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육청 & 화이자 3차 맞았어용 ㅋ 헤헤
Daegu Office of Education & Pfizer 3rd round
조금은 바람이 불어서 추워 지나 싶은데
그래도 이젠 차거운 바람이 아니고 따뜻한
봄의 바람이려니 한다.
I want to be a little cold because of the wind, but it is not a cold
wind anymore, but a warm spring wind.
계절에 앞서 우리의 봄은 아직 우리 곁에
머무르지 않는데 아직은 겨울이라고 한데
그런데도 나의 마음은 봄 바람 같이 따스한
훈풍 같은 사랑의 바람이라 한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더 없이 고마운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또한 우리들의 감동의 물결을
이루지 않나를 생각하게 한다.
If a person lives with a grateful love as a person lives, it also
makes us think that it will form a wave of impressions.
그렇기에 우리의 서로간의 다툼과 불평들으로 살지를 말고
서로 화해와 용서로 거듭 나야 한다고 한다.
Therefore, we should not live with our struggles and complaints,
but we should be reconciled and forgiven.
이러한 말들이 생각이 난다."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보고는 자신을 내어 주는게 자신을 더욱
성장하게 하고 그럼으로서 알차고 반듯한 사랑의 결실을
가져 오지 않나 싶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리기전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기도를 먼저 한다.
Today, I go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and pray for the prayer and the cross before Mass.
그래서 다름 사람보다 조금 일찌기 간다.
근데 오늘은 일찌기 간다해도 우리 상동 성당에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먼저 와 있다.
오늘은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이 경주에 눈썰매로 해서 경주를
소풍을 간다고 한다.
Today, our Sunday school children are going to go to Gyeongju with a snow sled in Gyeongju.
삼돌이 같이 귀요미 스러운 우리 주임 신부님이 가시고 작은 수녀님도 같이 가신다.
초, 중, 고생이 함께 소풍을 가는게 얼마만인지를 너무도 아이들이 좋아 한다.
그러고는 난 아침 미사 마치고는 우리 동네 편의점에서 배지밀 하나 마시고는
아참 율리안나랑 둘이서란다.
Then I finished the morning mass and drank a badge mill at my local convenience store and it was with Julianna.
그러고는 난 오늘은 효성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3차를 맞은거란다.
백신 3차를 맞고는 모두 쉬어라 하는데 내일 어찌 될까는 모르지만
아직 까진 아무런 반응이 없이 건강 상태는 좋다고 본다.
I do not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but I think my health is good without any response until now.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이랑께롱
티모테오는 사도 바오로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다.
아마 티모테오는 바오로 사도의 첫 선교여행 중에 개종한 것 같다.
티모테오는 바오로와 같이 두 번째 여행과 세 번째 여행을 함께 하였다.
바오로 사도는 그에게 여러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맡겼다.
마케도니아의 테살로니카와 코린토의 공동체들을 맡겼다.
사도는 그에게 신약에 정경이 된 적어도 두 서간을 남겼다.
티모테오는 바오로 사도가 첫 번 감옥에 있는 동안 가까이 있었고
그 후에 에페소에서 주교직을 행하였다. 감옥에 갇힌 바오로는
두 번째로 로마의 가는 길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바오로 사도의 또 다른 협력자인 티토는 이방인 가정의 출신이었다.
사도는 그도 사도의 첫 여행 중에 개종시킨 것으로 보인다.
티토는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예루살렘까지 동행하였다.
티토는 코린토와 사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였다.
바오로가 남긴 서간에서 이미 크레타의 사목자로 나타난다.
성 바오로는 그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면서 에피로에 있는 니코뽈리와
일치하라고 적고 있다. 그는 달마치아에서 특별한 모습으로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오늘 복음에 보면 주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뽑아 둘씩 짝을 이루어
당신에 앞서 보내셨다. 왜 그랬을까? 이 두 사람은 이리 같은 세상에
먹이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은총이 되도록 보내신 것이다.
두 제자는 그들 가운데 주님을 모시고 간 것이다.
사랑으로 모신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은총이 되게 하시려고 둘씩 짝을 지어 보내신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자기 일에 충실해야지 사소한 일에 관심과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4절)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현세적인
어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복음의 전파만을 위하여 주님께
의지하며 헌신하는 것임을 예수님께서는 가르쳐 주신다. 그런데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2절) 분부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 똑같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꾼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여기서 말하는 일꾼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일까? 어느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서로의 축복과 구원을 위해 일할 사람이고, 그런 일꾼으로
부름을 받은 것이며 현세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이 전파되도록 일해야 한다.
대구교육청,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설을 맞아 귀성객의 편의 제공과 주차혼잡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2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는 대구교육청 산하 학교 및 소속기관 348곳이 대구시 전역에 걸쳐 주차 시설 개방에 참여한다.
개방 학교(소속기관) 및 개방 시간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및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개방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이 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둬야 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용해야 하고 화장실 등 실내시설 사용은 제한된다.
김충하 학교운영과장은 "학교 및 소속기관의 주차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설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방지에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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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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