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행지 & 대상포진이 아님
Pohang Travel Site & not Chengpojin
사람이 사람됨을 스스로 만족하고 산다면
신도 자신에게 모든 것에 행복을 준다.
If a person is satisfied with his own person, God gives happiness to himself.
그러나 살아 가면서 자신을 비관하고 "난 왜이래.
난 왜이렇게 못낫어" 라고 비하 한다면 신도
행복을 주고 싶어도 주시길 꺼려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자기의 모든거 만족하고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를 생각 하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자기의
긍정의 마음 안에 하느님도 복을 주시리라 한다.
However, if you are satisfied with everything you are, and if you think that you are
"the best in the world" and have confidence, God will be blessed in your positive mind.
그러니 남에게 아니 남의 밥그릇이 더 커보인다고
불평이나 원망을 해선 안된다.
그래서 하느님은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에게 더욱이
큰 영광을 주시지 않을까 한다.
그러는 가운데 자기는 보다 더 큰 영광으로 복을 얻고
살아 가리라 한다.
In the meantime, he says that he will be blessed and live with greater glory.
이제 우리의 삶이란게 누구를 원망하고 투덜대는 삶은
저 흘러가는 강물에 씻겨 버려야 한다.
그리고는 난 오늘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우리동네에 상동 내과에
전화를 한다.
어저께 난 나의 아픔을 얘기를 하는데 대뜸 "대상포진"이라고 해서
오늘 성당에서 십자가의 길을 기도를 하고는 가방을 싸구선
상동 시장에 상동 내과에 간거란다.
I was talking about my pain last night, but I prayed for the cross at the cathedral
today because I was called "Cheongpojin" and went to Sangdong Internal
Medicine in the cheap market.
원장님 나의 신체 부위를 보더니 대상포진은 아니라 한다.
어저께 부터 대상포진인줄알고 너무 놀라서 잠을 엎치락 뒤치락을 한거다.
I was so surprised to know that it was herpes zoster from the other day, so I fell asleep.
그래서 오늘 남구청 앞에 김영동 피부비뇨기과에 가려다가 관둔다.
저번에 3년전에 대상포진을 해서 김영돈 피부과에서 나았는데
또다시 대상포진이라 생각하니 아 하 생각하기도 싫다
"대상포진을 하니 너무 아팟는데 이제 그 생각만 해도 몸서리를 한다.
"I am so apod because I have a herpes zoster, but now I am shuddering at the thought.
그러고는 상동 내과에 갔다가 성당에 오니 미사가 시작된거란다.
그래서 맨뒤에 언니 앞에 앉아서 미사를드리고는 우리는 께페에 가서
라떼한잔을 하고는 율리안나와 같이 집으로 온다.
집으로 오는길에 율리안나의 점포에 다담아라는 채소 가게가 있는데
오늘 들어온건지 "도로묵"이 아주 맛나게 생겨서 율리안나와 둘이서
반반씻 산거란다..
On the way home, there is a vegetable shop called Dadam in Julianna's store.
Today, "Romuk" is very delicious and Julianna and I bought half a wash together.
오늘은 먹을거 있고 해서 내일은 "도로묵"으로 매운탕을 할까 싶다.
내가 다른건 몰라도 매운탕은 자신이 있다.
I don't know anything else, but the spicy soup is confident.
그놈의 박찬조가 낚시를 너무 좋아 해서 "민물 낚시, 바다 낚시"로 해서
매운탕 만드는걸 많이 배웠지 않나 싶다. ㅋㅋ 헤헤
그래서 도로묵은 내일 해먹기로 하고 아직은 "누룽지탕"이 많아서 저녁때까지
먹고 해결을 할려 한다.
So I decided to do it tomorrow, and there are still many
"Nurungjitang" so I will eat and solve it until evening.
오늘은 동네로 30분을 걷기 운동을 하고는 묵주 15단을 했다.
오늘의 복음이랑게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2절)
칭호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사제여야 한다.
자리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거룩하게 만든다.
사제는 거룩하여야 한다. 자리에 앉아 훌륭히 처신하는 이는 누구든지
그로 말미암아 영예를 받을 것이다. 자리에서 나쁘게 처신하는 이는 누구나
그 자리에 해를 입히는 사제가 되고 만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3절) 나쁘게 처신하는 사제들 때문에
훌륭한 사제들까지 매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파멸을 불러올 허영을 꾸짖으신다.
이 허영은 그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오로지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끄는 일을 하게 하였고 그들을 타락하게 했다.
결국 그들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에 목을 맨다.
성구갑과 옷자락 술이 그들이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5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직 하느님께만 보이기 위해 행하였고,
그들의 손에 묶은 유일한 장식은 선행이었다.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8절)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9절)
아버지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고는 누구도 스승님이나 아버지로 불려서는 안 된다.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분만이 아버지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11절)
먼저 우리 신앙인들이 진정으로 자기를 낮추고 세상을 위하여 섬기는 사람들이 될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낮은 자리는 바로 봉사하기 위한 자리이다.
진정한 권위는 섬김과 봉사에서 오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도록, 그리하여 사순시기가
은총의 기간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50번 길 20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새천년 한민족 해맞이 축전 개최 장소로 약 48,000㎡의 부지에 새천년기념관, 상생의 손, 성화대, 불씨함, 연오랑 세오녀상, 햇빛 채화기, 공연장, 주차장 등이 있으며, 광장 진입로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에는 매년 4~5월경에 만개하는 유채꽃밭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2. 상생의 손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로써 육지에서는 왼손, 바다에서는 오른손이 마주 보며 새천년을 맞아서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면서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이다.
3. 구룡포 해수욕장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426번 길 6
우리나라 지도에서 호랑이 꼬리 부근, 호수 같은 영일만을 업고 있는 구룡포 해수욕장은 포항에서 24km, 구룡포읍에서 1.5km가량 떨어져 있다. 반달형의 백사장은 길이 400m, 폭 50m, 넓이 6,000평으로서 하루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영일만 해돋이와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잘 구비되어 있다.
4. 호미곶 등대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길 99
육당 최남선 선생께서 호미곶의 해 뜨는 광경은 이른바 조선십경의 하나라고 극찬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이며, 그러한 전경을 가진 곳에 바로 호미곶등대가 위치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도의 호랑이 형상의 꼬리 부분에서 해를 제일 먼저 맞이하면서 한반도 동쪽 땅 끝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등대로, 1908년 12월 20일에 신설 점등하였다.
5. 월포해수욕장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해안로 2308번 길
백사장 길이가 900m, 폭 70m 총 107,786㎡의 백사장에 하루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물이 맑으며 , 수심이 얕고 민박이 잘 형성되어 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프랭크톤이 많아 꽁치 등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 방파제에서의 낚시는 일품이다. 조용한 분위기와 깨끗한 물로 점차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주변에는 포스코 휴양소와 청소년 적십자수련원이 있다.
6. 경상북도수목원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수목원로 647
내연산 남쪽 산줄기 600m 고지에 조성한 경상북도수목원은 6년간의 준비 끝에 개관한 자연학습장, 총 3천222ha의 부지에 1천510종 17만 9천226본의 나무와 풀이 식재돼 규모면에서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전시실에는 목재표본과 약용 식물, 야생동물 박재 등을 전시하고 야외에는 인공연못을 만드는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함께 소풍 하기에도 적합한 장소를 만들었으며 경북지역민들의 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활동할 수 있고 아름다운 인공 연못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7. 독수리바위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호미곶의 땅끝인 이곳에서 서쪽으로 지게 되는 석양의 노을은 대흥산의 너머에서 비추는 낙조로서 층층의 산과 시가지, 특히나, 어링이불의 포스코 굴뚝을 선명히 나타내게 하는데 그 화면이 동양화를 연상하도록 하는 절경으로 언론, 방송사 등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작품사진을 찍기도 한다.
8.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360번지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한반도 최동단 지역으로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트레킹로드이다. 서쪽의 동해면과 동쪽의 호미곶면, 구룡포읍, 장기면에 걸쳐 있다. 연오랑세오녀의 터전인 청림 일월(도기야)을 시점으로 호미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동해면 도구 해변과 선바우길을 지나 구룡소를 거쳐 호미곶 해맞이 광장까지 4개 코스의 25km 구간과 해파랑길 13, 14코스로 연결되는 구룡포항, 양포항, 경주와의 경계인 장기면 두원리까지 전체 길이는 58km에 달한다.
9. 내연산 12폭포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의 동북쪽에 위치한 내연산(710m)은 12개의 폭포를 간직하고 있으며, 해발고도만 따지면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다. 하지만 해안 가까이에 솟아올라 있어 내륙의 엇비슷한 높이의 산보다는 훨씬 더 높고 우뚝해 보인다. 이 내연산 자락을 굽이굽이 감돌며 40리가량 흘러내리는 골짜기가 바로 청하골이다.
10. 영일대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95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8만㎡로,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POSCO와 영일만이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샤워장, 탈의장, 무료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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