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대구 효성 초등학교 vs 삐뚤어진 정신머리Hyosung Elementary School in Daegu vs. Wrinkling Mental Head

수성구 2022. 5. 13. 15:09

 

대구 효성 초등학교 vs 삐뚤어진 정신머리 

Hyosung Elementary School in Daegu vs. Wrinkling Mental Head

어제 오늘 테레비에서 날씨가 조금 

춥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코트를 

입은데도 하나도 덥지 않다.

그래도 나 만의 세월 속에 묻어주는 사랑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는 한데 우리들의 

삶이란게 오늘도 기도로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Still, the love that I bury in my own years is gradually reaching out,

but I think that our life should live as prayer today.

마음 깊은 나날들이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곤 하는데 

만날 그렇게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고는한다.

Deep days give me a deep echo, but I live with such a prayer to meet.

이제는 나의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아픔을 초래 하는데 어느 누구도 나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살아 간다는 것이 이처럼 고운 날들이길 

바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정신적인 성장이라고 

누군가가 그러더라.

So I hope that it is such a good day to live these days,

so someone said that the pain is mental growth.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는 은빛 여정을 한다.

그리고 마치고 나오는데 우리 율리안나는 그동안을 못참아서 

입도 무진장 가볍다. 

니이 이제 이순이 되면 어느정도 철이드는데 율리안나는 

철이 덜던 사람이려니한다.

그러고는 우리는 집에 오늘데 뭔가 삐뚤어진 율리안나의 

정신적인 것이 자신의 병을 키우곤 한다.

Then we go home today and something twisted in Julianna's mentality raises his illness.

오늘어 복음에서 보면 

아참 오늘은 파티마의 성모님 축일이고 율리안나의 축일이라고 한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1절)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께서 돌아가신다는 것에 대해 놀라고 혼란스러워하자 그들을 위로하신다.

 이 말씀은 아들에 대한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하나로 만들며, 그분의

하느님이심을 아버지의 하느님이심과 하나로 만든다. 즉 그분도 하느님이시라는 말씀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2절) 여기서 아버지의 집은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며,

 아드님께서 아버지께 바칠 하느님의 나라이기도 하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자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마태 25, 34) 하신 그 나라이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4절) 그 거처를 마련하는 삶을

이 세상에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살았다면, 우리는 그 ‘길’을 아는 것이다.

 이 길은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갈 수 없다. 그러나 토마스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른다고 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이시므로 아들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다.

 그러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참 하느님이라고 하면, 아들이신 하느님만이 진리이시다.

 그러므로 아드님은 참되신 분과 같은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대구문화유치원-하늘타리반]효성초등학교 견학&바깥놀이

 

예비 초등학생, 하늘타리반 친구들?

효성 초등학교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고

형님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참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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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효성 국민학교를 나왔습니다.

부자들만 들어 간다는 효성 초등 학교에 그당시에도 

우리는 교복을 입었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