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자동차 동호회 & 하늘 나라가 너희 것이다.Car Club & Sky Country is yours.

수성구 2022. 2. 13. 16:54

자동차 동호회 & 하늘 나라가 너희 것이다.

Car Club & Sky Country is yours.

When The Child Is Born -Boney M [가사 자막]

이젠 정말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

It is a little early to say that it is really spring now.

왜냐면 그래도 아직은 찬기운이 남아서 

그리도 싸늘하게 지낸다만 우리의 믿음 

하나로 주어지는 인생이려니 한다.

살아 가는 것이 조금 미흡한 점이 있더래도 우리는 

과감하게 모든걸 덮어주는 아량 또한 필요 하다고 본다.

Even though there is a little lack of living, we also need a lot of bold cover.

사람이라는거 그리도 삶에 순종을 하고파서 하루 하루 

미련 없이 자기의 생을 가지고 산다.

너와 나의 들풀로든 잡초든 간에 우리의 일상이 주어지는가 

본데 어쩌면 그렇게 잘 살아 가는 하나의 방도가 아닐까 한다.

Whether you and my wild grass or weeds, our daily life is given,

but maybe it is a way to live so well.

서로를 챙겨 주는 마음 뿌듯함에서로의 기도로서 살아 가고픈데 

우리네 삶 또한 미로의 여행이 아닐까 한다.

아침에는 교중 미사에 들어 가곤 한데 참, 오늘은 꾸리아가 

있는 둘째 일요일인 것이다.

그동안 속 없이 혼자서 꾸리아에 나가곤 했는데 이제는 

나도야 짐을 벗어 버리는 신앙이 되어 가나 본다.

I have been going to Curia alone without any hesitation,

but now I am going to be a faith to take off my baggage.

그렇게 주어지는 신앙에서의 마음이 진하다고 한데 그렇게 

살아 가는게 잘하는 짓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아침에 교중 미사에 들어 가곤 한데 어쩌면 우리 

주임 신부님 완전히 강론에 매력을 느끼면서 미사를 너무도 

경건하게 지내곤 한다.

Today I go to mass in the morning, but maybe my chief

priest is completely attracted to the lecture and I am so reverent about mass.

어느 신부님 들은 좀 산다면 돌아 보곤 하는데 우리 신용호 

주임 신부님은 가진거 없이 남의 모욕에고 남의 따가운 

핀찬 같은데에 중점을 두지 말라 한다.

그러고는 가진거 없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척 생각하는 

그러한 마음 가짐이라 본다.

Then I think it is such a mindset that I think very much

to the difficult people who have nothing.

그렇게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우리는 거룩하고 참된 

미사를 드리지 않나 싶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건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자신의 장단점이 

있곤 하는데 우리들의 신부님은 아마도 힘든 사람을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운거라 한다.

So, this person and his person have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our bride is probably very grateful for the hard person.

그렇게 미사 마치고는 알비나는 성가대에서의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율리안나랑 둘이서 우리집 부근에 일레븐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로 

요기를 한다.

그러고는 난 오늘은 그렇게도 우리 주임 신부님의 강론에 완전히 

매료된것이라 한다.

And today I am completely fascinated by the lecture of our chief priest.

오늘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평지에 서시니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들어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 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쫒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If people hate you and they kick you out, insult you,

and seriously hurt you because of the son of a person, you are happy.

그날에 너희는 기뻐하고 뛰놀아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그러나 너희 불행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불행 하여라,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Unfortunately, the people who are now full will starve.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 하면 울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릐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도 그렇게 대하였다.

 

자동차동호회에 여자회원이 나타나면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ith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we spend the 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