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 서문시장 먹거리 장을 보다.
Looking at the food market in Gyeongsang-do dialect & preface market.
로맨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But Goodies
오늘은 바람이 몹시 차겁다.'
그리고는 하늘에는 한번도 햇살이 드리우지
않고하루종일 하늘이 재색이라 한다.
Then, the sky is never sunshine, and the sky is called recolor all day long.
마음도 거룩하고 참된 마음에는 햇살 만큼이나
지혜로워서 밝고 화사하다고 본다.
이제는 난 하루를 살아 가고는 한데 미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눈물 겹도록 슬픈 것이라 한다.
내 마음이 새록 새록 맑아 지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가진다고 한다.
My heart is clearing, so I have the fruit of beautiful love.
간간이 조여드는심장의 소리가 이제는 나의 생각도
그렇게 소리없는 움직임에 그리도 조용히 지내고 싶다.
사람이라는 탈을 쓰고는 서로의 감정도 세우지 않고
파릇 파릇한 우리들의 세상의 가르침이라 한다.
It is said to be the teaching of our world, which is a strange
world without setting up each other's feelings.
오늘은 새벽에 새벽미사를 드리고는 새벽 공기를 들이키면서
차거운 바람을 가로 지른다
그래서 새벽 미사 다녀 오고는 아침에 다시 11시에 계산 성당에
군종미사를 드리러 간다.
그러고는 그곳에서의 대신동 서문시장을 간거 란다.
Then I went to the prefectural market in Daejang-dong.
언니는 명절 장을 보는데 나도야 따라서 먹을거리를 많이 산거란다.
그러고는 오는 길에 콜을 불러서 가고 오는데 언니의 아픈 다리를
생각해서 내가 희생을 좀 한거란다.
Then I called Cole on the way and came to me,
and I made a sacrifice because I thought of my sister's sick legs.
그래서 큰 시장을 갔다 오고는 한데 이제는 당분간 시장을 안가도 되겠다 싶다.
그러고는 요즘 나의 쪼들리는 형편에 그렇게 과감히 돈을 쓰니
주머니 사정이 많이 어려운거라 싶다.
Then, I want to spend a lot of money on my poor situation these days,
so I want to have a lot of trouble in my pocket.
오늘의 복음인지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 마르 3,22-30: 성령을 거슬려 지은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하느님의 은혜로 인정하기보다는 마귀의 짓이라고 헐뜯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23절) 하신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25절) 이 말씀은 성령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성령께서는 당신 자신을 거슬러 갈라서지도 않으실 뿐 아니라, 모아들이신 사람들이 갈라지지 않게 하신다. 성령께서는 서로 맞서 갈라진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해진 사람들 안에 사신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27절) 여기서 ‘힘센 자’는 악마로 그에게서 털 세간이라는 것은 갖가지 죄와 불경으로 그자가 차지하고 있었던 사람들이며, 장차 그리스도 신자가 될 사람들을 가리키고자 한 것이다. 악마가 인간을 포박했던 것과 똑같은 사슬로 악마를 묶어야 했다. 인간은 이렇게 자신을 옭아매었던 죄의 사슬을 악마에게 남겨 둔 채, 주님께 돌아갈 수 있게 된다.(로마 5,18 참조) 악마는 단단히 묶였고 그의 재물인, 악마가 자기의 목적을 위해 불의하게 이용해 온 묶였던 인류가 하느님의 자비로 자신을 속박했던 악마의 권력에서 해방되었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28-29절) 성령께서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머무르신다. 성령에 참여하기에 합당하다고 여겨지던 사람이 은총에서 등을 돌릴 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신앙인의 믿음과 삶의 토대를 거부하는 것이다.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곳인 경상도 사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정우)의
"입을 찢을뿔라"
살벌할 표현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은 아래의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80% ~ 90% 는 이해가 되지만 100% 는 힘들겁니다.
■ 경상도 사투리 능력고사
경상도 사투리 능력 고사 - 모두의 심리테스트, 뚜뚜
나는 경상도 사투리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나의 경상도 사투리 능력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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