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오랜만의 나의 일기my diary for a long time

수성구 2022. 3. 11. 14:06

오랜만의 나의 일기

my diary for a long time 

Too Young

오늘도 하루가 지나 가고는 한다.

참으로 오랫만에 나의 마음이 이제 풀어 지나 본다.

I have been in my heart for a long time now. 

새로운 일을 하면 무척 힘이 들고는 한데 그래서

이 만큼의 나의 자리를 찾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I am very strong when I do a new job,

 so I am grateful that I will find my place as much as this. 

아무튼 사람의 일이 라는게 이렇게 한번씩 모험을 한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 해도 아직은 조금 썰렁하게 춥다.

Even if the weather is good today, it is still a little cold. 

아직은 따뜻한걸 원하면서도 계절을 앞서 가는거라면서

오늘은 봄을 부르고는 한다.

오늘도 기도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I'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