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 멋진 강론
Gumi City & Great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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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하던 오늘,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리 춥지 않는 거라 한다.
Today, when it was cold, it is not so cold because the wind does not blow.
이제 내일 보레 설날이 지나고 나면 봄이 온다는
경칩이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즙 겨울도 봄도 아닌것이 모두
옷들이 들쑥 날쑥 한다.
So, the juice is not winter or spring, all the clothes are fresh.
겨울 패딩 입은 사람 봄의 코트를 입은 사람 그래도
멋을 부리자면 두터운 패딩 보다는 모직 코트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직은 겨울이라 한데 내 마음에는
벌써 봄을 부르고 있나 보다 한다.
So it is still winter these days, but I think I am already calling spring in my heart.
살아 가는 것이 조금 피곤 하다 싶으면 자신의 마음을
풀고선 자기를 비워내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한다.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릴려는데 오늘은
나의 생각도 모처럼 좀 까불거리곤 한다.
그래서 우리의 세계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야 하는데 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오늘은 나의 생각이 조금 가벼워 한다.
So I have to be more careful in our world, but I am a little lighter today than I am at age.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드리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
신종호 분도 신부님은 우리들에게는 참 따뜻한 사제가 되시곤 한다.
신부님이 아직 나이는 젊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도 바오로 성인" 처럼
열성이 많은거라 한다.
The priest is still young, but he is so enthusiastic that he is like "Apostle Paul Saint".
많이 박식한 강론을 열거 해주시는데 우리는 넋을 잃고
귀담아 듣곤 한다.
많은 가르침으로 우리는 새로 태어난다고 보면서 오늘도
김은 생각에서의 미사를 드리고 싶어 한다고 본다.
그러고는 우리는 알비나랑 까사미아에서 차를 마시다가 둘이서
강안젤라 식당 가서 장어탕으로 몸보신 하려 한다.
Then we drink tea in Albina and Casamia, and then we go to Gangangella
restaurant and try to look at it with eel soup.
그렇게 율리안나는 삐쳐서 빠지고는 우리는 임삼남이가 꼽사리로
수성못에 일오 장어탕 식당에 간거란다.
내가 사려고 갔는데 계산은 임삼남이가 다 계산을 해버렷다.
I went to buy it, but the calculation was made by the three men.
그러고 포장으로 난 1인분을 얻은 것이다.
장어탕이 저번에 갈 때보다 더 맛있고 더몸이 보호가 되는가 한다.
Is the eel soup more delicious and more protective than the last time I went?
그러고는 알비나랑 임삼남이는 집에 파동이라서 가버리고 난 걸어 오려다가
거기서 401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이제 마음 잡아서 쉬어 보는데 오늘도 하루 잘 보냇다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Now I take a rest and thank God that I have been able to spend the day well today.
오늘의 복음이라 한데요.
우리 삼돌이 신부님이 오늘 강론을 너무 잘해 주셔서 많이도 감동을 받았다.
My father Samdol was very impressed by the fact that he was so good at the lecture today.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 가운데 이루어 졌다" 고 하신다.
모두 좋게 말하곤 한데 고향 사람들이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 보아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기 카파르나움에서 한일을 네 고향에서도 해보아라: 할것이다.
"You must try to do your country at the Negi Caparnaum, listening to the saying, 'Doctor, fix your illness': I will do it.
"내가 진실러 말한다.어떠한 예언자도 고향에서 만은 환영을 받지 못한다
하신다.
"또 앨리사 예언자의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았다
"In the time of the Alyssa prophet, Israel also had many leprosy patients
그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 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잔뜩 화가 났다.
그래서 들고 일어나 고을 밖으로 끌고가서 벼랑 끝에서
떨어 뜨리려 한다.
So I get up and drag it out of the cliff and try to drop it off the cliff.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가로 질러서 떠나셨다"
오늘의 복음을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3D프린팅산업협회 ‘UAV/UAM 제조 및 정비 클러스터 구축 방안 포럼’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 사진=3D프린팅산업협회
“구미시 신성장동력으로 UAV/UAM 제조-정비를 육성하자.”
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협회장 김한수)는 2022년 1월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UAV(무인항공드론)/UAM(무인항공운송체계) 제조 및 정비 클러스터 구축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경운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한수 협회장과 김정한 부회장을 비롯해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이승희 단장, 경운대 항공소프트웨어공학 하옥균 교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웅희 과장,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손성진 선임, 빌리브마이크론(주) 황승진 본부장, 웹엑스 김경욱 대표, (주)와우쓰리디 서정주 대표, 아이오티 윤광식 대표, 동성건축사사무소 이상득 대표, (주)카이엔 김용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한수 협회장은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제1회 UAM 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UAV/UAM 산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지역의 대학과 협회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김천시, 영천시 등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이행계획(Action Plan)을 수립하기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한수 3D프린팅산업협회장. 사진=3D프린팅산업협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이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민진규 소장은 포천시 드론클러스터 구축, 포천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도로교통안전공단 드론 활용한 교통단속시스템, 카고 드론 표준제정 등 다양한 관련 분야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론학 개론’,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자자격증 필기’, ‘UAV 무인기 일반’ 등 60여권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민진규 소장은 기조 발표에서 UAV/UAM 정부정책·생태계·기술 구성도·4차 산업혁명기술과 연관 관계·국내 산업 현황, 정부의 항공 핵심기술 로드맵, UAV/UAM 클러스터 추진 전략, 전용 플랫폼(Platform) 구축 전략,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전략, 구미시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방안, 구미시의 특-장점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일본과 미국, 국내 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구미시가 시행착오(試行錯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연구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조발표 이후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이승희 단장은 “구미시는 전자, 5G 실증단지 등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으며 국방에도 특화돼 있어서 UAV/UAM 제조 및 정비클러스터 구축에 매우 적합하다. 휴대폰, 디스플레이가 과거 먹거리였지만 현재 차세대 성장 동력을 고민 중이다. 시와 유관기관, 업체들이 잘 협력한다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옥균 경운대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사진=3D프링팅협회
하옥균 경운대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2019년부터 지능형 드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참여기업이 거의 없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향후 외지 기업들을 구미로 끌어오는 것이 클러스터 성공의 관건인데, 이를 위해 정보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정한 3D프린팅협회 부회장은 “구미시에서도 UAM 산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미진한 상황이다. 특히 UAV/UAM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3D 프린팅산업협회의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라 곧바로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드론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주)카이엔 대표는 “구미시가 UAV/UAM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면 글로벌 선진 사례를 잘 연구해야 하며, 자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업정보, 선행기술 조사 및 특허 생애주기(Life Cycle) 관리, 지역 내 업체들의 역량 파악 및 현황 공유 등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야 한다.”며 포럼 이후의 발전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3D 프린팅산업협회 관계자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국내외 UAV/UAM 산업 현황을 연구하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포럼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구미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경운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과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구미도 요즘에는대도시가 되어서 관광도 하고
참 좋은 도시가 되고는 한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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