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토목 건축 기사 vs 어버이날 축제 ㅋ ㅎCivil engineering engineer vs Parents Day festival

수성구 2022. 5. 8. 15:48

토목 건축 기사 vs 어버이날 축제 ㅋ ㅎ 

Civil engineering engineer vs Parents Day festival

어제 오늘 아침에 오늘날씨가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해서 추운가 싶어서 

옷을 조금 봄옷을 입고 갔다.

Yesterday morning I went to wear a little spring clothes because

I wanted to be cold because the temperature was going down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주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그래서 여자는 패션에 감각을 실어한다는데 

난 너무 민감해서도 야단이란다.

사람은 때로는 조금 둔감하기도 해야하고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도움이 된다고 한다.

Sometimes people have to be a little insensitive

and it is said that it is helpful for themselves to live like that.

이제는 사람의 생명에 우리는 그렇게  몸과 마음을 

실어 보는데 어제 별세한 월드스타 강수연씨의 비보에 

난 눈시울이 붉어진다.

지금 영화계에서는 침통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모두들 가슴에 

별이 되는 강수연씨를 거듭 기도를 한다.

Now, in the movie industry, it is said that it is so sad, and everyone prays

repeatedly to Kang Soo-yeon, who becomes a star in his heart.

사람으, 운명이라는거 우리는 한치 앞도 볼수 없는 거라서 

지금 누구랑 경쟁한다고 타인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나무랄 필요가 없다고 본다.

왜냐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 하느님이 부르시면 아무말 않고 

"네" 하면서 모든거 하던거 접어두고 떠나야 한다.

Because someday, if God calls us, we must leave everything

behind saying "yes" without saying anything.

그래서 사람은 오로지 자기만을 위해서는 않되고 

나와 타인의 그릇됨을 피하고 서로의 마음가짐에서 

모든거 용서로 거듭나야 한단다.

So people can not only do it for themselves, but they must avoid the wrongness

of me and others and be born again with forgiveness from each other's minds.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5월8일 어버이날이고 불교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이란다.

그래서 우리는 성당이 떠나가도록 어버이날노래를 

모두 합창 하기도 한다.

So we chorus all the Parents' Day songs so that the cathedral leaves.

그러면서 우리 분도 신부님 얼굴을 보니 꼭 울상이 된다.

신부님 모친이 12년전에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가신지 6년이 된다고 한다.

The bride's mother has been suffering from dementia 12 years ago

and has been in a nursing home for six years

아직 신부된 아들을 지켜 보셔야 하고 그렇게아들을 훌룽히 

키워 내신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너무 마음이 절절한거란다.

So I was so heartbroken because my tears were covered in front of me.

그러고는 우리는 미사 마치고는 성당을나오는데  학생들이 

"팝콘"을 직접 튀겨서 준다.

아마도 팝콘 튀기는 기계를 하나 구입한거 같다.

Maybe he bought a popcorn frying machine.

온신자가 "팝콘& 양말"을 하나씩 받으니 어버이날을 오늘 

즐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율리안나는 오늘 같은날 집에 있었으면 어쩔번 햇노

라고 무척 행복해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랑은요 ㅋ ㅎ 

오늘은 성소 주일이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그 부르심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지 성찰하면서 진정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 은총을 청하는 미사가 되도록 하자. 

착한 목자이신 주님을 기리는 착한 목자의 주일을 맞아 또한

교회의 목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어야 하는 날이다.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신지를 입증해 보여 달라고 한다(요한 10,24).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불신앙을 탓하시면서 그들이 당신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셨다(10,25-26 참조).

 이 유다인들의 요구는 진실하지 못하다.

 예수님의 말씀이든 업적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양 떼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양 떼에 속하고 속하지 못하고는 그분의 말씀을 듣느냐 안 듣느냐에 달려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30절). 이 말씀은 성부와 성자 사이의 사랑은

악의 유혹이 그리스도인들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보루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이시다. 

이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즉 사랑의 관계이다. 

이 관계로 하나이시다.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진실한 양 떼가

되기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단일한 신앙, 단일한 사랑, 단일한 행동, 일치를 재발견해야 한다.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묵시 7,17).

 이 어린양이 어떤 점에 있어서 자기 양 떼를 보호할 힘과 권능을 행사하시는

‘목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착한 목자이신

예수께서는 (요한 10,11) 사람들을 지배하려 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생명을 선물로 주시기까지 사랑과 봉사를 베푸신다. 

“나는 착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그들은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사도 13,49) 그리고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그들을 거슬러 주어진 박해를 당하여

이코니온으로 갔을 때 “신도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사도 13,52).

만일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형제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희생제물로 바쳐지는 ‘어린양’들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만한 것을 전혀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영원한 생명에로 부르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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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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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