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 & 나의 마음을 비웠다.
Yoon Seok-yeol, the elected candidate & my heart was empty.
오늘 날씨 참 따뜻하다.
오늘 저녁 부터 많은 비가 온다 하지 않았나 싶다.
I think it has been raining a lot since this evening.
지금도 산에는 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는 하는데 이러한 와중에도 "영웅"들이 있으니
그의 봉사로 산불을 꺼주는 사람들이지 않나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제일 많이 봉사 하시는 소방 대원들
헬기가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I do not think the helicopter of the firefighters who serve the most is very helpful.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도 화재 진압을 하면서도
투표를 하는 걸로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투표의
인식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래서 선거를 하면서도 우리는 그래도 봉사를 하는걸로 보면
우리들의 시민 의식이 매우 높다 한다.
So, while we are election, we still have a very high sense of citizenship in terms of service.
산다는 것이 우리는 그래도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서
살아 가지 않나 한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마음과 성실성은
그 어떤 나라의 사람들 보다도 더욱 성실하고 진실한 것이라 본다.
So, whatever it is, the hearts and sincerity of the people of our Republic
of Korea are more sincere and sincere than the people of any country.
오늘도 난 늘 하던 버릇으로 토요일에는 마음과 몸을 쉬어 본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마음에 무척 여유가 있는거 같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 내부에서 꿈틀 거리곤 한데 그러한 자신의
사랑 앞에서의 우리가 되어 보지 않을래 한다.
Love is wriggling inside of you, but I do not want to be in front of such love.
아침에 성당에는 가지 않고 늦장 부리다가 쿨을 타고는 대신동
서문시장을 간거란다.
절약 한다고 하느님께 기도를 한다만 그래도 요모조모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 갖고 온다.
다만 나의 나쁜 습성 그리도 불안 , 불만, 불평, 욕심, 탐욕 들을
서문시장에 버리고 온거 같기도 한다.
However, my bad habits seem to have abandoned anxiety, complaints,
complaints, greed, and greed in the preface market.
그래서 나의 마음을 비우고 오면서도 갖가지 물품으로 욕심을
체워선지 나의 어깨가 한짐이나 된듯이 많이도 무거워 한다.
까짓거 이왕에 쇼핑 하는거 "사랑"도 한짐 사가지고 올걸 싶었다.
그러나 대신동에는 많은 물품들이 있지만 "사랑" 이라는 물품은
보이지를 않는다.
However, there are many items in Daedong, but the article "Love" is not visible.
그래서 내 마음이 이렇게 허허로운가 보더라
사람이 너무 자기를 내세우고 사는것 보담은 항상 타인을 위한
나의 놀음이라고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랑께롱 ㅋㅋ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 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를 미워 해야 한다"
고 이르신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 하여라.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그래야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
그분께서는 선한 사람이나 악인에게나 해가 떠오르게 하시도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는냐"?
In fact, what prize would you receive if you only loved someone you love? "
세리들도 그것은 하지 않느냐.?"
너희가 자기 형제에게만 인사 한다면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 하신것 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하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대의 퇴행을 우려했다. 윤 당선자가 노동·인권에 대한 후진적 인식을 보인 데다 시민사회에 대해서도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윤 당선자가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독주할 경우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처럼 정부와 시민사회가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동·복지 후퇴, 불평등 심화 우려”
민주노총은 10일 “선거 기간 당선인의 입에서 터져 나온 노동에 대한 무지와 노동조합에 대한 혐오에 기초한 ‘막말, 아무 말 대잔치’는 당장 오늘부터 노동자, 민중의 삶이 더욱 고되고 팍팍해질 것을 예견시켜 참담하기 그지 없다”며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亦可覆舟·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를 가슴에 새기고 정치에 임하라”고 밝혔다. 윤 당선자의 ‘주 120시간 노동’ 발언이나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겨냥해 쓴소리를 뱉은 것이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2022년 비정규직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재벌·기득권 위주의 정책으로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노동·시민단체 연대체인 불평등끝장대선유권자네트워크는 “윤 당선자가 개혁보다는 기득권 세력을 강화·대변한 채 우리사회 불평등·양극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공약을 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몹시 우려스럽기만 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 분명해진 사회안전망의 한계나 만연한 부동산 투기와 주거 불안, 불안정 노동의 확대 등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몹시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은정 참여연대 사회경제국장은 “불안정 노동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의 문제 제기가 자취를 감추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은 “공약에 구조적 재벌개혁 내용이 없고 부동산과 관련해서도 집값을 되돌리겠다는 의지가 없다”며 “전반적으로 사회 현안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입장이 많이 들려왔다”고 말했다.
■인권단체 “혐오 선동에 실망”…언론단체 “어게인 이명박근혜”
인권단체는 윤 당선자의 인권의식을 비판했다. 한국여성운동연합은 “윤 당선자는 혐오 선동, 젠더 갈등이라는 퇴행적·허구적 프레임을 이용하며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켰다”며 “시대적 소명을 해결하기 위한 성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페미니스트 단체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은 “지난 대선 기간 자행한 혐오 조장을 반성하고, 여성가족부 폐지와 무고죄 강화 등의 공약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윤 당선자가 쏟아낸 발언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다”며 “차별금지법이 자유를 침해한다거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철 지난 소리를 멈춰야 한다”고 했다.
이대남 담론를 통한 성별과 세대 갈라치기에 반대하는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한수빈 기자
언론단체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노조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의 ‘전위대’를 앞세워 다시 공영방송에 피바람을 일으키고 조·중·동 언론재벌을 위해 종편 규제를 완화하며, 민영방송을 자본과 사주의 들러리로 보장해 줄 거대 미디어부처의 신설도 머지 않았다”며 “권력을 넘어, 자본에 맞서, 건강한 시민과 함께 언론개혁에 나설 첫날이 오늘”이라고 선언했다.
환경·장애인 단체는 윤 당선자의 대선 공약에 우려를 표명했했다. 녹색연합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기후위기는 더욱 거침없이 우리를 몰아세울 것”이라면서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시민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 말고 다른 방도가 없다”고 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등 국가가 책임질 문제를 시장으로 떠넘기는 공약은 후퇴”라며 “이동권 공약도 추상적이거나 본질적이지 않은 내용들로 구성돼 어떤 기대를 갖고 언급하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시민운동 전체가 위태로워질 수도”
서울시장에 이어 차기 대통령도 “시만단체 불법이익 전액 환수”라는 구호를 내건 보수정당이 배출한 것을 놓고 시민사회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은 “지난 5~10년간 정부와 시민사회가 만들어 온 거버넌스 체제가 한순간에 파괴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윤 당선자가 말한) 불법이익은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위법과 관련된 것이어야만 하지 위·수탁 거버넌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사회경제국장은 “시민사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낙인찍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며 “시민단체를 탄압하는 후퇴가 재연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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