두 꾸실 수 있습니다~~

황금 구렁이가 집안에 들어오는 꿈은

좋다, 안 좋다 판단하지 마시고!

 

냉면 그릇 같은 곳에 3일간 죽을 쑤시고

정성으로 절을 올려주세요~

집안의 기운이 바뀌며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꿈을 꾸신 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예약실로 연락주세요 ㅎㅎ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