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까스 활명수 vs 대학병원 응급실

수성구 2022. 4. 30. 16:59

까스 활명수 vs 대학병원 응급실 

Kass Bung Myung-soo vs. Emergency Room at University Hospital

 

이제 하루를 지나가는 길목에서의 나의 

마음 갈곳을 잃은거 같아서 내내 마음이 아파온다.

Now I feel sick all the time because I have lost my heart in the way through the day.

살아 가는 것이 이토록 진한 가슴으로 살고픈데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내 마음안에 난 나를 

가두어 놓고 살아 가는가도 싶다.

그래서 사람이면 누구나가 그렇게 마음 다하여 

살아 가듯이 우리네 사랑의 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묻어두는 그러한 가슴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다.

So, as anyone lives with such a heart, I do not think we should

live with such a hot heart that burys our love heart even a little.

못내 아쉬운 마음이 우리안에서 손짓을 하고는 

그렇게 계절의 순환속에서의 하루를 살아 가고는 한다.

오늘은 아침에 몸이 조금 나은거 같애서 우리 성당에 

성령 기도회에 갔다.

기도회를 하는데 난 아직도 몸이 성치 않아서 

조심 조심 하면서 지내고는 한다.

I still do not feel well when I pray, so I am careful and careful.

기도회 마치고는 난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집으로 온다.

오늘 기도회를 하고 성당에 갔다 오는데 몸이 부실해서 아프곤 한다.

I went to the cathedral today with a prayer meeting, but I feel sick because I am poor.

그래서 요즘 아프다고 좀 적게 먹고 죽을 먹고 해서 힘이 없나 해서 

기도회 하고 집에서 점심을 좀 잘먹은 것이다.

그랫더니 잘 먹으면 기운이 나야 하는데 아직도 체한게 

남아서 그런지 몸이 많이 나쁘다.

Then, if you eat well, you should feel energetic, but you still have a bad feeling.

그래서 마트에 가스 까스 활명수 한박스를 사고 와서는 

마시곤 하는데도 몸이 나쁘다 

그래서 실신 하다 시피 낮잠을 좀 잔건데 자고 일어 나니 

조금 나은가 싶은데도 그렇지가 못하다.

So I fainted and I took a nap, but I want to be a

little better after sleeping and getting up, but I can not.

그래서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카톨릭 응급실"로 가다가 

되돌아 온것이다.

응급실에 가야 여러가지 검사하고 "링거' 한대를 준다.

근데 개인 병원에 간호사들은 주사를 참 잘놓는데 

대학병원에 간호사들은 링거 주사 무지 아프다.

But in private hospitals, nurses are very good at injecting,

and nurses at university hospitals are very sick of Ringer injections.

그래서 택시타고 가다가 되돌아 온다.

집에 와서는 "까스 활명수" 한병을 마시고 정신을 차려 본다.

근데 아직도 정신은 구름위를 걷는듯해서 지금 글을 올리면서 

나의 정신을 차려 본다.

But the spirit still seems to walk on the clouds,

so I am uploading my article and I am up to my spirit.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빵의 기적 후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서둘러 배를 태워 카파르나움으로 가게 하시고는

당신은 산으로 피하시어 늦도록 홀로 기도하고 계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배를 타고 떠나간 것처럼 보이게 하여 사람들의 흥분을 가라앉히시려고

제자들에게 먼저 떠나라고 하신다. 배를 타고 갈 때, 그 상황이 제자들을

더욱 절박하게 한다. 파도치는 물결 위에 연기처럼 떠 있는 너무나도

캄캄한 밤은 그들을 불안하게 했고 배를 어디로 저어가야 할지 몰랐다.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소리와 함께 물결을 일으켜 높은 파도가 치는 것도 문제였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17절) 그들의 두려움은 커질 수밖에 없다.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은 사나운 폭풍 속에 있다는 것이다. 

제자들의 상황은 적어도 그분이 계시지 않는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분의 거룩한 법에서 떠난 것을 의미한다.

 

제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파도를 밟고 인간의 모든 교만을 내리누르며 물 위를 걸어오신다. 

교회가 세상이라는 바다를 건너가며 이러한 일은 계속될 것이다. 

 

당신의 권능으로 두려움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신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20절) 그분을 맞아들이는 것은

모든 위험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하고 그분을 맞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기대 이상의 것을 실현하게 해 주시는 힘이다.

 예수님께서는 “나다.”하시며 귀에 익은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신다.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21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기적을 똑똑히 보도록 배 위에 오르시지 않고 물 위를 걸으셨다. 

제자들이 그분을 배에 모시려고 하는 동안 놀라운 속도로 배와

주님께서 모두 뭍에 닿았음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파의 난관, 박해자의 손길, 

그 안에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고 살아가야 하겠다. 

그분을 우리 마음에 모셔 들이려 노력하는 삶 속에서 우리도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 우리, 그리고 그분과 함께 항상 목적지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까스 활명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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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월요일날 체해서 다시 죽다 살아난 나는 상비약이 필요할거같아 엄마한테 말씀드리고서 까스활명수 1박스를 구매했는데 이것도 어제 배송와서 어제만 택배 총6개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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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 편의점에서 사먹는것보다 저렴하게 샀다~~나는 소화가 잘 안되서 언제 아플지모르니깐 항상 가방에 상비약 하나씩은 넣어다녀야할거같아서 산 까스활명수~~아직까지는 낮에는 따뜻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혈액순환이 안되서 소화가 더 잘 안되는거같다ㅠ

나는 까스활명수라고 안 써져있어서 짝퉁인가했더니 아니다 살짝 차이는 있지만 뭐 내가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까스활명수는 이거였으니깐ㅋㅋ부채표ㅋㅋㅋ혹시 이 글을 보시고 쿠팡파트너스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인 적는 곳에 쿠팡파트너스 : AF6145436을 써주신다면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