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 & 중동에 롯데 마트
Lotte Mart in Russian Nationality &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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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오후가 되어 간다
이제 조금더 있으면 석양이 노을에 물들이는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을 볼터인데 그런데도
나의 하루를 잘 살아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Now, if there is a little more, it is a beautiful sight that the sunset
is so beautiful that it is painted in the sunset. However, it is also a way to live my day well.
아직은 노년이라고 체념하고 살기에는 너무나도
절박한 마음이지를 않나 싶다.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에 나로서는 못내 그리운
삶의 방침이라 본다.
I think it is a policy of life that I can not do while we are living.
오후 한나절 어느 골목가의 한자리를 하는 나의
보금자리에서의 나는 조용히 나를 돌아 보는 그러한
삶의 안식이라 한다.
내 마음이 이리도 가벼운데 누구에게나 짐을 덜어주는
나의 생각이 그렇게 아낌없이 살아 가리라 한다.
My mind is so light, but my thoughts that relieve everyone are so generous.
오늘은 새벽에 새벽 미사를 갔다 왔는데 오늘은 그렇게
잠이 모자라는것도 같다.
잘만큼 잣는데도 꼭 필요한 잠을 자지 않아선지 자꾸만
눈꺼풀이 무거워 진다.
그래서 자다 말다를 반복을 하고는 오전에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롯데 마트"에 간거란다.
So I repeated sleep and went to "Lotte Mart" located in the Middle East
of Suseong-gu in the morning.
오늘의 쇼핑은 내가 귀가 어두워서 ㅋㅋ 판매자들에게 부담을 준다.
나중에는 화장품 가게 안내원이 눈살을 찌푸린다.
그러나 그 판매원 아가씨를 나무라지는 못하는데 나도 언간히
해야 말이지 ㅋㅋ 그러나 아가씨 목소리도 좀 작았던거 같다.
But I can not blame the saleswoman, but I have to do it.
But the voice of the girl seems to be a little small.
그러고는 집에 와서는 아, 참 보건소 앞에 노점 하시는
어르신께 "메밀묵, 칼국수면" 두가지를 사고는 304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근데 바깥에서도 집에서도 날씨는 조금 더워서 인데 난 내내
반팔로 지내곤 한다.
물론 외출시에는 겉옷을 입는다만 집에서는 아주 반팔로 지내는거
그리도 덥다고 본다.
Of course, when I go out, I wear a coat, but I think it is too
hot to stay in my house with a very short arm.
오늘은 그럭 저럭 하루를 보내곤 한데 이제 우리들의 일상에서의
나날을 우리는 잘 살아볼 심산이라고 본다.
그래야만 행복이 눈앞에서의 손짓을 한다.
반드시 많이 가지고 통장에 잔액이 거금이 들어가야 행복한건 아니고
작은 가계에 크게 불편이 없으면 그게 행복이라 한다.
It is not always happy to have a lot of balance in the bankbook,
but if there is no big inconvenience to small households, it is happiness.
오늘은 나의 하루를 그리도 마음 깊은 울림으로 살아 가리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 복음은 짧지만 매우 깊이가 있다.
Today's gospel is short but very deep.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거 같이 너희도 자비로워라" 하신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 받지 않는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는다.
용서 하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에게 아니 너의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오늘의 ㅋㅋ 복음이었응께롱 호호
러시아로 귀화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술코치로 활동 중인 빅토르 안(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가 자신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우나리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가 보내준 기사 내용”이라며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기사에는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는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로 귀화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뒤 이중국적인 딸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며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우씨는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로 귀화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뒤’ 부분에 밑줄을 치며 “내가? 귀화를 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 했다는 소리? 내가? 나도 모르게? 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저런 기사를 보시곤, 그래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때마다 빠짐없이 국적 질문이 있었네요. 대.한.민.국 입니다”라고 밝혔다.
우씨 남편 빅토르 안은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그는 2020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 코치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지난 5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따내는 과정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일었고, 중국 대표팀의 일원이 된 빅토르 안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어 한국에서 쇼핑몰을 운영 중인 아내 우씨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에 빅토르 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제가 처한 모든 상황들이 과거의 저의 선택이나 잘못들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어떠한 비난이나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 가족들이 상처받고 고통을 받는다는 게 지금 저에게는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다. 개개인의 생각과 의견은 모두 다를 수 있기에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비판받아야 하는 일이라면 달게 받을 것이고 제가 짋어진 관심의 무게에 비해 늘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여 더욱 책임감 있고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여론이 좋지 않자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편 지난 2018년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했던 빅토르안은 방송을 통해 아내 우나리,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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