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피난 가시는 예수님.
요즘에는 봄비가 오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도 춥다.
Nowadays, spring rain is coming, so it is cold.
겨울 추위 보다 더 추운것이 우리는 이제
봄이라고 피부의 막도 엷어진거 같다.
It is colder than winter cold. We are now spring,
and the skin's membrane seems to have thinned.
그래서 그런지 봄의 꽃샘 추위가 겨울 보다
더 추운거 같았다.
그래도 춥기나 말았기나 지금은 봄인데 하고
내 마음이 산뜻하고 좋다.
Still, it is cold, but now it is spring, and my heart is fresh and good.
이제는 겨울의 칙칙하고 무거움을 벗어 버리고는
이젠 가벼운 봄이 되고 보니 나의 생각도 나의
가슴도 님을 그리는 마음 절절해져 온다.
Now that it is a light spring, my thoughts and my heart are getting better.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지금 계절을 가지고 노는
우리들의마음 또한 어머니 품속 같은 따스함에
마음들이고픈 가슴이라 한다.
사람이 자기 분수로 살아야 본전을 찾는다던데
자기의 생각이 조금 넘친다면 아마도 자신을
잃어 버리는 망각 속에서의 날을 보낸다고 한다.
He says that a person must live in his fountain to find his own place. If his thoughts
are a little overflowing, he probably spends a day in forgetting that he loses himself.
이젠 나의 길을 찾아 살아 가는데 우리들의 가슴
절절하게 나누는 마음아래에서 나를 찾아 보곤 한다.
아침에는 조금 서둘러서 치장을 하고는 성당에를 간다.
만날 가는 성당이지만 오늘은 나의 마음이 너무 깊은
울림을 준다.
It is a cathedral to meet, but today my heart is so deep.
왜냐 하면 아침에 막 성당 가려는데 기도회에 지 소피아
한테서 기도회 명단으로 문자가 온다
아니 문자가 아니라 영상을 보내 온거란다.
난 그 영상을 보면서 한참 울었다는 거란다.
I cried for a while while watching the video.
지금 전시중"우크라이나의 키이우의 성당에 성체가
피난을 간다"고 성체 피난 차량을 보면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그 와중에 전시중에 길에소 모두 무릎을 꿇고
성체가 떠나는 걸 보고 경배를 한다는 거란다.
그런걸 보면서 난 와락 눈물이 쏟아져서 그렇게 우리 주님도
피난 가시는 걸 보고는 내 마음이 무척 아픈거 같다.
When I saw such a thing, I felt very sick when I saw that
tears poured out and our Lord was evacuated.
그래서 아침 성당 가기전에 한바탕 눈물을 쏟으면서 성당을 간다.
이제 내 마음에 오신 우리 주님도 우리들의 가슴에 묻어 오시면서
하늘가에 살아 간다는 나의 생각속에서의 하루를 보내곤 한다.
Now our Lord, who comes to my heart, burys it in our hearts
and spends a day in my thoughts that I live in the sky.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보내고는 아니 아침 미사를 드리고는
우리 신자들이 합동으로 십자가의 길이라는 기도를 한다.
그렇게 합동으로 함께 하고나니 우리는 몸소 십자가를 진듯이
우리의 신앙안에서의 나를 돌아 보곤 한다.
After so joint, we look back at me in our faith as if we have lost our own cross.
그러고는 마치고는 요셉관 지하에서 "은빛 여정학교"를 하니
오늘은 건강체조를 하고 우리 본당 주임 신부님의 강의가 있는 날이다.
그런 좋은 강의를 들으면서 오늘을 보낸다.
오늘은 우리 집에 화성에서의 임시로 오는 자매님이 있다
근데 이 자매는 아들이 둘인데 하나 아들은 경찰관이고 맏이는
학원 원장을 한단다.
But these sisters have two sons, but their sons are police officers
and their eldest son is the director of the institute.
자제들을 잘키워 놓고화성에 일하러 오는 자매님이 난 많이도
부러운거란다.
그래서 사람은 어딜 가나 사람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좋은 가문을 만들어 주질 않나 싶다.
I do not think such people will make a better family.
오늘의 복음이랑게롱 ㅋㅋ 헤헤
오늘 복음의 비유에서 포도밭은 이스라엘, 소작인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아들은 예수님, 주인은 하느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포도밭 소작인에 관한 비유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의미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시기하고 모함하였으며, 정치적 상황으로
빌미를 만들어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둘째 의미는,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적대자들의 시기와 모함을 받아 누명을
쓰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셔야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시편 118(117)편 22-23절을 인용하여 예고하였듯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죽음에서 일으키셨습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비유 이야기를 통하여 거부와 회복,
죽음과 부활이라는 그리스도론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에서는 ‘일상적 현실’을 파괴합니다.
소작인들은 주인에게 주어야 할 소출이 있었으나 그것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주인이 보낸 종과 주인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파괴된 현실은 지금 우리의 상황을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날카롭게 경고하셨듯이, 오늘날 누군가 ‘일상적 현실’을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한다면 그도 그 경고에서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상적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민주당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빼박이었던 사람.jpg
김경수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출신
•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팀 부국장
•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 노무현 정부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
• 노무현 대통령 공보비서관
• 노무현 퇴임 이후 보좌관 (같이 봉하마을 내려감)
• 문재인 캠프 수행팀장
• 경상남도 김해 을 국회위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경남도지사 (지금 박탈됨)
다들 한번쯤은 이 얼굴 본 적 있을 거임
적통 친노친문+영남 출신+민주당이 배출한 최초 경남도지사였기 때문에
대권으로 나오면 호남결집+영남확장성
다 잡을 수 있는 사람이었음
치, ㅎㅎ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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