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영덕 바닷가솔밭펜션 vs 5구역 3,4반 Yeongdeok Seaside Soll Fence vs 5 District 3,4 Class Meeting

수성구 2022. 6. 15. 16:31

영덕 바닷가솔밭펜션 vs 5구역 3,4반 반모임

  Yeongdeok Seaside Soll Fence vs 5 District 3,4 Class Meeting

아직은 저녁이 아닌데도 날씨 탓인지 

어둑 어둑 하나 본다.

I do not see dinner yet, but I see a dimness because of the weather.

그저께 부터 내리던 비님은 아직도 날씨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건지 하늘이 온통 

회색이지 않나 싶다.

The rain that came down from the day before yesterday

still can not abandon the weather, or the sky is all gray.

오후가 되니 날씨는 맑아 지는데 그렇게 

우울하던 우리의 일상이 우리를 더욱 어둡게 

만드나 본다.

살아 간다는 것이 이토록 마음 깊은 굴레 속에서의 하루를

살아 가고는 한데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의 생각이 오류를 넘지 

말라고 한다.

Living is a day in such a deep-seated bridle, so people say

that their thoughts do not exceed errors.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리고는 난 그래도 

우정이라는 깊은 정으로 마음두려 한다.

그래서 아침 미사 마치고는 난 조배를 하다가 

까페에 안나를 만나고는 우리끼리 히히덕 거리면서 

놀고는 했다.

So after the morning mass, I met Anna at the cafe

while I was in the morning, and we played with each other.

참 나도 어이가 없는게 아직도 나이 딸 같은 애들과 

어울리면서 마음을 녹이고는 한다.

그래도 나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안나가 있어서 이것저것 

건강 관리를 하게 된다.

Still, there is an Anna who worries about my health, so I manage my health.

난 아무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안나의 생각으로 나를 다시한번 건강 체크를 한다.

I do not have anyone to think of me, but I check myself again with Anna's thoughts.

그러고는 오후 2시에 우리는 성당에서 1교리실에서 

5구역 3,4반 반모임을 했다.

그러고는 우리는 성가도 부르고 "빛 잡지의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반모임에 허락된 일을 한다"

Then we sing choirs and "do what is allowed to do in the semi-congregation

by reading the gospel of light magazine today."

그러고는 집에 오니 오늘은 나의이야기에 마음을 둔다.

오늘의 복음 내용을 보면 

자신의 덕을 내보임으로써 사람들의 칭찬을 얻으려 하지도 말고,

남 앞에서 넘치게 기도함으로써 신심을 자랑하지도 말라고 하신다.

자선은 자랑하려고 베푸는 것이 아니다. “오른손”, “왼손”의 의미는 이것이다.

오른손은 의인이나 의로운 행위를 말하고, 왼손은 죄가 되는 행동이나 죄인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의인인 오른손은 왼손이 하는 일을 몰라야 하고, 우리가 충실하고

신심 깊게 행하기 위해서는 죄인들 앞에서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기도 하지만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선을 베풀 수 있어야 한다.

 

기도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천사의 무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기도는 천사의 무리와 하나가 되어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대천사가 토비트에게 “너희의 기도를 주님 앞으로 전해 드린 이가 바로 나다.”(토빗 12,12)라고 했다.

골방이라는 것은 마음의 침실이다.

그 마음으로 자기가 기도하는 것과 자신이 기도를 바치는 분만을

생각하도록, 기도할 때는 다른 것은 보지 말고 하느님만 바라보라고 하신다.

그러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자선과 기도가 그렇듯이 단식을 할 때도 겉꾸미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께서는 남에게 보이려는 행위나 꾸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은 얼굴을 찌푸린다.”(16절) 하신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남에게 드러내는 자랑거리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 7,16)라는

말씀으로 양의 옷차림을 한 이리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신 바 있다.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이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인지

실제로 양인지 결국 드러날 것이다

바닷가 파도소리가 너무 좋은 영덕강구항펜션::바닷가솔밭펜션

[출처] 파도소리가 너무 좋은 영덕강구항펜션::바닷가솔밭펜션|작성자 여행과 요리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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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포항에서 바닷가 따라 영덕까지 가는데 정말 드라이브길이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대게의 도시 영덕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너무 아름다운 바다더라구요.

아마 하룻밤 머문 영덕펜션이 한몫한거 같아요.시원한 바다가 거실에서 보이고 파도소리가 너무 듣기 좋던 그날 이렇게 하루종일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다니 너무 멋진 추억을 만든 영덕강구항펜션 바닷가솔밭펜션 소개 합니다.정말 마음에 드실거예요!!!

바닷가솔밭펜션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4230

 

저희가 머문 바닷가솔밭펜션 저희방은 솔내음4번

이층인데 이렇게 개인 테라스에 거실에서도 푸른 바다가 보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바도소리가 이렇게 잘 들리는 숙소는 처음인데 저랑 남편은 거실에서 와인한잔 하며 들은 파도소리를 잊을수기 없네요.

 
 

주차공간도 넓고 모두가 오션뷰라 파도소리 보장!!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내부가 모두 리노베이션해서 깔끔해요.

 

저희는 저녁을 먹고 영덕강구항펜션에 도착해서 따로 식사를 더하진 안았는데 큰 바베큐장이 있어서 편하게 고기나 해물 구워드실수 있겠더라구요.깔끔하게 관리되서 더 마음에 들었던 영덕강구항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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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펜션 바닷가솔밭펜션

 
 
 
 
 

영덕강구항펜션

거실이 딱 제스타일 모던한 그레이톤에 모두 리노베이션되서 깔끔했고 펜션 내부를 관리를 잘하셔서

들어가자 마자 너무 행복했어요.거실에서 넓은 바다가 바로 보이고 파도소리가 들려요.

그만큼 바다랑 가갑고 높아서 전망이 정말 끝내줬던 바닷가솔밭펜션

 
 

넓은거실에 방이 하나 더 있어서 커플분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게 여행오기 좋은 펜션이네요.

 
 

여분의 이불도 깔끔하게 비치 되어 있어요.

전신거울뒷편에 헤어드라이어도 있어요.

침구가 정말 깔금하고 바스락 해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어요.

 
 
 
 
 

영덕강구항펜션

주방 싱크대도 모두 리노베이션 해서 깔끔해요

냉장고도 깔끔하게 청소 되어 있어요.

 

기본접시와 식기류 컵 냄비가 있어서 간단한 요리 해서 드시기 너무 좋죠.

바로 테라스에서 바다보며 식사하면 너무 좋은 영덕펜션

 

화장실도 곰팡이 하나 없이 관리가 잘되어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와 넉넉한 수건도 준비되어 있어요.

향긋힌 자몽향도 솔솔

센스있는 사장님

영덕강구항펜션에는 작고 느낌있는 빨래건조대도 있어요.

이정도면 영덕강구항펜션 내부는 어느정도 알려드린거 같고 이제부터가 정말 영덕펜션의 진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밖으로 나가면

 

그네도 있고 흔들의자도 있엉.

커피한잔 들고 바다멍 꼭 해보고 오세요.

 
 

이렇게 나무 계단을 따라 바닷가에 내려가면 이렇게 발씻는 샤워기도 있고

 
 

이렇게 프라이빗한 영덕바다가 딱!!!

오로지 영덕강구항펜션 투숙객만을 위한 영덕바다

아무도 없이 작은 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코앞이 바다라니.....

 

저녁부터 아침까지 파도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남편하고 집에오는길에도 파도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영덕펜션 너무 좋았지....

이렇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왔네요.

드넓은 바다를 편안하게 바라보며 바다멍할수 있는 영덕펜션 너무너무 좋았어요.

영덕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슬기로운 여행 응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