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제주도 여행은...& 건강이 최고다.Traveling to Jeju Island is the best in...> health.

수성구 2022. 4. 25. 16:14

제주도 여행은...& 건강이 최고다.

Traveling to Jeju Island is the best in...> health.

봄을 노래하는 우리 가곡 연주 25곡

지금은 아주 대낮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낮에 햇살이 쨍쨍해야 하는데 

조금은 날씨가 흐릿한거 같다.

The sunshine should be sunny in this daylight, but the weather seems to be a little blurry.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님이 

오신다는데 비님도 와야 오는거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날씨는 참 덥다.

요즘에는 더워서 그런지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다.

Nowadays, there are many people wearing short sleeves because it is hot.

이제는 여름이 벌써 내 문앞에 오곤 하는데 이 여름이 

오기전에 난 건강에 문제가 있는거라 한다.

사람이 살아 간다느 것이 모든게 무탈하게 살았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은거 같다.

I want people to live and live all the time, but I do not think so.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별로 달갑지 않는 이러한 

건강에 난 그렇게 무너지곤 하나 본다.

자꾸만 전화가 와서 성가시게 하는 보험사는 

한사람의 고객이 유치 됐다면 아마도 그렇게 끈질기게도 

매달리고는 한다.

An insurer who keeps on getting a phone call and annoying is probably

hanging on so persistently if one customer is attracted.

내가 사는게 그렇게 건강을 장담 할수가 없어서 보험을 

조금 넣었더니 되게도 귀찮게 한다.

한가지를 넣었더니 다른게 빠진게 있다고 또 넣으라 하더니 

이젠 아주 얼르고 달래기도 한다.

I put one thing in and told him to put another thing in it, and now it is very cold and soothing.

그래서 보험회사의 이미지가 나쁜거란다

오늘은 새벽미사를 가려다가 몸이 않좋아서 되돌아 온다.

사람이 건강에는 자신 하던 사람도 노후에는 모두 그렇게 맥없이 

무너지곤 한다.

People who are confident in their health and people who are old are all so broken down.

아침에 성당에는 가지 않고 중동에 있는 한빛 성내과에 가서 

약을 좀 지어서 온거란다.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건지 아직도 별로 차도가 없다.

There is still not much difference in where the hell is wrong.

그러고는 또 등이 아파서 어깨쪽이 아파서 성내과에 내려 오면서 

한빛 정형 외과에 간거란다.

거기서 다시 물리치료를 하곤 집으로 온다.

그러고는 화성에 배문숙이가 와서는 얘기 좀 나누고 집안 일도 

좀 거들어 주고는 갔다.

Then Bae Mun-sook came to Mars and talked to him and helped him with his housework.

ㅋㅋ 아직도 배가 "꾸룩 꾸룩" 거려서 이넘에 뱃속탈은 언제 나으려나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이 복음 선포는 모든 나라와 도시에 있는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그분의 섭리는 온 우주를 통틀어 펼쳐지고 있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 1,8)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16절) 

신앙은 신경을 통하여 교육된다. 신경은 최대한 요약된 형태로 외우게 되어 있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17-18절) 당시 사도들을 통하여 행했던 일이

오늘에도 영적인 형태로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19절) 

부활절에는 주님의 부활이 우리 기쁨의 이유였지만, 이제는 그분의 승천 때문에 기뻐한다.

 보잘것없는 우리 인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높이 현양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부활하신 후 당신 제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승천하셨다. 

하느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가 완성되기까지 아버지 오른편에

계시기 위해 육체적 현존을 끝내셨다. 여기서 오른쪽은 장소적 개념이 아니다. 

오른쪽이라는 것은 복됨의 의미이다. 인간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이 복됨 속에는 오른쪽만 존재한다. 이제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참된 “임마누엘”이 되신다.

 

이제 제자들은 복음을 선포하기 위하여 떠났다. 그들은 복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냈다.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기적들도

그분의 가르침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결국, 기적을 행하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복음을 전한다고 한다면,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복음 선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마르코 복음 사가 축일을 지내면서 우리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참된 도구가 되어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더욱 확실히 드러나는

삶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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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미니버스투어자유여행

가성비 여행과 프리미엄 여행을

동시에 지향하며 진행하고 있는

제주 박현규 가이드 겸 기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