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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도시 & 건강이 문제Busan International City & Health Problem

수성구 2021. 11. 18. 14:57

 

부산 국제 도시 & 건강이 문제 

Busan International City & Health Problem

로맨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But Goodies

이젠 나의 하루를 점검할 시간이 되나 본다.

낙엽지고 가을을 깊어만 가는데 아무리 팽개쳐도 이젠 

가을의 잔재를 버리지는 못할거 같다 

나의 하루를 생각해 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내가 늙어 가나 본다 라고 한다만 늙어 가는게 아니고 

익어간다는 말이 맞는거 아닌가 한다.

I think about my day, so I think that nowadays I am getting old, but I do not get old, but I am getting ripe.

그런데 오늘도 어제도 난 길을 가다 보니 좀 맑은 

느낌을 주는 날씨가 마치 우리들의 삶과의 연관성이 있는거 아닌가 한다.

구름 끼고 흐릿한 날씨는 우리에게 마음의 부담을 준다고 하면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마도 정신이 맑다고 한다고 본다.

Cloudy and blurred weather puts us on the burden of our hearts,

and a person who is clear is probably clear.

근데 날씨 운운 하니 그런데 요즘에는 왜 그리 비님은 오지 않나 싶다.

But the weather is so hot, but nowadays I do not want to see the rain.

다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곤 한데 그래도 우리의 생활 가운데 

비님이 좀 와줘야 하지 않나 한다.

이제 하늘이 쟂빛으로 물들고는 먹구름 사이로 비님이 오신다면 

요즘 농사에도 한결 나아지지 않나 싶다.

Now, if the sky is painted with light and the rain comes through the dark clouds,

I would not be better in farming these days.

난 농사에 뭣도 모르지만 요즘은 그리도 많이 건조한거 같다고 할까"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난 요즘 혈압이 

매우 떨어지곤 한데 혈압약이 떨어져서 성당 가기전에 상동 내과에 

혈압약을 지으다가 하나 먹고 성당을 갔다.

그래서 성당에서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를 하고 미사를 지내는데 

눈 앞이 캄캄하고 숨이 멎을거 같애서 미사 도중에 바깥에 가서 

좀 쉬어 본다.

So I prayed for the cross in the cathedral and Mass,

but my eyes are dark and I can not breathe,

so I go outside during the Mass and take a break.

마스크 벗고 안경 벗고 머풀러 벗고 그렇게 한참을 쉬어 본다.

그렇게 우리는 독서와 복음을 하고 보좌 신부님 강론을 못듣고는 

한참을 쉬고 나니 몸이 조금 나은거 같기도 한다.

요즘 내가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편하게 살아서인지 

자꾸만 나의 몸이 부실 한것도 같다.

I do not exercise these days, so I live so comfortably that my body seems to be insolvent.

그렇게 미사 지내고 까사미아에 가서 조금 쉬노라니 몸이 편해지고 

숨을 쉴수가 있으려니 한다.

이제 나이가 드니 몸이 전과는 다르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것도 같다.

그러고는 까사미아에 문닫는다고 우리는 알비나와 율리안나와 

알비나 집보러 가는데 유명 부동산엘 갔다.

율리안나는 아저씨 점심 챙겨 드려야 한다고 가고 난 알비나와 둘이서 

부동산에서의 집 보는데 같이 다녔다.

Julianna said she had to take your lunch and I went with Albina

to see the house in the real estate.

알비나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고 그렇게 둘이서 우리 동네에 

있는  옛 촌식당이라는데를 가서 청국장을 둘이서 시켜 먹은거라 한다.

Albina says that she does not like the house, so they went to the old village

restaurant in our neighborhood and had two cheonggukjang.

그 식당은 두 노부부가 하는데 음식도 집밥처럼 잘나온다.

The restaurant is served by two elderly couples, and the food is as good as rice.

그래서 아줌마 나이를 물어 보니 아직 70대가 안되었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60대인데 그렇게 식당을 하는거 보면 

참 건강한거 같았다.

그렇게 알비나를 보내고 난 점심 식사후엔 식곤증이 있어서 낮잠을 좀 자둔다.

After I have sent Albina, I have a nap after lunch because I have a nausea.

오늘의 복음은 난 바깥에 바람 쏘인다고 우리 보좌 신부님 강론을 듣지를 못햇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고 우신다. 이것은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참 행복에

대해 당신이 가르치신 것을 몸소 증언하신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마태 5,5) 그분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하셨다. 그분은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마태 5,9)

그분은 “우리의 평화”이시며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신”(에페 2,14-15), 그래서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주신 분이시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마태 5,10) 그분은

우리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분만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은 사람은 없다.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말씀하신 모든 참된 행복을 몸소 보여주셨다.

그래서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루카 6,21)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고 우신 것이다.

 

그분은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42절)

그 이유는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44절)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장차 일어날 일을 미리 내다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

복음 사가들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두고 하신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버릴 것이다.”(43-44절)

이 일은 말씀하신 지 40년 후 서기 70년에 그렇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루카 21,23-24)

또한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루카 21,20) 하셨다.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도 예루살렘과 똑같은 운명에 떨어지고 만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그분의 뜻을 실천하려 노력하여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매 순간 우리를 당신의 사랑으로 초대하신다.

이 순간은 우리에게는 참으로 은총의 순간이 된다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놀거리가 너무 많아서 고민인 부산! 해운대, 남포동, 태종대 등 꼭 봐야 할 관광지도 즐비하고 푸른 바다 넘실대는 해수욕장도, 정겨운 산복도로 골목길도 매력적이다. 물론 맛집 투어와 쇼핑, 다양한 즐길거리도 놓칠 수 없다. 여행이 끝나고 나서 빠뜨렸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부산에 가면 꼭 보고, 먹고, 사고, 즐겨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해 보자!

관광명소 BEST 10

부산의 많은 볼거리 중에서 어디부터 구경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대표적인 명소부터 공략해 보자. 어느 날 갑자기 돈을 투자해 만든 곳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자연과 사람에 의해 형성된 부산의 명소에는 재미와 감동이 공존한다.

범어사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도 좋고 경관이 빼어나다.

부산 태종대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잘 가꿔진 산책로를 걸으며 탁 트인 바다를 만나자.

부산 태종대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

원시 그대로의 기암절벽과 검푸른 바다가 절경을 이룬다. 바다 건너 해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도 일품이다.

이기대

남포동

부산 대표 관광 명소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남포동은 원래 쇼핑가로 유명하지만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남포동 BIFF 광장

상해 거리

중국 음식점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차이나타운으로, 〈올드 보이〉, 〈범죄와의 전쟁〉 등 유명 영화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해운대

시원하게 펼쳐진 해수욕장 주위로 달맞이 고개, 누리마루 APEC하우스, 동백 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광안리

'다이아몬드 브리지'라고 불리는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이다. 주위에 멋진 카페도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광안리

자갈치 시장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시장으로,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 특유의 분위기는 물론이고 항구 풍경까지 즐길 수 있다.

자갈치 시장

용두산 공원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용두산은 녹음으로 둘러싸인 휴식처이며, 산 정상에는 부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부산 타워가 위치해 있다.

해동 용궁사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유명하며 일출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해수욕장 BEST 5

부산을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 일등 공신은 바다가 아닐까 싶다. 해운대에 십만 인파가 몰리는 한여름 피서철이 아니더라도,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바다와 하늘, 흰 모래사장이 만들어 내는 풍경은 사시사철 여행자들의 발길을 모은다.

해운대 해수욕장

여름이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부산 대표 해수욕장. 넓고 긴 해변과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으며 교통이나 주변 여건도 편리하다.

광안리 해수욕장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가을에는 부산 불꽃 축제로 달아오른다. 카페 거리와도 가까워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광안리 해수욕
송정 해수욕장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솔숲으로 뒤덮여 있는 죽도 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송정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낙조 분수와 경관이 뛰어난 몰운대로도 유명하다.

다대포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답게 아름답고 깨끗하다.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암남 공원을 옆에 끼고 있다.

골목길 BEST 5

관광지가 아닌 진짜 부산 사람들이 사는 부산을 보고 싶다면 동네로 들어가 보자.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쌓여 있는 동네 골목길은 그 자체가 작품이다. 옮겨 갈 수도 없고, 가져갈 수도 없기에 더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매축지 마을

동네 전체가 영화 세트장 같은 느김이 드는 곳이다. 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영화 〈아저씨〉와 〈친구〉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감천 문화 마을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이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처럼 펼쳐진 색색의 가옥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빚어낸다.

감천 문화 마을
닥밭골 행복 마을

오래된 골목길 사이에는 오래된 집들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다. 담장마다 그려진 벽화를 구경하면서 한가롭게 산책하기 좋다.

남부민동

70년대 분위기를 풍기는 오래된 집들과 골목길은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기게 한다. 동네에 올라서면 자갈치 시장과 푸른 바다도 한눈에 보인다.

남부민동
초량동 골목길

곳곳에 남아 있는 일본식 가옥과 오래된 골목길, 재래시장, 차이나 타운 등으로 산복도로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초량동 골목길

쇼핑 명소 BEST 5

부산을 대한민국 제2의 대도시답게 없는 것이 없다. 해외 명품이 즐비한 럭셔리 백화점부터 패션 트렌드에 가장 민감함 로드숍. 저렴한 가격에 수입품이나 빈티지 아이템을 쓸어 담을 수 있는 재래시장까지! 부산이야말로 쇼퍼홀릭들의 천국이다.

서면

서면 지하상가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옷가게가 밀집해 있다. 오래된 재래시장인 부전 마켓 타운과 롯데 백화점도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다.

남포동

대형 백화점은 물론 로드숍과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쇼핑 공간이 모여 있다. 의류 등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다.

남포동
국제 시장 ・ 깡통 시장

수입품이 많은 곳이라서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다. 의류, 과자, 가방, 신발, 그릇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으며 유부전골, 팥죽 같은 먹을거리도 많다.

부산대 앞

대학가답게 젊은 층이 선호하는 옷가게가 모여 있다.저렴한 가격대를 앞세운 가게부터 유명 메이커 매장만 모여있는 거리까지 있어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부산대 앞
센텀시티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이 있어 부산의 럭셔리 쇼핑을 대변하는 곳이다. 백화점 옥상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쉬어 가기에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먹을거리 BEST 7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여행에 먹거리가 빠지면 섭섭하다. 부산에서 인기 있는 음식은 대체로 싸고 맛있고 푸짐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씨앗호떡부터 냉채족발까지 소문난 먹거리와 수십 년 전통의 맛집들은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 준다.

족발

피부 미용에 좋은 콜라겐이 풍부한 족발이 먹고 싶다면 부산으로 가자. 일반적인 족발 외에도 부산의 별미 냉채족발을 맛볼 수 있다.

족발
유부전골

커다란 유부 안에는 양념이 된 맛있는 당면이 듬뿍 들어가 있다. 어묵과 함께 한 그릇을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져서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돼지국밥

부산에서 제일 많이 만날 수 있는 음식으로, 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 한 그릇 먹고 나면 그야말로 한 끼를 제대로 먹었다는 기분이 든다. 가격도 저렴하니 금상첨화다.

칼국수

부산에는 칼국수를 잘하는 집에 유난히 많다. 서면 먹자 골목, 다대포, 범어사 쪽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칼국수는 처음 찾은 사람을 세번 놀라게 한다. 맛있어서 놀라고, 푸짐해서 놀라고, 저렴해서 놀란다.

씨앗호떡

호떡에 씨앗을 넣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남포동 PIFF 광장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별맛 있을까 하고 시큰둥하던 사람들도 고소한 맛에 반하곤 한다.

씨앗호떡
밀면

부산의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밀면은 어찌 보면 심심한 듯한 깔끔한 맛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서면에 위치한 개금밀면은 특히 맛있고 양도 많기로 유명하다.

밀면
파전

'찌짐'으로도 불리는 파전은 부산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유명한 동래파전을 비롯해 길거리에서 싸게 만날 수 있는 파전까지 다양하다.

즐길거리 BEST 5

부산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온천욕, 유람선, 해양 스포츠 등 그 어떤 것을 즐겨도 상상 이상의 것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 놓고 즐겨 보자. 뭐든 흥을 돋우는 부산 사람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누구나 흠뻑 빠져들어서 신나는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직구장 야구 경기

'아주라 문화'를 탄생시킨 부산의 야구 응원은 너무나 유명하다. 야구를 잘 몰라도 딱 하루만 열정적인 롯데 팬이 되어 부산 사람들의 폭발적인 응원에 동참해 보자.

사직구장 야구 경기
동래 온천

동래에는 동양 최대 규모의 온천 시설을 자랑하는 허심청을 비롯하여 온천을 즐길 수 잇는 곳이 많다. 옛날 왕들도 즐겨 찾은 곳이라 그런지 물 하나는 끝내준다.

허심청
유람선

누리마루, 동백호, 티파니21 등의 유람선을 타고 바다 여행을 해 보자. 특히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야경은 놓칠 수 없는 포인트이다.

유람선
해수욕 ・ 해양 스포츠

부산에서는 그야말로 제대로 된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등의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요트와 카약 등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
나이트라이프

편안히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서면, 핫 플레이스로 소문난 해운대의 클럽,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문화가 살아 있는 부산대 앞과 경성대 앞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불야성이다.

추천 코스

나만의 방법으로 부산을 즐기는 다양한 코스를 소개한다! 가장 전형적인 부산 핵심 관광 코스는 물론이고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코스, 영화 촬영지를 찾아보는 시네마 투어와 알뜰 쇼핑 투어, 부산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돌아보는 완전 정복 코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별로 골라서 자신만의 일정을 세울 수 있다!

부산은 항구 도시인 만큼 배가 들락 날락 하면서 가볼만하고 

좋은 곳이기도 한다.

Busan is a port city, so it is a good place to go and go as the ship goes in and out.

우리의 문제인 대통령도 부산 출신이고 부산에는 국제 도시이기도 한다.

Our problem, the president, is from Busan and is also an international city in Busan.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