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포항 바닷가 독채민박VS 화성의 배문숙POSHANG POSTANY BEOOD BY POS POS POSTANG

수성구 2022. 6. 16. 16:42

포항 바닷가 독채민박VS 화성의 배문숙 

POSHANG POSTANY BEOOD BY POS POS POSTANG

추억의 명작 영화 OST ,올드팝송, 추억의 팝송,보고듣는 소울뮤직TV

오늘은 마음이 그리도 개운하기도 한다.

왜냐면 요즘 한껏 우울해 있어보니 그런다고

사는게 도움이 되지 않고 몸만 상하는 것도 같다.

Because I am depressed so much these days, it does not help

to live like that, but it seems to hurt my body.

신경 쓰는 것도 몸이 아파지는걸 보니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는거 같다.

I think the cause of all the illnesses is stress because I feel sick.

그동안에 여기 저기에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 지 못하고는 한데 모든 것은 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잠시라도 잊어져야 한다고 본다.

I have not been able to blow the stress I have been feeling here and there

in the meantime, but I think everything should be forgotten for a while for my health.

세상을 살면서 사람은 자기의 미흡한 생각속에서의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세월을 갉아 먹는 것도 세월을 한탄하는 것도 

다 자기의 덕이 모자라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It is said that eating the years and lamenting the years are all caused by lack of virtue.

삶이란게 반드시 내가 주어지는 모든 것에 완전한 

것을 주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의 생각과 

나의 생활이 지는 해를 바라보듯이 조금 아쉬워도 본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를 원망한다기 보담은 늘 기도하는 

습관으로 잘못이 있으면 주님께 통해 해야만 한다.

So now, who is resentful of who is always a habit of praying,

and if there is a mistake, it must be done through the Lord.

오늘은 아침 미사 드리고는 난 성체조배실 가서 

오로지 주님께 통회를 해야만 한단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하고는 셩경을 읽어 보고는 

성체 조배실에서 나온다.

So I read the rosary and read it and come out of the adult room.

그러고는 난 우리집에서 "화성의 배문숙"이를 기다린다.

근데 배문숙이는 시간도 돼지 않았는데 일찌기 온다.

그래서 나를 데리고 국수집가자 하더니 점심을 사준다.

So he wants to take me to the noodles and buys me lunch.

가만보면 배문숙이는사람이 인정이 많아서 내가 조금 

불쌍하다 싶어서 그런지 나에게 밥을 사준다.

If you look at it, Bae Mun-sook has a lot of recognition, so I want to buy rice because I feel a little sorry.

그렇게 잘 얻어먹고는 둘이서 식당을 나오는데 

참마트에서 율리안나가 뭘사고 나온다.

근데 난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율리안나 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오늘 복음의 말씀은 주님의 기도이다. 이 기도는 그 뜻을 모르는 어린이의 기도가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고, 그리스도께 충실하며

헌신하는 자만이 제대로 할 수 있는 기도이다. 처음 세 가지는 하느님과

그분의 영광에 관한 것이고, 다음 세 가지는 우리의 필요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나보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먼저 찾고 그다음에 내 원의를 찾는 것이 순서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둘째 부분에 나오는 우리의 요구와 필요에 관한 것에 놀라운

통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기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요소와 세 가지 시간적인 구분을 말해주고 있다. 우선,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이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며 현재에 필요한 것으로 영적이고

육적인 양식을 모두 의미한다. 성체+빵. 그리고 죄의 용서를 구한다.

 이것은 나의 과거 생활을 하느님께 고백하여 죄의 용서와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혹이 올 때 도움을 구한다.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나의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주님의 기도는 이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현재, 과거, 미래 모든 것을

하느님 앞에 보여드리며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또한,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전 생활을 하느님 앞에 내어놓는 것이며, 동시에 삼위이신

하느님을 우리의 생활 안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첫째로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양식을 간구할 때 바로

그것은 창조주이시고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아버지 되시는 성부께로

우리의 마음을 향하게 하는 것이며, 둘째로 우리가 죄의 용서를 청할 때

우리의 구세주이며 구원자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생각을 향하게

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미래에 당할 유혹에서 보호하여 주시기를 청할 때, 

바로 위로자이시며 보호자이신 성령께 우리의 생각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포항 바닷가

자쿠지에 앉아 보는 바다뷰 멋지쥬^^ ;

72년된 고택을 지금의 트렌드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요 ㅎ

하루 단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 …

 

지경그곳

포항 지경리에 위치한

포항 바닷가 독채민박

지경그곳입니다

이제 공사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포항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70년 넘은 집을 최대한 살리면서

리모델링 하느라 참 많이

고생했어요

지경그곳

단기4284년 신묘칠월구일오시 입주 상량

1951년 신묘년 (토끼해) 7월 9일 오시(12시 전 후)에. 기둥 세우고 대들보 올린...꽤 오래 전에 지었네요

72년된 집이랍니다 ^^

멋지쥬

본채 안에 들어가면 천장에 대들보

상량문이 보인답니다

지경그곳

포항 바닷가에 위치한 지경그곳

이곳은 별채인데

다이닝룸으로 꾸며봤습니다

지경그곳

다이닝룸 안쪽 모습입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큰창으로 안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을 했어요^^

지경그곳

포항 바닷가 독채민박 지경그곳입니다

본채, 별채, 바다뷰 자쿠지, 썬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140평 규모의 포항 바닷가 주택이라

넓은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 뛰어놀기

이주 좋을것 같아요 ^^

지경그곳

본채 안에는 거실, 방2개, 화장실 2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방마다 바다뷰가 보이니 정말 멋집니다

침대에 앉아 바다 바라보기

버킷리스트 겠쥬 ㅎㅎ

지경그곳

이곳은 본채 거실입니다

아직 공사중이라 이해해주세요 ㅎㅎ

본채 문을열고 들어가면

뒷마당이 보이도록

통창을 내었습니다

조경을 하고나면 통창이

한폭의 그림처럼

나올것 같아요 ^^

포항 바닷가 독채민박

지경그곳

5월말 오픈 예정입니다

정말 예쁘고

힐링하고 가실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당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