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인천 광역시 & 계산 서원Incheon Metropolitan City & Calculation Seowon

수성구 2022. 1. 29. 16:04

인천 광역시 & 계산 서원 

Incheon Metropolitan City & Calculation Seowon

로맨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But Goodies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분다.

바람만 불지 않아도 춥지 않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좀 춥더라.

It is not cold even if the wind does not blow, so it was a bit cold today.

난 옷을 멋부리니 춥다고 하지만 알비나는 패딩을 

입고도 많이 추워 한다.

난 어지간한 추위에도 잘도 견딘다만 그래도 오늘은 

조금 춥다.

I endure well in the cold, but today it is a little cold.

이제 조금 있으면 나무도 새옷으로 갈아 입고 푸른 잎들로 

계절을 부르곤 한다.

아침에는 알비나랑 계산성당옆에 계산서원에 간거란다.

In the morning, he went to the cashier by the cashier's.

그래서 요모조모 사는데 난도 꼽사리로 하나를 얻은거라 한다.

요즘엔 양초가 심지에 불을 지피지 않아도 건전지만 넣어놔도 

스윗치만 켜도 불이 온거란다.

그게 참 신기한데도 촛물이 넘치지도 않고 화재가 날일도 없다.

It is strange, but there is no candles and no fire.

그러고는 둘이서 매일 신문사 빌딩에 "커피명가"에서 한잔에 5800원하는 차를 

둘이서 마시니 음악이 완전 클래식이 나오고 분위기는 아주 만점이란다.

Then, every day, they drink two teas worth 5800 won a cup in "Coffee Myeongga" in the

newspaper building, and the music is a perfect classic and the atmosphere is very perfect.

그렇게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도란 도란 분위기에 젖어 본다.

I enjoy the leisure of a cup of tea and I get wet in the atmosphere of Doran.

그렇게 갔다오니 난 모발에 하얀 서리가 내려서 염색을 하고는 

이제 마음을잡아서 쉬어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호수 저쪽으로 가자" 하고 

가시는데 다른 배들도 따라 온다.

그러고는 그때에 거센 돌풍이 불어서 배안으로 물이 가득차서 배가 잠길거 같았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배에 고물에서 배개를 배고 주무신다.

제자들이 겁에 질려서 예수님을 깨운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 걱정도 되지 않으십니까?" 한다.

그러자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고요해졌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 하셨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도데체 이분이 누구시길래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하고 의아해 한다.

 

우리는 실로 종교를 가지고도 믿음 이라는것이 많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We really do not have enough faith with religion.

이 믿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다른이들에게 질투도 하고 의심도 하고 맙니다.

그것이 미약한 인간이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I think it is a weak human being.

우리는 믿음이 확실하게 산다면 하늘도 감동을 받아서 기적을 

이루지않을까 한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도 늘 기도로서 하느님께 

의탁해야 믿음이 확실해 진다고 본다.

So, even if there is a little lack of life, I always believe that faith

is certain when I depend on God as a prayer.

인천 광역시 

개항 이후 급속히 성장한 도시로서 현재 인구규모에서 서울·부산에 이은 한국 제3위의 대도시이다. 인천의 인구증가는 농촌인구의 도시유입이라는 사회적 증가가 주요인이다. 개항 후인 1897년의 인구는 외국인 5,337명을 포함하여 총 1만 4,280명이었으나, 1910년 3만 1,011명, 1940년 17만 1,000명으로 증가했다. 6·25전쟁 후인 1955년 29만 5,878명, 1960년 40만 2,009명, 1970년 64만 6,013명으로 증가했으며, 1979년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1991년 인구는 196만 4,024명으로 1955년에 비해 6.6배가 증가했고 연평균 15.7%의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1996년의 인구는 옹진군·강화군이 통합되어 235만 1,402명으로 증가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0년 256만 2,321명, 2005년 263만 2,178명, 2010년 280만 8,288명, 2015년 292만 5,81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295만 4,642명을 기록했다.

인구 총수가 증가한 것에 반해 가구당 인구수는 핵가족화의 경향으로 점차 감소하여 1970년 5.1명, 1980년 4.4명, 1990년 3.7명, 2000년 3.1명이었으며, 2018년 기준 2.44명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 기준 거주민이 많은 곳은 서구(53만 8,596명), 남동구(53만 7,161명), 부평구(52만 4,640)명 순이다. 강화군(6만 8,896명)과 동구(6만 6,233명), 옹진군(2만 1,036명)은 주민등록 인구가 10만 명이 되지 않는다.

인구분포지역은 크게 구시가지지역, 주안·간석의 신시가지지역, 부평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구시가지지역은 개항 이래 시가지로 발달해온 중구와 동구 일대로 오래된 소규모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인구밀도는 높으나 주거환경은 좋지 않다. 주안·간석의 신시가지지역은 미추홀구의 주안동 일대와 남동구의 간석동·구월동·만수동 등으로 1969년 이후 1980년대까지 계속된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는 지역이다.

신시가지의 개발로 구시가지지역에서 이 지역으로 인구가 이동하여 인구의 지역적 분포가 변하고 있다. 부평지역은 구시가지와는 독립적으로 성장한 지역으로 8·15해방 전부터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작된 인구밀집지역이다.

 

도시

청라국제도시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국제업무와 레저의 중심지

ⓒ Jr55662/wikipedia | CC BY-SA 4.0

섬을 제외한 육지부는 동서 약 14km, 남북 약 22km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나 주요시가지는 인천항으로부터 시작하여 동서로 발달했다. 조선시대 인천의 뿌리는 문학산 북쪽의 관교동 구읍(舊邑) 취락이었으나 개항과 함께 인천항 일대로 이전되었다.

현재의 인천은 이곳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인천항 주위의 시가지가 확장되면서 동쪽의 송림동·숭의동으로 확장되었고 1970년대에는 주안동과 간석동까지 확대되었다. 이 지역은 남쪽으로는 문학산 줄기와, 북쪽으로는 수봉산·만월산으로 이어지는 잔구성 산지 중앙에 위치한다.

신시가지가 개발된 후 인천시청이 1985년에 중구 관동1가에서 현재의 위치인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했고 시청과 마주하여 시교육위원회가 자리잡고 있다. 지방법원과 검찰청은 1972년에 남구(지금의 미추홀구) 주안동으로 이전하여 법조단지를 이루고 있다. 인천항 일대의 중구는 항만관련업무지구로 발전하여 인천의 중심업무지구(CBD)를 이룬다. 2003년부터 추진한 경제자유구역 사업으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기관은 인천지방해운항만청·교통부수로국·해양경찰대·인천광역시수산업협동조합 등 항만 및 수산 관련 기관, 해운회사·하역회사·통관사·창고회사 등 해운 관련 회사, 급유업 등 항계내업 관련 회사, 어망·어사 등의 판매상가, 해산물 판매시장, 식당가, 조선 및 선박수리업체 등이 있다.

 

인천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