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는? & 조상 산소가는 안젤라
What's the weather today? Angie with ancestral oxygen
[playlist] LP판으로 듣고싶은 올드팝 | OLD POPS
봄이 왔다고 좋아라 하는건 조금 이르지
않나 한다.
왜인지는 알수 없으나 필경 봄이 오긴 왔나 보더라.
푸른 새싹이 움트고 나뭇 가지 마다 새 생명을 우리는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듣고는 한다.
The green buds shrink and every tree we go, we enjoy new life with our eyes and listen with our hearts.
세상에서의 하나 같이 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의
우리안에 하나 되는 그러한 세상에서의 우리를 돌아 보곤 한다.
사랑이라는건 내 마음에 깊이 간직을 하는데 조금씩 꺼내보는
나 자신의 거울에 진정한 사람됨을 이제는 느껴 보리라 한다.
Love is deeply kept in my heart, but I will feel the true person in my own mirror that I take out a little bit.
살아 가면서 우리라는 이름이 절실하고픈데 서로의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을 사는 우리는
참 진실의 의미를 부여 한다고 본다.
이제 봄의 계절에 난 그리도 상큼한 마음과 옷 매무새를 하면서
이젠 나의 모든 시름을 잊어 버리고는 그대를 품어 내는
봄바람인거 같다.
Now in the spring season, I feel like a spring breeze that forgets
all my sorrows and embraces you while doing fresh hearts and clothes.
오늘은 아침이 아니고 새벽에 새벽미사를 갔다 왔지롱 ㅋㅋ 호호
그래서 온 세상이 컴컴한거 같아서 조금 어두운 면이 있으나
조용한 거리를 누비면서 난 한편의 시를 생각하게한다.
So the whole world seems to be dark, but there is a little dark side,
but I walk through a quiet street and think about the poem on the other hand.
이름 모를 시 라지만 나의 영혼이 그렇게 깨어 기도 하나 본다.
그렇게 새벽 미사를 가서는 새벽에도 난 십자가의 길이라는
기도를 한것이다.
그래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내 앞에 늘 강안젤라가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부부랑 함께 미사를 드린다.
So I give Mass, but today I always give Gang Angela Mass in front of me, and today I give Mass with the couple.
그래서 왜인지를 물으니 오늘 시어른의 기일이고 산소를 갔단다.
오늘은 '일오 장어탕" 식당을 쉬는 날이라서 산소에 갔나 보더라
I think I went to oxygen because it was a day off from the restaurant "Iloh Eeltang"
수성못에 바닷가제 옆에서 장어탕 식당을 하는 강안젤라 그의
남편은 뭐라더라 "베난시오" 라고 하는데 이름을 난 잘 까먹는 편이라서
우리 성당 달력을 보면서 이젠 알았다.
My husband says "Venancyo" but I do not know my name well, so I saw it in our cathedral calendar.
"일오 장어탕" 하는 강안젤라 남편의 이름도 이제상이라 하더란다.ㅋㅋ 헤헤
그러고는 보면 가족이 미사에 잘 드리는걸 보고는 참도 성가정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아마도 앞으로의 그 가정에는 봄의 꽃이 피듯이 봄의 생명이 부활 하듯이
안젤라의 가정에도 좋은 가정의 운이 더할거라 본다.
Perhaps the future family will be lucky for Angela's family as the life
of spring will be revived as the spring flowers bloom.
오늘 그렇게 새벽 미사 다녀오고는 난 점심을 먹고 우리 동네
공원에 걷기 운동을 한거란다.
요즘 날씨가 조금 풀리니 운동 하러 나온 분들이 많다.
Nowadays, the weather is a little loose, so there are many people who came out to exercise.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인게로다.ㅋㅋ 호호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을 하기 시작했다.
그분을 시험 하려고 표징을 요구 하였던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면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시대가 표징을 요구 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분은 그들을 버려두고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아침 최저기온 -5~5도, 낮 최고기온 6~13도
전국 대체로 흐리다
전국 대체로 흐리다
↑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대체로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의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
↑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대체로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의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14일(오늘)은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영동 중∙남부는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리고, 강원 영동 북부와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강원 영서 북부는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및 충청권은 오후부터, 전북과 전남 북부 및 경상 서부 내륙은 밤부터 가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15일 새벽까지 강원 북부 산지에 5~20cm, 강원 북부 동해안과 강원 중·남부 산지, 경북 북동 산지, 강원내륙에 2∼7㎝,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 경기 북부, 충청권, 전북 동부에는 1∼3㎝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입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세종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울산, 5도, 창원 3도, 제주 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북,
충남, 전북에서 '나쁨'을 보이고, 그 밖의 지역에선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에선 0.5~2.0m, 남해에선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1.0~2.5m로 예상됩니다.
이번주는 많이 춥다고 합니다.
눈 비오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들 춥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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