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리석음이 일을 저지른다.
오늘 내가 무슨 일을 한다고 새 본체를
바꾸어 놨는데 도무지 업체 주인도 잘
해결하지 못하고 가버렸다.
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혼자서
낑낑 거리면서 이것 저것 찾아 본다.
사람이라는거 그렇다
똑똑하고 야무지지 못해서 다소 당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젠 나의 블로그를 하는데 조금은 아니 매우
힘이 든다.
업체 주인은 자기가 잘한다고 해서 삿는데 도무지 잘 알지를
못하는거 같다.
이제 마음 풀고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는데 난 뭔가에
한대 띵 하고 머리에 맞은듯 하다
그러고는 사람은 너무 교회에서 살아도 세속과는 멀어서 그런지
닳지를 못해서 조금 어벙한거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는 살아 가면서 조금은 못댔다 소리 들으가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싶다.
너무 어리숙하니 사람을 잘도 가지고 논다.
나의 이야기에 좋은 글이 되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오늘은 삼성에 원격 지원도 안되고 한데 오늘의 이야기는 대충 마무리 한다.
그러고는 오늘 대통령 선거에 과연 누가 될지가 매우 궁금하다.
나의 심정이 이리도 복잡해서 이만 줄여야 할거 같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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